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보석/특수 효과]] [include(틀:보석/특수 효과)] || [[파일:트라피체에메랄드.jpg|width=115]][[파일:트라피체 사파이어.png|width=115]][[파일:트라피체 루비.jpg|width=115]] || || 왼쪽에서부터 트라피체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 {{{+3 Trapiche}}} [목차] == 개요 == 여섯 갈래의 방사형 선이 생긴다는 것이 [[아스테리즘]]과 비슷하지만 트라피체의 경우 빛의 반사가 아닌 단순한 선이 생기는 것이다.[* 이 선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특징 == 트라피체 보석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에메랄드 종류로, 1879년 처음 발견되었다. 후에 사파이어, 루비 등이 차례차례로 발견되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보석은 다음과 같다. * [[에메랄드]] * [[사파이어]] * [[루비]] * [[전기석]] * [[석영]] * [[치아스톨라이트]] == 가치 == 트라피체 현상을 가진 보석들은 일반적인 보석들보다 가치가 훨씬 높으며, 선이 선명하고 보석의 색깔이 뚜렷할수록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 여담 == * 애초에 트라피체 보석은 [[캣츠 아이]]나 [[아스테리즘]]처럼 변형이기에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에메랄드이다. * '''Trapiche''' 는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위 사진처럼 선들이 서로 이어져 중심에 육각형이 형성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