||<-8>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세대 회오리.png|width=100%]]}}} || ||<-3>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ffffff 한국어}}} || {{{#ffffff 일본어}}} || {{{#ffffff 영어}}} ||<|2> [include(틀:드래곤타입)] ||<|2> [include(틀:포켓몬스터특수기)] ||<|2> 40 ||<|2> 100 ||<|2> 20 || || 회오리 || [[타츠마키|たつまき]] || Twister || ||<-3>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3> [[공중날기]], [[뛰어오르기]], [[프리폴#포켓몬스터의 기술]]을 시전 중인 대상에겐 대미지가 2배다.[br]인접한 모든 적을 공격한다. |||| 바람[* 9세대부터] |||| 풀죽음 || 20 || 2세대부터 등장한 기본적인 드래곤 타입 기술. 이름만 보면 비행 타입 기술일 거 같은데, 어째서 드래곤 타입이냐고 하면 일본어 이름에 '''竜'''이 들어가기 때문이다.([[용오름|竜巻]]) 이를 살려서 번역한다면 용오름 정도. 일부 드래곤 타입 또는 교배군에 '드래곤'이 있는 포켓몬이 자력으로 습득하거나, [[피죤투]] 같은 드래곤과는 별 상관없는 포켓몬이 자력으로 배우기도 한다. 이외에는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법한 대부분의 포켓몬에게 가르칠 수 있다. 그러나 위력은 겨우 40. 상대가 [[공중날기]] 중에는 위력 80으로 실전범위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지만 그래도 [[용의파동]]에 못 미치며, 상대가 공중날기를 쓴다는 상황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실전에선 볼 일이 없는 기술. 20%의 풀죽음 효과가 있다고는 해도 위력이 너무나도 낮다. 게다가 3세대까진 이펙트마저 초라했다. 2세대에선 날려버리기와 판박이, 3세대에선 바람일으키기와 바뀐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초라함의 극치를 보였다. 또 스토리 진행에 써보려고 해도 이걸 자력으로 배우는 녀석들 대부분이 이걸 배우는 시점에서 더 좋은 기술이 넘쳐나거나, 자기 스테이터스에 안 어울리는 기술이라는 게 문제. 비 드래곤 타입의 경우 어차피 드래곤 타입 기술은 드래곤 타입 약점만 찌를 수 있고, 스토리에서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이 많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비자속을 감수하고 견제폭 늘리기 용도로 쓰기도 별로다. 그나마 [[미뇽]] 정도라면 잠시나마 쓸 수 있을지도. 다만, 4세대에서 NPC 기술로 추가되었고, 전체공격이라는 점 덕에 특성 하늘의은총을 지닌 [[토게키스]]같은 포켓몬이 40%의 전체 풀죽음 확률을 노리고 채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실제로 공식 대회에서 사용된 적도 있을 정도로 아예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 참고로 6세대에서 배경에 열매가 달린 나무가 있을 때 이 기술,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 [[에어커터]] 중 1번 이상 명중시키면 배틀 종료 후 [[나무열매(포켓몬스터)|나무열매]]를 입수할 수 있다. [[https://podic.kr/Gen6/move_list_kind-fromnature.html|장소별 얻는 나무열매 종류]] 영어판에서는 Whirlwind가 [[날려버리기]]였기 때문에 Twister로 나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회오리, version=60)] [[분류:포켓몬스터/드래곤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