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34794><tablebgcolor=#fff> [[피아트|[[파일:1972 피아트 로고.png|width=20%]]]] [[이탈디자인|[[파일:PRAFDvX.png|width=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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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234794> {{{#ffffff '''Lucciola'''}}} ||

[목차]
'''Fiat Lucciola'''
== 개요 ==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를 위해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했으나 후일 [[대우자동차]]에서 [[대우 마티즈|마티즈]]로 빛을 보게 된 컨셉트카.
== 상세 ==
||<tablebordercolor=#234794><rowbgcolor=#fff><width=50%> [[파일:피아트 친퀘첸토 ID 컨셉트카.jpg|width=100%]] || [[파일:피아트 루치올라 후면부.jpg|width=100%]] ||
||<rowbgcolor=#234794> {{{#fff '''친퀘첸토 ID 컨셉트카'''}}} || {{{#fff '''루치올라 컨셉트카의 후면부'''}}} ||

[[1991년]]부터 [[1998년]]까지 판매된 [[피아트]]의 승용차인 [[피아트 친퀘첸토|친퀘첸토]]의 새로운 후속격 차종으로 제시한 컨셉트카로 제작되었다. 당시 출품된 이름은 '루치올라'였다. [[1993년]] 볼로냐 모터쇼에 출품되었다. 차량의 재질은 재활용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등을 활용하였다. 

차량 뒷바퀴에 동력을 공급하는 전기 모터가 있었으며, 시속 30mph[* 약 48km/h]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여기에 7.4마력의 2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다.

하지만, [[피아트]]에서 해당 디자인을 반영하지 않았는데, [[대우자동차]]에서 해당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구매해 [[대우 마티즈]]라는 양산 차량을 만들었으며[* 또 다른 케이스는 [[재규어 켄싱턴]]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대우 레간자]]가 있었다.], [[피아트 친퀘첸토]]는 [[1998년]]에 [[피아트 세이센토|세이센토]]에 의해 대체된 후 [[2010년]]까지 600이라는 이름으로 연명했다. 여담으로 세이센토보다 마티즈가 더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 때문에 [[피아트]]가 배 아파했다는 후문이 있다.

[[분류:콘셉트 카]][[분류:피아트]][[분류:대우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