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0313f,#ce4e5c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일본군 기갑장비}}}'''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float: left; margin-top: -23px" [[일본 제국|[[파일:일본 제국 국기.svg|height=15px]]]]}}} ||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할힌골 전투/일본 기갑차량)]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일본 기갑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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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313f,#ce4e5c 95식 경전차(九五式軽戦車) "하고(ハ号)/케고(ケ号)/규고"}}}''' || ||<-2> '''{{{#b0313f,#ce4e5c 제원}}}''' || || '''{{{#b0313f,#ce4e5c 개발기관}}}'''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중공업]] || || '''{{{#b0313f,#ce4e5c 개발연도}}}''' ||1933년 ~ 1934년 || || '''{{{#b0313f,#ce4e5c 생산기관}}}'''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중공업]], 니가타 철공소, 도와 제작소, 사가무 조병창, 이케가이 자동차제작소, 이헤실 자동차 || || '''{{{#b0313f,#ce4e5c 생산연도}}}''' ||1936년 ~ 1943년 || || '''{{{#b0313f,#ce4e5c 생산 댓수}}}''' ||'''2,334대''' || || '''{{{#b0313f,#ce4e5c 가격}}}''' ||'''1939년 기준 71,000엔''' || || '''{{{#b0313f,#ce4e5c 운용 연도}}}''' ||1936년 ~ '''현재''' [* 태국 및 러시아, 영국 한정으로 의장용으로 운용 중. 본가인 일본에서는 1945년 패전 후 비무장 방침으로 인해 완전 퇴역함.] || || '''{{{#b0313f,#ce4e5c 운용 국가}}}'''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육군, 일본 제국 해군]포함 도합 13개국 사용 || || '''{{{#b0313f,#ce4e5c 전장}}}''' ||4.38m || || '''{{{#b0313f,#ce4e5c 전폭}}}''' ||2.06m || || '''{{{#b0313f,#ce4e5c 전고}}}''' ||2.13m || || '''{{{#b0313f,#ce4e5c 전비 중량}}}''' ||7.4t || || '''{{{#b0313f,#ce4e5c 탑승 인원}}}''' ||3명 (전차장, 조종수, 차체기관총수) || || '''{{{#b0313f,#ce4e5c 엔진}}}'''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A6120VDe 공랭식 inline 6실린더 14.4 L 디젤 엔진 || || '''{{{#b0313f,#ce4e5c 장갑}}}''' ||전면 mm[br]측면 mm[br]후면 mm[br]상면 mm[br]하면 mm[br]포방패 mm || || '''{{{#b0313f,#ce4e5c 최고 출력}}}''' ||120 hp(90 kW) || || '''{{{#b0313f,#ce4e5c 출력비}}}''' || || || '''{{{#b0313f,#ce4e5c 현가 장치}}}''' ||벨 크랭크 현가장치 || || '''{{{#b0313f,#ce4e5c 최고 속도}}}''' ||45km/h || || '''{{{#b0313f,#ce4e5c 항속 거리}}}''' ||209km[*일반] [br] 245km[*관동군_사양 ]|| || '''{{{#b0313f,#ce4e5c 주무장}}}''' ||[[94식 37mm 속사포|37mm 94식 전차포]] 1문 [*초기형] [br] [[94식 37mm 속사포|37mm 98식 전차포]] 1문[*후기형] || || '''{{{#b0313f,#ce4e5c 부무장}}}''' ||[[11년식 경기관총|91식]] 6.5mm 기관총 2정 혹은 [[97식 중기관총|97식]] 7.7mm 기관총 2정 || == 개발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a-Go_first_prototype.jpg|width=100%]]}}} || || '''95식 경전차 "하고" 프로토타입''' || 1930년대 초기, 일본군이 그 전에 쓰던 [[치로|89식 중전차 이고/치로]]는 최고속도가 26Km/h에 불과하고 비포장도로만 만나도 속도가 뚝 떨어지므로 도저히 [[트럭]]을 타고 시속 40Km/h로 이동하는 [[보병]]을 따라다닐 수 없었으므로,[* 그렇다고 일본군 보병이 3보이상 승차를 했다는 말은 아니다. 일본군은 트럭이 부족해 견인문제로 포병용 견인 [[야포]] 구경을 줄였을 정도로 기계화되지 못했다. 그리고 일본군이 유난히 떨어졌을 뿐이지, 2차대전기동안 트럭을 보병의 발로 충분히 사용한 나라는 미국뿐이었다. 독일조차도 군마(軍馬)를 다량으로 사용했다.] 보다 빠른 경전차를 개발하게 되었다. 