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풀 메탈 패닉!/설정]] ARX-7 [[아바레스트(풀 메탈 패닉!)|아바레스트]]의 최종기(?) 사실 그냥 [[람다 드라이버]]의 척력장을 이용한 [[붕권]]으로 작중에서 이름이 붙은적은 없다. 보통은 [[통배권]]이라 불린다. 소설판에서 소스케가 람다 드라이버를 사용할때 취하는 모션으로, 주먹을 날려서 척력장을 날려 지정한 대상을 파괴하는 기술이다. 홍콩전에서 [[코다르]]로부터 [[M6(풀 메탈 패닉!)|M6]]을 구출할때 한번, 태평양에서 어뢰를 요격할때 한번 사용했다. 이후 홍콩전을 영상화한 애니메이션판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에서 에서 마지막 전투신 연출로 등장했다. 여기서는 인질이 M6에서 [[베르팡강 클루조]]의 [[M9(풀 메탈 패닉!)#s-2.2|팔케]]로 변경되었다. 이후 [[슈퍼로봇대전 W]]에서 [[단분자 커터]]의 피니시 연출로 등장했다. 가장 공격력이 높은 무장인 [[복서 산탄포]]가 사격무기인데다 합체기인 울즈 스트라이크도 사격무기이기 때문에 본래 사격위주로 키워야할 [[사가라 소스케]]를 격투로 키우게 만드는 원인…이라지만, 격투 무기라곤 사정거리 1짜리 단분자 커터 단 하나 밖에 없는 소스케이므로 간간히 에너지가 간당간당한 녀석에게 꽂아주고 연출 감상하는 선에서 만족하자. 사실 복서 피니쉬 연출도 꽤 괜찮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아바레스트의 최종무장인 람다 스트라이크의 마지막 연출로 나온다. 시옥편 때와 마찬가지로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는 [[레바테인(풀 메탈 패닉!)|레바테인]]의 최종무장인 람다 스트라이크의 마지막 연출로 데몰리션 건의 총신을 상대에게 박은 뒤 역장으로 공격하고 총신 해제를 한 뒤 마지막으로 데몰리션 건으로 공격을 하는 모습으로 해당 기술을 응용한 연출을 보여준다. 단, 원작에서는 없는 오리지널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