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르완다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르완다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르완다|{{{#fff '''르완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와 [[르완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원래 르완다 지역은 [[루안다-우룬디]]라는 [[벨기에]]의 식민지였다. 하지만 루안다-우룬디는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나 르완다, 부룬디로 각각 독립했다. 프랑스와는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르완다에서 [[르완다 내전|내전]]이 일어났는데, [[후투족]]과 [[투치족]]간의 학살이 발생했다. 하지만 프랑스가 90년대에 투치족에게 저질러진 학살을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르완다와 프랑스간의 갈등이 발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5359130|#]] === 21세기 === 르완다는 벨기에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르완다 내전과 관련된 일로 인해 르완다는 프랑스와 갈등이 있다. 르완다는 [[폴 카가메]] 대통령이 프랑스어를 배제하고 대신에 [[영어]]와 [[키냐르완다어]], [[스와힐리어]]를 보급하고 [[영연방]]에 가입하는 등 프랑스를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8109?sid=104|#]] 이에 프랑스와는 외교갈등을 빚으면서 잠시 프랑코포니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다가 이후에는 회복되었다. 2021년 5월 27일에 마크롱 대통령이 르완다를 방문하였으며, 르완다 학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421650|#]]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르완다/외교]] * [[프랑코포니]]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르완다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