설계사상은 [[영국]]의 [[순항전차]]나 [[소련]]의 [[BT 전차]]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7.4톤의 무게에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주무장은 초기형의 경우 [[97식 경장갑차 테케]]와 같은 94식 37mm 포를 장착했다가 후기형에서 성능을 개선한 98식 37mm 포를 달았는데, 이 포는 카탈로그상에서는 300미터에서 45mm 장갑을 관통하는 성능을 낸다. 그러나 전차장이 장전, 조준, 사격을 다 부담해야 하는지라 전투효율이 떨어진다. 다만 포 자체는 [[독일]] 라인메탈사의 [[PaK 36]]에 근간을 두었기 때문에 열화판 카피였지만, 당시 일본군의 기준으로 나쁜 편은 아니었고, 주력전차인 [[치하]]의 57mm 포보다 관통력은 더 나았다. 초기형은 6.5mm [[기관총]] 두정을 하나는 차체 전면, 하나는 [[치로|89식 중전차 이고/치로]]처럼 포탑 뒤에 탑재했지만 후기형에선 7.7mm 기관총으로 교체된다. == 평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Ce9VNOXut8)]}}} || || '''하고 외내부 소개 영상''' || 등장 당시엔 시대에 그렇게 뒤떨어진 않았지만, 일본의 열악한 공업력으로 인해 주변 국가들의 비슷한 전차들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성능을 보였다. 애초에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는 [[BT 전차]]는 1931년의 BT-2도 포탑에 [[독일]]의 [[PaK 36]]을 직접 수입해서 장착했기 때문에 화력에서 우세할 뿐 아니라, 1932년에는 이미 2인용 포탑과 45mm 20-K 전차포를 장착한 BT-5로 업그레이드된 상태였다. 당연히 하고와 비교하면 공격, 방어, 주행 등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o11xwciDyI)]}}} || || '''미 육군의 95식 전차 적성병기 교범 영상''' || 아래 자세히 서술되겠지만 미군의 당시 교육영상을 보면 꽤 괜찮은 지형돌파능력에 반해 [[스튜어트 전차]]보다도 다소 느리고, [[수통]] 하나로 간단히 회전을 멈출 수 있는 수동식 포탑 및 소총 사격으로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보기륜]]과 [[엔진 블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군 전차의 공통된 특징인 '''포탑 전면 [[동축기관총]] 부재'''로 포수가 기관총으로 전면의 보병을 잡거나 거리 측정용으로 예광탄을 발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 '''화력''' 일단 주무장인 98식 37mm 포는 카탈로그상에서는 300미터에서 45mm 장갑을 관통하는 성능을 낸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이 성능을 냈으면 할힌골 전투에서 일본군이 하고를 적 전차 코앞까지 위험하게 돌격시켜서 근접전투를 할 이유가 없다. 당시의 소련군 전차의 장갑은 가장 두꺼운 BT-7M도 고작 22mm이며, 재질도 나빠서 실제 방어력은 절반으로 쳐주어야 할 지경이었으므로, 하고의 전차포가 카탈로그대로의 능력을 냈으면 500m는 기본이고, 1000m에서도 여유롭게 BT와 [[T-26]]을 잡고 다녔을 것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98식 37mm 전차포의 원형인 [[94식 37mm 속사포]]의 저열한 성능에 있다. 독일의 PaK 36을 카피한 주제에 열화정도가 너무 심해서 카탈로그상에 나온 위력보다 엄청나게 뒤떨어지는 능력을 발휘해서 37mm 계열의 대전차포 중 최악의 능력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당장 [[치하]]의 경쟁상대였으며, 더 열악한 [[치하#시제 중전차 치니|치니]]가 20mm [[표면경화장갑]]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군의 시험결과 94식 37mm 속사포를 중거리에서 전면장갑으로 방어해냈다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만일 카탈로그대로라면 바로 관통된다. 일본군도 이 문제를 할힌골 전투에서 절감한 다음, 카탈로그상으로는 '''고작 5mm의 관통력 증대'''만 가져온 물건인 1식 37mm 속사포를 개발하고 채용했다. 애초에 아무리 일본군이라도 고작 5mm의 관통력 증대를 가져온 물건을 제식채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은 94식 37mm 속사포의 실제 성능이 카탈로그보다 엄청나게 뒤떨어졌다는 것을 잘 알려준다. 기본적인 화력이 이렇게 바닥을 달리는데다가, '''1인용 소형포탑'''을 채용해서 전투효율을 극악으로 떨어뜨렸다. 일단 1인용 포탑의 경우 잘 해봐야 [[기관총]]을 운용할 때나 무리가 없지, [[기관포]] 수준으로 무장이 강화되더라도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는 전차장이 포수와 탄약수를 겸임해서 1인 3역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전차장이 관측과 사격, 장전 중 어느 하나를 하면 나머지 두가지를 못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하고의 포탑은 매우 작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차처럼 주포 옆에 '''[[공축기관총]]을 설치할 수 없다.''' 