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other1=다라이어스 버스트 시리즈의 동명의 게 모양 보스,rd1=FORCE CLAW)] || [[파일:attachment/1288454450_212896_1.jpg|width=200]] || [[파일:attachment/1288454450_212896_2.jpg|width=200]] || [[파일:external/www.arcadequartermaster.com/arm_forceclaw.png|width=195]] || ||게임 띠지 내의 설명 || 장착 시의 모습(장착기는 블로디아) || 미입수 시의 모습 || [[파워드 기어]]에 등장하는 암 파츠. 거대한 집게 형상을 하고 있으며, 공격 버튼을 누르면 집게를 늘려 적을 붙잡는다.[* 공격버튼 + →을 누르면 조금 느려지는 대신에 집게를 더 길게 뻗을 수 있다.] 이 상황에서 공격 버튼을 누르면 해머 크래시가 나가 적을 8번까지 바닥에 마구 쳐박는게 가능. '''해머 크래시'''는 그냥 연타하면 전방으로만 찍어대고, 레버를 뒤로 한 다음 바로 연타하면 앞뒤로 찍으며, 레버 뒤로 찍은 뒤 약간의 딜레이후 연타하면 뒤로만 찍는다.~~이맛에 해머로 사람을 치는구나!!~~ 아무튼 아군측의 로봇이 쓰는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든 광경이다(…) 또한 해머 크래시중에는 메가 크래시나 점프로 캔슬이 가능하며, 기체에 따라서는 해머 크래시-캔슬-잡는다-해머 크래시-캔슬-잡는다등의 무한도 가능하다. 이 파트의 묘미는 적을 붙잡고 해머 크래시로 박살을 내는 것. 해머 크래시는 공격범위내의 모든 적이 휘말리며, 공격력도 특급이라 잡힌 적은 거의 박살 내지는 사경을 해맨다. 다만 안 찍은 방향은 무방비이므로 무턱대고 쓰는건 자살행위. 적들을 한군데로 몰아가는것이 중요하다. 크로를 날리는 속도가 느리고, 정확하게 일직선에 서 있지 않으면 잡히지를 않는지라 쓰기는 힘들기에 적의 출현 위치를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다. 대신 잡히기만 하면 아름다운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으며, 해머 크래시를 맞은 적은 아주 적당히 좋은 위치에 딱 쓰러지므로, 후속 대쉬공격까지 셋트로 넣을 수 있다. 트레즈를 신은 걸딘이 해머 크래쉬를 시전하고, 후속타로 대쉬공격까지 넣으면 어지간한 적들은 죽거나 골로 간다. 참고로 거대 보스(구체적으로 [[아그미스]], [[래드]], [[메카 브레인]])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특히 최종보스전에서 이걸 들고 나가는건 자살 행위.''' 이런 적을 상대할 경우에는 전적으로 데미지 딜링을 [[파워드 기어/레그 파츠|레그 파츠]]에 의지해야 한다. 다만 [[스컬드]]의 돌진공격에 대해 타이밍 맞춰 잡아주면 스컬드를 일방적으로 관광태우는게 가능(익숙해지기 힘들다면 플레임이나 발칸으로 견제한다음 잡아줘도 된다) [[파워 너클]]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근접한 상대를 붙잡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물론 파워 너클과 마찬가지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잡기처럼 붙으면 알아서 잡아주는게 아니라, '''상대와 초근접한 상태에서 레버+공격버튼으로 일일이 직접 붙잡아야 한다.''' 이 상태에서 파워 너클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던질 수 있으며, 레버 중립 상태에서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암 릿퍼'''가 나가 상대의 암 파츠를 강제로 뜯어낼 수 있다. [[게이츠(파워드 기어)|게이츠.E]]나 [[토터스]]같이 특정한 암 파츠가 없는 애들은 파워 너클이 나온다.[* 중요한 점은, 자신이 장비중인 파츠와 동일 파츠를 가진 적을 격파하면 웨폰이라도 아닌 이상 해당 파츠가 절대 출현하지 않는데, 이걸 사용하면 똑같은 포스 클로도 회수 가능하게 뜯어내는게 가능하다.(동일 암 파츠 취득시 5000점) 물론 뜯어낸 파워 너클로 갈아끼워 다시 파워 너클로 돌아가는 의미없는 짓도 가능하다.] 다만 파츠를 뜯어내는 도중에는 무방비니 주의. 사실 암 릿퍼는 잊고 살아도 무방한 기술이다. 해머 크래시를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직선상으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집게를 뻗어야하는데 암 릿퍼를 쓰려면 직접 접근해야 하니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youtube(ETu_foRimj0)] 하지만 2인 이상 플레이시에는 본 파츠나 파워 너클의 기본 잡기로 상대를 잡아서 들고 있는 중에 다른 플레이어가 뭔가 공격을 가하면 그 공격의 데미지가 잡은 상대에게 고스란히 겹쳐서 들어가는 엄청난 광경이 벌어진다. 영상에선 치트로 네이팜을 전 기체에 장착시켜서 즉사콤을 만들어냈지만 실제로는 트레드 대시공격 같은 거를 끼워 넣어도 충분히 데미지가 나온다. 아무튼 이걸 이용하면 잡을 수 있는 보스에 한해 엄청난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다. 결론부터 말해 [[걸딘(파워드 기어)|걸딘]] 전용 내지는 [[스코어링]] 전용 무장이라는 인상이 강한 암 파트. [[사이버보츠]]판 [[워록(사이버보츠)|워록]]의 팔에 달린 클로는 포스 크로라고 나오지만 통상규격의 포스 크로와는 성능이나 기타등등이 완전히 다르다. [[http://www.nicovideo.jp/watch/sm355568|포스 클로 주체 플레이의 예시]] (니코동 링크) [[분류:파워드 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