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은하영웅전설/기술]]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안스바흐.미치하라 카츠미.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Legend_of_the_Galactic_Heroes_hand_cannon_00001.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핸드 캐논 DNT.png|width=100%]]}}}|| || [[은하영웅전설/코믹스/미치하라 카츠미|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 ||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은하영웅전설 OVA]] ||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 ||<-3> '''Hand Cannon'''[* 핸드 캐논을 든 사람은 셋 모두 [[안스바흐(은하영웅전설)|안스바흐]] 준장이다.] || --솔져의 [[솔저(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s-1.4|블랙박스]]-- [[일본]]의 [[SF소설]]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백병전용 소형 화포. [[자유행성동맹군]]과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모두 운용하는 병기이다. 강력한 화력을 가진 병기로, [[장갑차]]나 단좌식 전투기 정도는 일격에 파괴할 수 있다. 보통 육전대에서 지상전이 벌어질 때 사용한다. 현실의 [[M72 LAW]]처럼 상당히 크기가 작아서 [[안스바흐(은하영웅전설)|안스바흐]] 준장은 주군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의 시체에서 '''내장을 들어내고''' 핸드 캐논을 은닉하여 적시에 라인하르트 암살을 시도할 수 있었다. 결국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상급대장이 뛰쳐나가 포구를 밀어내는 바람에 실패했지만. 디자인은 OVA와 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에는 상단 사진처럼 원통형에 입방체를 합친 듯한 모습이고, 후지사키 류 코믹스는 [[권총]]처럼 생겼다. DNT에서는 [[바주카]]나 [[무반동포]]처럼 원기둥 형상이다. OVA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무기로 지상전이나 시가전등이 있으면 등장한다. 자유행성동맹과 은하제국이 모두 보유하지만 양자의 모습은 상당한 차이가 있고, 같은 국가의 핸드캐논이라도 각 형식의 차이도 있다. 물론 작품은 함대전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핸드 캐논이 비중있게 등장하지는 않는다. 함상 백병전때도 [[제플 입자|화기가 봉인됐으니]] 나올수 없다.[* 그런데 [[시바 성역 회전]]에서는 총기함 [[브륀힐트(은하영웅전설)|브륀힐트]]에 [[로젠리터]] 연대가 침입하자 핸드 캐논 들고 뛰쳐나간 제국군 용자(...)도 있었다.--외벽 뚫리면 어쩌려고-- 당연히, 함장인 [[지크베르트 자이틀리츠]]가 기겁하고 막아 다같이 사이좋게 자폭하는 일은 없었다...] 첫 등장은 원작 2권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1차 암살미수사건]]. 이때 [[안스바흐(은하영웅전설)|안스바흐]]가 라인하르트를 조준하고 발사했으나 키르히아이스의 재빠른 개입으로 빗나갔다. 두 번째는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인데, 무너지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를 탈출하는 탈출용 셔틀을 버려진 한 병사가 핸드 캐논으로 날려버렸다. 그리고 [[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에는 로젠리터 연대가 [[조안 레벨로]] 의장의 경호차를 날려버리는데 썼다. 이렇듯 전투보다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된 무기. 그나마 [[반플리트 성역 회전]]에서 제국군이 사용하기는 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핸드 캐논, version=120, paragraph=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