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글쇠]] [include(틀:QWERTY 키보드)] {{{+3 Prt Sc}}} [목차] == 개요 == 화면을 출력하거나 [[스크린샷]][*단축키 [[윈도우 키|Win]] + [[Shift]] + [[S]].]을 찍을 때 사용하는 [[글쇠]]이다. 어떤 스크린샷을 찍든 [[마우스 포인터]]는 찍히지 않는다. DOS 시절에는 현재 화면을 [[프린터]]에 출력하는 글쇠였다. == 이용 == [[Windows]]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PrtSc: 화면 전체를 찍어 [[클립보드]]에 둔다. [[Windows 10]]에서 별도의 설정[* 접근성에서 키보드 탭으로 들어가 Print Screen 바로 가기 설정을 켜면 된다.]을 킨 경우 창/화면 전체/일정 부분 중 선택 가능한 창이 뜬다. *[[알트 키|Alt]] + PrtSc: 활성화된 창만 찍어 클립보드에 둔다. *[[윈도우 키|Win]] + PrtSc: 화면 전체를 찍어 저장하고 클립보드에도 둔다. [[Windows 8]]부터 지원. *[[윈도우 키|Win]] + [[알트 키|Alt]] + PrtSc: [[Xbox]] 게임 캡처 기능에 의해 현재 실행 중인 __게임__의 스크린샷을 저장한다. Win + PrtSc와 달리 이로 인해 저장된 폴더는 Xbox Game DVR의 캡처 저장 장소[* 기본값은 C:\\Users\\(계정명)\\Videos\\Captures.]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저장되는 위치가 사진 폴더가 아닌 '''동영상 폴더'''이다. *[[Shift 키|Shift]] + [[알트 키|Alt]] + PrtSc: 고대비 설정/해제. 이 단축키는 제어판의 접근성 설정에서 설정/해제가 가능하다. == 기능이 없는 키 == *[[컨트롤|Ctrl]]+PrtSc: 이 키 밑에 적혀 있는 System Request 기능을 실행하는 단축키인데, 윈도우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능이 없다. DOS 시절 나중에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둔 키인데, 윈도우로 넘어오면서 쓸모가 없어졌고, 기능이 사라졌다. 그래서 요즘은 System Request(SysRq) 각인이 없는 키보드도 많다. 리눅스에선 유용하게 쓰인다. 시스템이 얼어버렸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재부팅(프로세스 종료 후 디스크 싱크한 뒤 재부팅. 디스크 싱크 따위 하지 않는 하드 리셋 버튼이나 플러그 뽑기보단 안전하다.)이나 해당 터미널에 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한다든지... 커널 레벨에서 디버깅을 한다든지 등..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SysRq#Other_uses]] == 파일 경로 == [[Windows]]에서 [[윈도우 키|Win]] + PrtSc를 이용해 사진을 바로 저장할 때, 그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값은 {{{C:\Users\사용자명\Pictures\Screenshots}}}. 스크린샷 폴더의 속성에 들어가 위치 탭을 열면 이동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른다. 그리고 저장할 경로를 지정한 후 적용하면 앞으로 해당 경로에 스크린샷이 저장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크린샷, version=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