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화염족]] [[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炎の魔精イグニ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화염의 마정령 이그니스, 일어판명칭=(ほのお)魔精(ませい)イグニス, 영어판명칭=Flame Spirit Ignis,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화염, 종족=화염족, 공격력=1500, 수비력=1200,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화염 속성 몬스터의 수 × 1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미국판 Light of Destruction, 한국판, 일본판의 [[EXTRA PACK]] 2에서 등장. 화염 속성에는 비슷한 효과를 지닌 [[초열혈 야구소년]]도 있고, 묘지의 볼캐닉 1장당 2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는 [[볼캐닉#볼캐닉 해머|볼캐닉 해머]]도 있다. 아니면 엔드페이즈라는 늦은 타이밍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공격대상이 되지 않게 하면서 500포인트의 데미지를 고정적으로 주는 [[프로미넌스 드래곤]]도 있다. 프로미넌스 드래곤 같은 경우에는 2마리만 있어도 [[선봉 대장|공격을 봉쇄할 수 있다.]] 일단, [[염열전도장]]같은 카드가 있으니 묘지에 화염속성을 쌓는 건 어렵지 않지만. [[볼캐닉]] 등의 화염족 덱에서 자주 투입하는 [[화염 제왕 근위병]]과 궁합은 나쁘지만, 1턴에 1번이라는 제약도 없고, 자기 자신을 릴리스 할 수 있으니 악용하려고 한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인페르노이드]]같은 경우에는 종족은 달라도 어차피 속성만 보니까 상관 없고. 카드군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명추리]] 등으로 묘지에 대량으로 [[인페르노이드]]를 매장하기 때문에 이 녀석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이야기지만 이 카드가 줄 수 있는 최대의 화력은, 메인 덱 59장 및 엑스트라 덱의 15장을 전부 화염속성 몬스터로 채워서 묘지로 묻은 후 자신을 릴리스해서 묘지에 75장을 채워서 주는 7500점의 데미지가 최대이다. 본래는 [[램프의 요정 라 진]]과 마찬가지로 '마정(魔精)'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였지만, 서로 다르게 번역되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파괴의 빛|Light of Destruction]] || LODT-EN087 ||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 || [[엑스트라 팩|EXTRA PACK Volume 2]] || EXP2-JP008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엑스트라 팩|엑스트라 팩 2]] || EXP2-KR00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관련 카드 == === [[초열혈 야구소년]]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정령(유희왕), version=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