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
'''신정왕후[br]{{{+1 황후 황보씨}}}[br]皇后 皇甫氏'''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2.sbs.co.kr/CH46973551_w666_h968.jpg|width=100%]]}}} || || '''본명''' ||황보씨 (皇甫氏) || || '''부모''' ||아버지 [[황보제공]] || || '''배우자''' ||[[왕건(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왕건]] || || '''자녀''' ||아들 [[왕욱(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왕욱]], 딸 [[황보연화(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황보연화]] || || '''배우''' ||[[정경순]][br]하나와 에이코^^(일본판 더빙)^^ || || '''원작 인물''' ||[[양비 위씨]] || ||<-2>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황주의 개국공신 [[황보제공]](皇甫悌恭)의 딸이자 ‘8황자 왕욱’과 ‘황보연화’의 모후. 덕이 많고, 검소하고 슬기로워 백관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아 황후 유씨의 견제를 받곤 한다. 한 때 태조의 오해를 받아 괴로웠던 적도 있으나, 다시 황궁에 복귀한 후 끝없이 자식들의 앞길을 열어주기 위해 지혜를 발휘한다. 가문의 모든 압박이 자식들에게 대신 쏟아진 바람에 자식들의 인생이 뒤틀렸다는 자책감에 늘 괴롭지만... 그녀에게도 꿈은 남아 있다. 황제의 은애를 받지 못할 바엔, 황제의 어미라도 되고 싶다. }}}}}} || [목차] [clearfix] == 개요 == >'''꿈이 꺾이고 배신 당할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신정왕후]]. 원작은 양비로 나오며 모티브는 [[강희제]]의 후궁으로, [[아이신기오로 윤스|8황자]]의 생모 [[양비 위씨|양비]]다. == 작중 행적 == 작중에서 언급되는 과거에 따르면, 황후 유씨가 오상궁을 유산시킨 후 황후 황보씨에게 뒤집어씌워 황보 일족을 송악에서 쫓아냈었다. 태조와 황보씨, 오상궁 모두 진범이 누구인지 알고있으면서도 무고가 벌어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한다. 후반부에서 소가 황제가 된 후 욱이 죽은 매 사건으로 위기에 처하자 황후가 된 연화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소가 황궁으로 쳐들어왔을 때 연화에게 문을 열어주라 말하면서 "'''이제부터 난 네 오라비를 버린다. 우리 황주 가문은 너를 황후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한 것을 생각하면 [[배신|뒤통수를 크게 맞은 것...]]] == 실제 역사에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정왕후)] 원작의 양비 포지션으로 예상되나 실제 신정황후는 가문도 좋고 80 넘어서까지 장수했다. 아들(강하늘이 맡은 8황자 왕욱)과 며느리가 모두 요절하여 손자손녀들을 직접 양육했으므로 늙어서도 손자손녀들이 그녀에게 참 잘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손자는 후일 성종이 되고, 손녀들은 경종에게 시집가 각각 헌정왕후, 헌애왕후가 된다. 이중 헌애왕후는 아들 목종을 낳아 [[천추태후]]가 되고 헌정왕후는 고려의 역대급 성군 [[현종(고려)]]를 낳는다.]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에서 말년의 신정황후를 [[반효정]]이, [[제국의 아침]]에선 안해숙이 연기하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등장인물, version=492)] [[분류: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