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tentenbashosen.jpg]] 만화 [[나루토]]의 등장 무기. == 설명 == >5대 성질 모든 술법을 일으키는 부채. 부채질 한 번이면 천재지변처럼 열풍이 적을 감싼다. >---- >'''진의 서''' 모티브는 당연히 '''[[파초선]]''' [[육도선인]]의 [[보구]] 중 하나로, 가지지 않아도 화둔, 수둔, 풍둔, 토둔, 뇌둔을 모두 사용할수 있다.[[제4차 닌자대전]]이 임박하자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킨카쿠, 긴카쿠 형제들이 여러 보구들을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킨카쿠&긴카쿠]]형제들이 [[봉인]]된 후에 [[텐텐(나루토)|텐텐]]이 무기로 써서 카쿠즈의 괴물을 잡는 모습이 '''딱 1컷''' 나왔다. 그런데 사용하면 차크라를 무지하게 많이 잡아먹는 물건인데 [[텐텐(나루토)|텐텐]]이 멀쩡히 휘두르는 모습을 본뒤 몇화 후에 지쳐서 떡실신 돼있는 장면이 나와 자연소멸. 애니메이션에서 1일차 전투가 끝나고 파초선은 연합군 상부들에게 입수되어서 그런지 연합군 진영에서 그걸 애타게 찾는 텐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작중 내역 == 십미와의 결전에서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가 [[쿠라마(나루토)|구미]]차크라를 나누어 줘서 텐텐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 법한데 나오지를 않는다. 텐텐이 차크라 부족으로 쓰러진 뒤에 엑스트라 닌자A가 "?"하며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때 회수해간 걸지도. 나루티밋 스톰3에서는 텐텐이 각성 시 무기로 사용하며 5속성 공격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완결화에서 텐텐이 호리병, 검과 함께 가지고 있는 걸로 나온다. [[분류:나루토/닌자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