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한국의 자국혐오자, 국까, 꼰대 등이 사용하는 표현. 출처는 불분명하다. == 상세 ==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는 [[속담]]을 각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저 [[자국 혐오]]의 말로서 출처가 완전히 불분명하다. 비슷한 말로 "사람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라는 말이 있으며, 외화벌이 노동자가 많은 중국인들에는 한국인 사장들이 대해서 중국인 노동자를 말을 잘 듣게 한답시며 때리는 사건이 종종 있어서 "짱깨는 패야 말을 잘 듣는다"라는 말도 존재한다. '[[착짱죽짱]]'도 비슷한 말이다. 군사문화 잔재의 속어라는 주장도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확실한 것은 자기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보통 자기보다 어린 것들이 그 대상이다.) 힘으로 찍어 눌러서 강요하려는 꼰대 마인드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폭력과 부조리를 저지르면서 이 말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관련 문서 == * [[꼰대/특징]] * [[나향욱 개돼지 망언 사건]] * [[모르면 맞아야죠]] * [[범죄]]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사랑의 매]]: 교육을 위해 때리는 것을 이렇게 부르기도 하는데, '한국인은 패야 말을 잘 듣는다'와 비슷하다. *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 [[좋은 XX은/는 죽은 XX]] * [[정예선 미개 발언 논란]] * [[지금 너만 힘든 줄 아냐]] * [[체벌]] * [[어불성설]] * [[망언]] [[분류:한국에 대한 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