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수호전 108성)]
||||<tablealign=center><-5><#dcdcdc> 자염백 황보단 ||
|| [[파일:57hwangbodan.jpg|width=250]] || [[파일:57황보단.jpg|width=250]] ||

||||<tablealign=center><-5><#dcdcdc> [[수호전]]의 등장인물 ||
||이름|| 황보단(皇甫端) ||
||별호|| 자염백(紫髥伯)  ||
||수호성|| 72 지살성 중 지수성(地獸星) ||
||무기|| 호안편(철편) ||
||특이사항|| 수의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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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수호전]]의 등장인물로 지수성(地獸星)을 타고난 호걸. 
푸른눈과 붉은 수염을 가져서 자염백이란 별호가 붙었다. 동물 치료에 정통한 [[수의사]]이다. 

== 작중 행적 ==
특별히 튀는 에피소드나 활약은 없으나, 몰우전 [[장청(몰우전)|장청]]의 소개로 [[양산박]]에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호걸이다.[* 참고로 108명 중 가장 먼저 들어 온 사람은 모착천 두천. 작품을 정독해야만 비로소 알게 된다.][* 정확히는 붙잡힌 장청이 먼저 황보단을 천거하고, 이미 포로가 되어 있던 [[정득손]], [[공왕(수호전)|공왕]]이 장청을 따라 합류하게 되므로 합류하는 타이밍은 아슬아슬하게 공왕, 정득손이 마지막이다. 다만 차이가 큰 것도 아니고 등장 자체는 황보단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최후로 합류하는 호걸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호걸이 108명이나 되다 보니 이것도 [[나름]]대로 튀는 요소이긴 하다.

양산박군에서 말의 치료를 담당하였다.

[[방랍]]토벌 전 조정에 남았기 때문에 어쨌든 살아남았다.

수호후전에서도 '''생존한 호걸 중 가장 마지막에 다시 나온다'''(육화사에 있던 무송 제외).
[[분류:수호전/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