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태양계천문학·행성과학)]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408b2aed9f75b269e632fc0d4d364737b89a3b8787e8c106906dfa26c051a470.jpg]]}}}|| || 케플러-47 행성계와 태양계의 비교 || [목차] [clearfix] == 개괄 == {{{+2 Planetary System}}} 한 [[항성]], 혹은 항성계 주위를 [[핵융합]] 반응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행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등의 천체가 공전하고 있는 체계를 말한다. [[지구]] 역시 [[태양]]을 중심으로 형성된 행성계의 구성원인데, 이 행성계를 [[태양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항성의 중력의 영향을 받는 천체를 모두 포함하기에, 행성에 딸린 위성 (임시 위성 및 준위성 포함), 행성의 띠 뿐만 아니라 우주에 떠다니는 조금만 유성체 등도 모두 포함한다.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 [[카이퍼 벨트]], [[산란 분포대]], [[오르트 구름]]까지 포함한다. 나무위키에서는 행성계라고 할 것을 항성계라고 적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성계는 항성끼리 중력으로 엮여 있는 체계를 말한다. == 분포 == 광증발효과(photoevaporation effect)가 큰 O형 항성 근처에서는 원시행성의 형성이 힘들어 행성계가 발생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떠돌이 행성(rogue planet)의 경우 독자적인 위성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데 아직 관측적 증거는 없다. == 관련 문서 == * [[태양계]] * [[외계 행성]] * [[골디락스 존]] [[분류: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