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瓊 [목차] [clearfix] == 개요 == [[삼국지연의]]의 [[삼국지/가공인물|가공인물]]. [[위(삼국시대)|위나라]]의 장수. [[서량]]의 [[대장]]인 [[한덕]]의 삼남이자 [[한영(삼국지)|한영]], [[한요]]의 아우, [[한기(삼국지)|한기]]의 셋째 형이다. 3명의 형제들과 함께 [[무예]]에 정통해 [[활]] 솜씨와 말 타기가 뛰어났다고 하며 227년에 [[제갈량]]이 [[북벌]]을 하면서([[제갈량의 북벌]]) 이를 막기 위해 아버지 한덕이 [[강족|서강]] 군사 8만을 거느리자 아버지를 따라 형제들과 함께 종군해 봉명산에서 [[촉한]]의 군과 마주치자 [[사망 플래그|한덕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조운]]이 한덕에게 달려들었다. 첫째 형인 한영이 조운을 상대하다가 사망하자 둘째 형인 한요가 조운을 상대하러 나갔다가 밀리는 것을 보고 [[방천극]]을 들고 싸우러 나간다. 그러나 한요와 함께 조운을 상대하면서도 당해낼 수 없었으며 한기까지 가세했지만 한기가 조운에게 가장 먼저 죽자 [[극]]을 [[안장]] 위의 고리에 끼우면서 조운에게 [[화살]] 세 대를 날렸다. 그러나 조운이 이를 모두 받아치자 조운에게 닥쳐들었지만 [[헤드샷|조운이 쏜 화살 한 대를 얼굴에 맞고 끔살당한다.]] == 미디어 믹스 ==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파일:한기한경.png]] [[잡어|이름은 언급 안되고 그냥 다른 형제들과 더불어 한꺼번에 조운에게 썰려버리던 단역이다.]](...) === [[삼국지 : 용의 부활]] === 한영이 죽은 후에 한요, 한기가 [[조운]]과 싸우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화살 한 대를 쐈지만 받아치자 창을 들고 달려들었으며, 조운의 공격으로 창을 떨어뜨리자 조운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이를 막으면서 조운이 덤블링을 해 한경이 탄 말로 넘어와 [[우미|다리에 끼우자 질식해서 사망한다.]] ==== [[삼국연의(1994)|84부작 삼국지]] ==== 형인 한영, 동생 한기가 죽자 한요와 함께 달려나가다가 조운에게 손으로 내동댕이쳐서 넘어졌다가 한덕이 조운에게 화살을 쏠 때 '''한덕이 쏜 화살을 손으로 반대 방향 쪽에 넘기는 기술'''을 보이면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사망전대]]~~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한경, version=64)] [[분류:삼국지/가공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