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Invisible Stalker''' ||<|6>[[파일:attachment/Invisible_Stalker.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투명한 추적자''' || || '''마나비용''' || {1}{U} || || '''유형''' || 생물 ─ 인간 도적 || ||||방호 ''(이 생물은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질 수 없다.)''[br]투명한 추적자는 방어당할 수 없다. ''"내가 걱정하는 건 흡혈귀들의 후각과 네팔리아의 빌어먹도록 추운 밤이 전부야."''|| || '''공격력/방어력''' || 1/1 || || '''세트''' || '''[[매직 더 개더링/블록|블록]]''' || '''희귀도''' || || 이니스트라드 || 이니스트라드 || 언커먼 || || '''포맷''' |||| '''[[매직 더 개더링/금지 제한 카드|사용가능 여부]]''' || || 블록컨스 ||||<|4> 사용가능 || || 모던 || || 레가시 || || 빈티지 || 1U에 1/1, 방어당할 수 없는 데다가 방호 능력이 있어서 여기서 걸어주는 각종 좋은 것들은 달아줄 수 있으면서 상대의 수많은 오만가지 디나이얼들을 회피할 수 있다. 물론 [[Geth's Verdict]]같이 생물을 희생하게 만드는 주문이라든가 [[심판의 날]] 같은 매스디나이얼들은 회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걸로 회피할 수 있는 디나이얼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리미티드에서 데미지레이스에 한층 유리해진다. 컨스에서도 쓴다. [[신비의 탐구자]]와 [[성 트라프트의 심령|가카]]가 [[풍작과 기근의 칼|칼]]이나 [[구도자의 장창|창]]을 들고 설치는 '델버 블레이드'라는 덱에서. 여기 칼이 박히면 매스디나이얼을 쓰지 않는 한 무조건 처맞아야 하니... 미로딘 블록 아웃후에도 쓰는데, 가카와 투명한 추적자의 방호 능력을 십분 활용한 반트 오라. 찍어 죽일 수 없다는데 착안해서 투명한 추적자에 오라를 덕지덕지 붙여 두들겨 패는 덱이다. 예를 들어 투명한 추적자+원한+원한+원한+[[실체가 없는 갑옷]]이면 11/5에 돌진 선제 방호 방어 불가라는 끔찍한 생물이 탄생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이니스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