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목록]][[분류:한민트(작가)]][[분류:2024년 웹소설]][[분류:로맨스 판타지 소설/목록]]
[include(틀:한민트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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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로맨스 판타지]] ||
|| '''작가''' ||[[한민트(작가)|한민트]] ||
|| '''출판사''' ||파란미디어 ||
||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10634539|▶]] ||
|| '''연재 기간''' ||2024. 01. 15. ~ 연재 중||
||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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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한민트(작가)|한민트]].
== 줄거리 ==
>용은 잃어버린 생명의 구슬을 갈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용의 반려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
>***
>
>제국 유사 이래 가장 짙은 용혈을 타고난 황제, 이스브란트.
>
>피 내음과 비명들 사이에서 세렌 루바브를 발견한 순간,
>이스브란트는 혈관을 타고 흐르는 불쾌한 감정을 깨닫는다.
>
>그녀는 용의 피가 갈망해 온 생명의 구슬이며,
>생이 시작하기 전부터도 이 여자만을 미친 듯이 그리워했음을.
>
>사랑스럽고 짜증스럽다.
>날뛰는 용혈을 품어주는 세렌의 몸은 촉촉했고
>그에게 달라붙을 때마다 늘 달콤한 향을 내뿜었다.
>나비의 날개를 찢듯 가냘픈 여자를 찢어버리고 샅샅이 발라먹고 싶었다.
>울먹임과 비명 같은 신음을 모두 먹어치우며 욕망을 대신 채웠다.
>
>세렌 루바브는 이스브란트의 것이다.
>처음부터 그리 운명지어졌다.
>
>그런데.
>
>세렌이 자신을 배신하고 도망쳤다.
>심지어 제 아이를 배 속에 품은 채로.
== 연재 현황 ==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4년 1월 15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이스브란트'''
* '''세렌 루바브'''
== 기타 ==
* 제목은 '감옥을 깨부수다' + '깨진 구슬'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