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https://m.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2291180|네이버 시리즈 링크]] == 개요 == [[해와 달]], [[남자이야기(만화)|남자이야기]]의 [[권가야]]가 작화를, [[마스터 키튼]]의 편집자인 에도가와 케이시가 스토리를 맡은 한일 합작만화. == 시놉시스 == >한국과 일본에서 엽기적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신주쿠 살인 사건을 맡고 있는 니시가타서의 이노세 형사는 이 사건이 요코하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한다. >한편,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주쿠로 건너온 강청도 형사는 수사도중 이노세 형사를 만나게 되면서 이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게 되는데... >엽기 살인을 계속하는 범인이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으로 왔다?! >이 사건의 범인은 일본인인가, 아니면 한국인인가?! == 등장인물 == * 강청도 본작의 주인공. 범죄조직을 소탕하는데 앞장서서 그 후, 조직폭력배들이 사라진 거리를 푸른 길이라고 불리게 한 경찰. 택견 무술을 배웠다. * 이노세 경감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 여담 == * 본 만화의 기본 연재처는 일본이었기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면서 종이를 넘기는 일본책 제본 방식인 우철로 되어있다. * [[임진왜란]]시기, [[항왜]]를 하는 ‘에미리’라는 가공인물의 영향으로 인한 현대의 살인사건을 다루는 만화이기에, 만화 6화에서 사야카로 알려진 [[김충선]]이 언급된다. [[분류:일본 만화]][[분류:한국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