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의 방어구. [[https://wikiwiki.jp/dqdic3rd/%E3%80%90%E3%83%94%E3%83%B3%E3%82%AF%E3%81%AE%E3%83%AC%E3%82%AA%E3%82%BF%E3%83%BC%E3%83%89%E3%80%91|ピンクのレオタード]] >体を覆う範囲は少ないが、高い守備力を秘めた 魔力を封入した繊維で出来ているため、見た目よりはるかに丈夫だ. >몸을 가리는 면적은 적으나, 높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마력을 봉입한 섬유로 만들어서, 보는 것과는 달리 매우 든든하다. 말그대로 핑크색의 [[레오타드]]다. [[천사의 레오타드]]처럼 노출도가 높은 복장. [[드래곤 퀘스트 4]]에서만 등장한 레어한 아이템이다. 가덴부르크에서 6300골드에 사거나 [[마법의 열쇠]]로 엔돌 성의 왕의 방문을 열고 밤에 몰래 들어가 입수한다. 입수 후의 [[톨네코]]의 [[엔돌|감상평이 여러모로 압권.]] 딱히 내성을 추가로 얹어주지는 않지만 방어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천쪼가리 주제에 강철 갑옷이나 [[드래곤 메일]]보다 더 높다.''' [[아리나(드래곤 퀘스트 4)|아리나]] 정도라면 일단 얻어두면 끝까지 쓸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미네아는 방어력은 좋지만 내성이 없다는 단점으로 인해 방어력이 낮아도 내성이 좋은 장비를 구하는게 더 낫다. 그러나 리메이크에서는 더 고성능인 스팽글 드레스가 추가되어 주가가 떨어졌다. 게다가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드래곤 메일처럼 방어력이 낮아도 내성을 갖추는 편이 더 좋다보니.... 공식 일러스트에서 입고 있는 것은 [[https://dragonquest.fandom.com/wiki/Pink_leotard|마냐]]이며, 소설판에서는 [[미네아]]가 착용했다가 [[크리프트]]와 [[마냐]]가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