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헤일로 시리즈)]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Ghosts_Of_Onyx.jpg]] || 원제 || HALO: GHOSTS OF ONYX || || 글 || 에릭 나일런드(Eric Nylund) || || 번역 || [[http://blog.naver.com/gunsuri|정호운]] || || 국가 || 미국 || || 발매일 || 2006년 10월 31일 || || 출판사 || Tor Books || || 국내발매일 || 2011년 10월 14일 || || 국내출판사 || 제우미디어 || [목차] == 개요 == 최초의 헤일로 소설 삼부작 중 1, 3권을 집필한 작가 에릭 나일런드의 3번째이자 마지막 헤일로 장편소설. 소설 초반부에는 스파르탄-III들의 양성 과정과 그들의 이야기가 초반에 메인으로 전개되며, [[쉴드 월드]]인 행성 오닉스를 배경으로, [[헤일로: 선제공격 작전]]에서 실종된 [[핼시 박사]]의 행방과 스파르탄-II [[블루 팀]], [[스파르탄-III 프로그램|스파르탄-III]] 감마 중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소설에서 일단락된 이야기는 '킬로-5 트릴로지'의 첫권인 헤일로: 글래스랜즈에서 이어진다. 현재 절판되어 중고로도 못구한다. == 줄거리 == 주로 [[스파르탄-III]] 프로젝트와 핼시 박사의 오닉스에서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한다. UNSC가 [[인류-코버넌트 전쟁]]에서 질 것이라 생각한 핼시 박사가 자신의 스파르탄들이라도 살리려는 생각으로, 전편에서 납치한 켈리 및, 지구에 뻥까를 쳐 보내게 한 스파르탄-II 블루 팀을 데리고 [[쉴드 월드]]인 오닉스의 대피소로 잠수를 타러 가는 이야기이다. 와중에 오닉스 행성에서 비밀리에 양성중이던 스파르탄-III들, [[헤일로 2]]에서 [[마스터 치프]]일당의 깽판으로 보내진 발사 대기 신호를 받고 살아난 오닉스의 방어 [[센티넬]]들, 핼시 박사의 신호를 인터셉트해 쳐들어온 [[코버넌트]] 함대, UNSC의 전투함대 등이 뒤얽혀 난장판이 벌어진다. == 특징 == 정작 인류-코버넌트 전쟁은 핼시 박사의 생각과 다르게, 얼마 지나지 않아 인류-상헬리 연합의 승리로 끝나, 블루 팀까지 속여가며 스파르탄들을 대피시킨 핼시의 행적은 뻘짓이 되어버렸다. 이후 헤일로 소설들은 한동안 과거 이야기를 다룬 것들 위주로 나왔는데, 핼시 박사 및 스파르탄들을 다루는 소설도 [[343 인더스트리]]가 헤일로 프랜차이즈의 바통을 이어받고, [[헤일로 4]]의 제작이 확실해질 때까지 집필되지 않아, 이들은 한동안 오닉스에 갇혀 있어야 했다. 소설 내내 센티넬들이 징그럽게도 많이 나오는데, 센티넬들의 빔으로 행성 표면이 불타 없어지며, 행성 자체가 연결된 수 조 대의 센티넬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마지막 장면이 꽤나 임팩트있다. == 등장인물 == * 스파르탄-II * [[커트-051]] * [[켈리-087]] * [[프레드릭-104]] * [[린다-058]] * [[윌리엄-043]] * 스파르탄-III * [[루시-B091]] * [[톰 B-292|톰-B292]] * 감마 중대 세이버 팀 * [[캐서린 엘리자베스 핼시]] 박사 * [[프랭클린 멘데즈]] * [[자이탄 자르 와틴리]] * [[보로 나르 만타크리]] [[분류:2006년 소설]][[분류:헤일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