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악식 시대]]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폴로와 아르테0.png|width=100%]]}}}|| || 오른쪽의 남자아이가 폴로, 왼쪽의 여자아이가 아르테. || ||<-2><#FFE211> '''폴로[br]ポロ[br]Pollo''' ||<-2><#FFA500> '''아르테[br]アルテ[br]Arte''' || || '''본명''' || '''폴로네제 콘치타''' || '''본명''' || '''아르텐테 콘치타''' || || '''이명''' || '''머리 나쁜 하인''' || '''이명''' || '''성격 나쁜 메이드''' || || '''인간관계''' || [[바니카 콘치타]](주인)[*스포일러 살해범][br][[론 글랫폴]](상관)[br][[카를로스 마론]](동료, 괴롭힘 대상)[br][[헨젤과 그레텔(에빌리오스 시리즈)|헨젤]](본인)[br][[레미 아벨라르]](본인) || '''인간관계''' || [[바니카 콘치타]](주인)[*스포일러 살해범][br][[론 글랫폴]](상관)[br][[카를로스 마론]](동료, 괴롭힘 대상)[br][[헨젤과 그레텔(에빌리오스 시리즈)|그레텔]](본인)[br][[네이 프타피에]](본인) || || '''VOCALOID''' || [[카가미네 렌]] || '''VOCALOID''' || [[카가미네 린]] || [목차] [clearfix] == 개요 == >'''[[악식녀 콘치타|우러러 보아라 우리들의 위대한 콘치타]]''' >'''[[악식녀 콘치타|배신자에게는 대가를 치루게해주지]]'''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폴로.jpg|width=50%]][[파일:아르테.jpg|width=50%]]}}}|| [[바니카 콘치타]]의 시종들이자 [[헨젤과 그레텔(에빌리오스 시리즈)|헨젤과 그레텔]]의 환생이다.[* 물론 환생은 계속 이어진다.] 콘치타 저택에서 일한다. 원죄 시대의 쌍둥이 [[헨젤과 그레텔(에빌리오스 시리즈)|헨젤과 그레텔]]의 환생이기 때문에 전생의 친모인 [[메타 잘름호퍼]]와 닮은 [[바니카 콘치타]]를 따르며 자신들을 버린 양부였던 [[아담 문릿]]과 닮은 [[카를로스 마론|요제프]]를 괴롭힌다. '''실제 하루 일과 중에도 들어있다!''' 여담으로 바니카보다 '''[[동안|겨우 2살 어리다.]]''' == 작중 행적 == === 악식 시대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폴로와 아르테/악식녀 콘치타.jpg|width=100%]]}}}|| || [[악식녀 콘치타]]에서의 모습. || EC 298년, 벨제니아 제국에서 태어났다. [[창세소녀 그레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를 죽였다고 하며, 그 후 고아로 지내다가 EC 306년에 [[론 글랫폴]]에 의해 콘치타 저택으로 데려와져서 고용된다. 이때부터 바니카의 시중을 들며 늘 바니카를 따라다니게 된다. 바니카를 광신적으로 따르며 그녀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시종장 [[론 글랫폴]]이 자신들이 숨겨온 [[글래스 오브 콘치타]]를 발견하여 버리려 하자, 그의 목을 꺾어죽인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폴로와 아르테.png|width=100%]]}}}|| 그토록 충성을 바치지만 이들 남매도 결국 바니카에게 잡아먹혔다. 아르테가 먼저 잡아먹히고 잠시 후 온 폴로는 '[[무식|이 방의 카펫, 이렇게 붉었던가?]]'라고 생각하는데...이하생략. 죽은 뒤에는 각자 환생을 거친다. 오만 시대에는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로 환생했어야 하나,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그레텔만 [[네이 프타피에]]로 환생하게 된다. 사후 악식의 악마에게 영혼이 먹히게 된다. 나태 시대에는 이미 오만 시대에 그레텔이 먹혀 버렸으니 헨젤만 [[레미 아벨라르]]로 환생한다. 탐욕 시대엔 악식의 악마가 된 바니카가 영혼을 거두어 서번트로 만든다. == 기타 == 여담으로 폴로는 음식의 질 보다 양, 아르테는 양 보다 질을 중시한다. ~~영국요리~~마론의 만찬회에서 아르테는 "마치 나무껍질을 씹는 맛 같다." 라고 디스 했고 폴로는 "뭔가 미묘한 맛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걸로 됐잖아!"라고 하며 누나를 달랜다. 폴로와 아르테의 성은 공개되지 않고 있었으나 E.A.T. 시리즈 곡인 [[쌍둥이 토끼가 와서 피리를 분다]]에서 풀 네임이 밝혀졌다. 성이 콘치타인 이유는 버려진 쌍둥이를 콘치타 저택에서 받아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아르테의 풀네임인 아르텐테는 일본어 어법상 맞지 않는다.[* 일본어로 아르테의 이름은 아르테/ㄴ테/콘치타로 적혀있었다.][* 폴로의 이름은 폴로/네제/콘치타로 적혀있으므로 어법상 맞지만 이 항목에서는 아르텐테와 폴로네제로 통일한다.] 폴로와 아르테의 이름은 각각 [[볼로네제]]와 [[알 덴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럼 폴로는 볼로네제 맛이 나려나~~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