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황금성 (黃金星 / Hwang Geum-Sung) || || 생년월일 || 1984년 4월 26일 || || 국적 || [[대한민국]]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신장 || 178cm || || 유스팀 || [[초당대학교]] (2003~2006) || || 프로 데뷔 || [[K리그/드래프트/2006년|200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 || 소속팀 || [[대구 FC]] (2006) [br] [[인천 코레일]] (2007)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 선수 경력 == [[초당대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했고 2006년에 [[K리그/드래프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대구 FC]]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초당대 축구부가 배출한 최초의, 그리고 아직까지는 유일한 K리거이다. 이것만 보면 굉장히 유망했던 선수로 보이지만 사실 황금성이 참가한 2006년 드래프트는 ~~[[박주영]] 효과로 인해~~자유계약제가 폐지되고 드래프트제가 도입된 첫 해였고, 이 과도기 상황에서 프로축구연맹은 드래프트제 재도입이 결정되기 전까지 각 구단이 자유계약으로 입단계약을 맺은 선수들에 대한 권리를 인정해 주었다. 따라서 이미 프로팀들이 군침흘릴만한 유망주는 자유계약으로 다 쓸어간 상태였고, 나머지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신청했고 그 중 황금성이 1순위로 뽑힌 것이다.[* 실제로 이때 당시 많은 팀들이 드래프트에서 신인선수를 거의 뽑지 않았고, [[부산 아이파크]]는 한 명도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자 중 성인무대에서 그나마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는 [[배기종]]([[대전 시티즌]])이 유일한데 배기종조차 번외지명으로 뽑힌 선수가 로또가 터진 케이스.] 부활 후 첫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라며 졸지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황금성은 데뷔시즌 2경기 출장에 그쳤고 2006 시즌 종료 후 바로 방출되었다. 그리고 [[인천 코레일]]에 입단했다가 여기서도 공기화되며 방출. 그 후로 아무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은퇴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대구 FC/은퇴, 이적]]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분류:1984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