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구 한화증권의 후신 기업, rd1=한화투자증권)] ||<-2>
{{{+1 {{{#ffffff '''한화투자증권'''}}}}}}[br]{{{#ffffff Hanhwa Investment & Securities}}} || ||<-2> [[파일:한화투자증권 로고.svg|width=250]] || || {{{#ffffff '''정식 명칭'''}}}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 || {{{#ffffff '''영문 명칭'''}}} ||Hanwha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 || {{{#ffffff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ffffff '''업종명'''}}} ||증권 중개업 || || {{{#ffffff '''설립일'''}}} ||[[1982년]] [[6월 23일]] || || {{{#ffffff '''해산일'''}}} ||[[2012년]] [[9월 3일]] || || {{{#ffffff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 || {{{#ffffff '''기업 규모'''}}} ||[[대기업/대한민국|대기업]] || || {{{#ffffff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 || {{{#ffffff '''법인 형태'''}}} ||피합병 법인 || [[파일:external/img.asiatoday.co.kr/2015031601001715900093551.jpg|width=400]] 여의도 사옥의 모습 [목차] [clearfix] == 개요 == 옛 [[한화그룹]] 계열 [[증권사]]. == 역사 == 1982년 6월 국민투자신탁으로 창립해 7월 15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 동원회관에 본점을 두고 영업을 개시했다. 1985년 전 지점 온라인 업무를 개시하고 1987년 2월 붉은색 계통으로 CIP를 제정 후 6월 대음악회를 개최했다. 1988년 영국령 홍콩에 처음 해외사무소를 열고 자회사 국민투자자문도 세웠다. 1989년 강남구 대치동 동원빌딩으로 이전 후 1992년 국민투자자문을 [[한국주택은행]]에 팔았고 1994년 여의대로변에 세워진 신사옥에 터를 잡아 1995년 홍콩현지법인, 1996년 미국 뉴욕사무소를 열며 같은 해 수탁고가 10조 원을 돌파하는 등 점차 성장대로를 걸었다. 1997년 2월 국민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3월 [[현대그룹]]에 인수되어 1998년 모기업 로고로 통일하며 운용조직을 국민투자신탁운용으로 분리시키고 퇴출증권사인 [[거평그룹]] 계열의 한남투자신탁증권 자산을 인수한 후 1999년 현대투자신탁증권/현대투자신탁운용으로 개칭하였다. 하지만 한남투신 인수 과정에서 부실을 청산하지 못 한 채 정부의 지원만 받았던 현대투신은 결국 본 회사마저 부실해졌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0121987|#]] 2000년 [[1997년 외환 위기/연표#s-1.4|4월 25일]] 발표된 투신정상화 방안 중 현대투신에 대한 지원이 빠지며 [[바이코리아 펀드]]의 대우채 부실 사태로 현대투신의 부실과 관련하여 현대건설 마저 휘청거리게 되었고,[[https://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7294|#]] 이후 공적자금 지원과 함께 기존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 41.9%, [[현대증권]] 18.6%, [[현대중공업]] 6.1% 등 현대 계열사들(69.1%) 소유 지분 등을 전부 소각하고 사실상 정부 소유로 변경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03032700908|#]] 또한 동년 9월 21일 사명을 현투증권/현투운용으로 변경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0425479|#]] 2004년 정부가 지분 80%를 미국 푸르덴셜금융그룹에 매각하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투입한 공적자금 대비 지분 매각으로 회수한 금액이 매우 적어 1조 5천억의 손해가 발생해 헐값 매각이라는 논란도 불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01905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0695961|#]] 매각 이후, 푸르덴셜투자증권/푸르덴셜자산운용으로 개칭하였으며 기존 여의도 사옥을 매각하고[* 그 사옥은 2005년 [[우리투자증권]]이 가져갔다.]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로 이전하였다. 2010년 [[한화그룹]] 인수 후 여의도 한화증권 빌딩으로 자리잡고 이듬해 한화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12년 한화증권과 합병되어 '[[한화투자증권]]'이란 통합법인으로 출범, 푸르덴셜자산운용은 한화투자신탁운용과 합병해 [[한화자산운용]]이 되어 창사 30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기업 정신 == 1997년 현대그룹 인수 이후 사라졌다. * 경영 목표: '''고객과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초일류 투자은행''' * 기업 이념: '''가치경영, 도전과 창조, 일등정신''' == 역대 임원 == * 회장 * 안공혁 (1997~1999) * 부회장 * 이창식 (2004) * 대표이사 사장 * 김창락 (1982~1986) * [[김유상]] (1986~1989) * 조관행 (1989~1994) * 김봉헌 (1994~1996) * 이정우 (1996~1997) * 이창식 (1997~2004) * 크리스토퍼 쿠퍼 (2004~2005) * 정진호 (2005~2010) * 임일수 (2010~2011) * 이명섭 (2011~2012) == 역대 도메인 == * www.citc.co.kr (1998~1999) * www.hitc.co.kr (1999~2004) * www.yescyber.co.kr (2000~2004) * www.pru.co.kr (2004~2011) * www.koreastock.co.kr (2011~2012) [[분류:한화그룹]][[분류:현대그룹]][[분류:대한민국의 없어진 증권사]][[분류:1982년 기업]][[분류:2012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