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아카메가 벤다!/등장인물]][[분류:아카메가 벤다!/제구]] ||<#FFA500> [[파일:attachment/akame_seryu011.jpg]] ||<#FFA500> [[파일:attachment/akame_seryu12.jpg]] || ||<-2><#FFA500><:> '''마수변화 헤카톤케일(魔獣変化ヘカトンケイル)''' || [목차] == 개요 == * 행방 : 제도 → [[세류 유비키타스]](제도 수비대 → [[특수경찰 예거즈]]) → 파괴 생물 형태의 제구. 세류는 '코로'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평상시에는 귀여운 강아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거대해지며 난폭한 광견처럼 변해 적을 쓰러뜨린다. 비장의 수인 광화를 사용하면 한동안 오버히트로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스펙이 상승함과 동시에 강렬한 포효로 적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도 있으며, 핵을 부수지 않는 한 끊임없이 재생하기에 자체적으로는 반무적에 가깝다. 단점이라면 사용자에게는 어떠한 능력도 제공되지 않기에 사용자가 무방비가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세류는 이 단점을 제구와의 콤비네이션 및 자기 [[마개조]]로 상쇄해 내었다. 안녕도 에피소드의 마인과의 리매치에선 저번 싸움 때 코어 위치가 대략 추정이 끝난 뒤라 큰 활약은 못했다. 미리 대비책을 준비한지라 비장의 수도 통하지 않았고. 결국 펌프킨에 코어가 꿰뚫려 무력화된다. 즉사하진 않고 다시 소동물 형태로 돌아가 자폭을 앞둔 세류 곁으로 다가온 뒤 최후를 맞이한다. 평상시 모습은 귀여운지라 이 때만큼은 불쌍해보인다. 개처럼 생겼지만 후각을 이용한 추적 기능은 없다. == 능력 == 강아지의 모양을 한 생물형 제구. 평소에는 작은 강아지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거대한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셀(드래곤볼)|핵이 파괴되지 않는 이상, 어느 부위든지 손상되어도 다시 재생된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뱃속이 일종의 [[4차원 주머니]]와 비슷한 듯하다. 엄청난 크기의 쇳덩어리들인 '시왕의 심판'들을 뱃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세류의 팔에 장착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사용자와의 궁합을 확인하는 게 매우 의심스러워 보인다. 혈액검사 등으로 궁합을 확인하는 듯 하며, 세류가 검사를 받을 때 배경에 '''다수의 사망자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궁합이 맞지 않으면 헤카톤케일이 잡아먹는 게 아니냐는 무서운 추측도 있다. * 비장의 수 : '''광폭화(狂暴化)''' 헤카톤케일 내부의 막대한 에너지[* 식사가 필요없는 제구임에도 평소에 식사를 하는 게 바로 이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있다.]를 사용해 제구의 신체능력을 크게 상승시킨다. 이 때 헤카톤케일의 전신이 붉게 물들며, 포효로 상대를 패닉으로 만드는 전법을 쓸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오버히트하여 한동안 움직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