따라서 포탑에 달린 기관총은 엉뚱하게도 포탑 후부에 있기 때문에 전차장이 기관총을 사용하려면 __주포 조작을 포기하고 몸을 100도 가량 반대로 돌려서 기관총을 붙잡아야 하며,__ 제대로 사용하려면 안그래도 얇은 장갑을 자랑하는 지점 중 하나인 포탑 후부를 전면으로 돌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실제 전장에서는 포탑 후부에 있는 기관총은 매우 여유가 있을 때나 사용하는 무기로 전락하고, 사실상 포탑에서 기관총을 발사하기 힘들기 때문에 차체기관총을 담당하는 전방 기관총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 설상가상으로 포탑이 너무 좁으므로 평소의 전투행위를 하더라도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더 이상의 무장강화를 할 수 없다. 당장 앞서 설명한 1식 37mm 속사포도 하고에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보병공격용으로 치하의 57mm [[곡사포]]를 하고의 포탑에 장착하려고 하니 [[장전]]도 힘들 지경이라서 하고의 포탑을 제거하고 치하의 구형포탑을 통째로 이식한 개량형이 존재할 지경이었다. 마지막으로 포탑이 수동선회방식이다. 그래서 [[식칼]]이나 [[수통]]등의 이물질을 포탑 회전부에 박으면 수동식으로 움직이는 포탑이 안돌아가기도 한다. 실제 전장에서 이렇게 이물질이 포탑 구동부에 들어가서 패배한 사례가 존재한다. * '''방호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ype_95_Ha-Go_tank_Malaya_AWM_011298.jpg|width=100%]]}}} || || '''호주군의 OQF 2pdr에 격파된 하고'''[* 2파운더는 구경이 40mm로 37mm 98식 전차포보다 관통력이 높았으나 '''문제는 고폭탄 탄환이 없어서 아프리카 전선에서부터 미국으로부터 75mm를 빌려야 했다.'''] || 30년대 초중반 경전차답게 하고는 장갑이 얇은 편이었다. 가장 장갑이 얇은 엔진블록의 경우 표준 보병 화기인 소총에도 관통되는 추태를 보였고, 가장 두꺼운 부분조차 중거리에서 소총탄을 겨우 막는 수준이었다. 다시 말해, [[제식 소총]]의 [[철갑탄]]에게도 근거리에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며, 근거리에선 [[M2 브라우닝 중기관총|12.7mm M2 중기관총]] 같은 걸로 쏘면 전면장갑이 뚫린다. 당연하게도 [[바주카]]같은 제대로 된 대전차병기를 맞으면 산산조각난다. 내구성도 엄청나게 떨어졌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남방군도에 투입된 하고의 경우 방열 성능 개선과 피격 시 승무원의 충격을 줄인답시고 전차 내부에 [[석면]]을 도배해놨다는 점이다. 석면의 방염성능은 뛰어나지만 피격당하여 내부의 석면이 분진을 일으키거나 혹은 시간이 흘러 석면이 떨어질 경우 승무원의 호흡기에 끔찍한 악영향을 남길 수 있다. 다만 이때는 석면의 부작용이 드러나기 전이였으니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긴하다. 그리고 치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본의 기술 부족과 양산력 부족으로 인해 전황이 악화되는 시기에 나온 물건은 기존 물건보다 성능이 더 떨어지며, 똑같은 차량간의 방어력 격차도 상당했다. * '''기동성''' 그나마 하고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주행력이다. 7.7톤이라는 가벼운 중량 덕분에 일본의 기술력으로 만든 현가장치가 충분히 감당할 수준의 중량을 자랑하므로 연약지반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전차가 나올 것 같지 않은 곳에서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일본군 기준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으므로 주행력에 대한 칭찬은 많다. 하지만, 이것이 국제적인 기준에서도 하고의 주행력이 천하제일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당장 [[BT 전차]]나 [[T-26]], [[스튜어트 전차]]는 하고 이상의 기동력을 자랑했다. 물론 일본군도 후속 경전차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는 있었다. 바로 [[98식 경전차|98식 경전차 케니]]같은 물건이 후속 경전차다. 물론 후속 경전차답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량점이 있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약한 공격력과 빈약한 장갑은 크게 개선된 부분이 없다. 그러다보니 이미 양산체계를 갖추고 예비부품도 확보한 95식 경전차 하고를 일부러 대체할 필요가 없었다. 당장 전쟁에서 밀리는 상황에서 한동안 전차생산체계에 혼란을 가져오면서 비슷한 물건을 생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고의 후속작들은 잘해야 100 ~ 200대 수준의 소량만 생산되고 종료되었다. [[치하]]에 1식 기동 47mm 속사포를 탑재한 신형 포탑을 올리면서 쓸모없어진 기존의 치하 포탑을 하고에 올린 [[케루|3식 경전차]]라는 것이 있다. 