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경희대학교 총장)]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교수, 교육자. [[경희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 상세 ==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현 [[경희대학교]] 제16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2020년]] [[2월 14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이다. 총장 업무에 대한 경희대학교 학생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기업 연계 및 산학 협력 확대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이원화 인식 개선에 대한 조치도 전혀 없다. == 여담 == 한균태 총장은 [[경희대학교]] 역사상 70년만의 첫 직선제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부총장 시절 [[국어국문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전자전파공학과]]를 통합해 '''웹툰창작학과'''를 만들 수 있다는 상상을 초월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경희대학교의 [[신흥무관학교]] 역사 인정과 관련하여 조금씩 공론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경희대학교]]는 [[신흥무관학교]]와 직접적 연관이 있지만, [[조영식]] 초대 총장의 의중으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둬 왔고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신흥무관학교]] 문서 참조.], [[2021년]]에 [[http://www.sh100th.org/sub2.html?Table=ins_bbs1&mode=view&uid=52&page=1|신흥무관학교 110주년 기념 공모전]]에서 후원기관으로 대학 본부에서 직접 "[[경희대학교]]"의 이름을 올렸고, 시상에서도 상금 200만원 상당의 "경희대학교 총장상"을 한균태 총장의 명의로 수여한 적이 있었다. 한균태 총장은 기자 출신이다. 1978년 현대경제신문(현재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수습 기간 6개월 동안 특종을 세 번이나 했다. 1980년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항의하며 입사 동기들과 ‘자유를 달라’며 혈서를 썼다는 이유로 해직당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78164#home|출처]] 미국 유학길에 올라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에서 아젠다 세팅의 창시자 맥콤스와 저널리즘의 뉴스가치 모델 대가인 슈메이커와 리스 교수에게 사사(師事) 받고 언론학자가 됐다. 경희대 최초의 신문방송학과 출신 1호 교수(1988년)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78164#home|출처]] [각주]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중앙고등학교 출신]][[분류:경희대학교 출신]][[분류:1955년 출생]][[분류:경희대학교 재직]][[분류:사회과학 교수]][[분류:경희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