항목참조. == [[하고/파생형|파생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고/파생형)] == [[하고/실전|실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고/실전)] == 말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5%E5%BC%8F%E8%BB%BD%E6%88%A6%E8%BB%8A%E3%83%91%E3%83%A9%E3%82%AA.jpg|width=100%]]}}} || || '''펠렐리우 전투에서 파괴된 채 방치된 하고''' || 결국 전황이 불리해지자 하고는 본토 수비용으로 본토에 남겨지거나 차체를 땅에 파묻고 고정식 [[벙커|토치카]]로 운용하기도 했다. [[태국군]]은 1940년에 이 전차를 50대 정도 수입했다. 이름은 83식으로 재명명했다. 태국군에 배속된 차량들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침공에 사용되기도 했다. 일부 차량은 전후에도 살아남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도 100여대의 하고가 중국에 남아서 [[국공내전]]에 투입되었고, 국공내전에서 홍군이 이긴 후에는 훈련용으로 사용되었다. 1946년 [[프랑스군]]은 일본군으로부터 압수한 하고를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비록 장갑과 무장에서 크게 문제가 있던 전차였지만, 나름대로 제 몫은 다 한 전차라 평해진다. == [[하고/운용국|운용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고/운용국)] == [[하고/미디어|미디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고/미디어)] == 모형 == === 프라모델 === === 브릭 === ==== [[브릭매니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ickmania_Ha_Go.png|width=100%]]}}} || || '''구형 95식 경전차 하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ickmania_Hago_2102.jpg|width=100%]]}}} || || '''구형 95식 경전차 하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icro_Ha_Go.jpg|width=100%]]}}} || || '''마이크로 95식 경전차 하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ickmania_Type_95_Ha_Go.jpg|width=100%]]}}} || || '''신형 95식 경전차 하고''' || ==== [[https://omahabricks.com/|오마하 브릭]]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maha_brick_Type95.webp|width=100%]]}}} || || '''95식 경전차 하고''' || ==== 미꾸지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773006788555453_1668943821.jpg|width=100%]]}}} || || '''95식 경전차 하고''' || == 둘러보기 == [include(틀:일본 관련 문서)] [include(틀:미쓰비시 중공업의 차량)] [include(틀:빅커스 Mk. E 계열)] [include(틀:할힌골 전투/소련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태국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만주국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영국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미국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인도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중화민국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자유 프랑스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호주 기갑차량)] [include(틀:국공내전/국부군 기갑차량)] [include(틀:국공내전/홍군 기갑차량)]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소련 기갑차량)] [include(틀:베트남전/월맹 기갑차량)] [include(틀:베트남전/미군 및 다국적군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인도네시아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대만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베트남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중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태국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