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 [목차] == 개요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가 나온 뚱뚱한 추남으로 묘사된다. [[린 쨩]]의 매니저이지만, 실상은 돈벌이를 위해선 아동착취는 물론, 아동살해까지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탐욕스럽고 잔인한 인물로, [[브루노 마론]]의 언급에 의하면 돈벌이를 여러 아이들을 착취, 학대하여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계 경찰에게 마크되어 있다고 한다. == 작중 행적 == === 나태 시대 === 값싼 노동력을 위해 아이들을 입양하여 착취 후 처리하는 일을 하며 살던 톤은, 급료를 착취하기 위해 린 쨩을 입양하였다. 원래는 린에게 하녀 일을 시켜서 돈을 벌었으나, 그녀를 가수로 활동시키기 위해 유제트 오라를 찾아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악의 딸]]의 얼굴로 성형시켜 가수로 데뷔시켰다.[* 여담으로 린의 얼굴을 악의 딸의 얼굴로 성형시킨 이유는 자신의 취향이라고 한다.] 그러나 린 쨩이 무리한 일정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자, 샹소라는 아이를 입양하여 다시 성형을 시키기 위해 유제트를 찾아간다. 하지만 유제트는 이미 [[베놈 소드]]를 들고 도주한 후였고, 톤은 어쩔 수 없이 린 쨩이 립싱크를 할 때 샹소가 뒤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그러나 린 쨩이 립싱크 의혹이 생기자, 그녀를 저택에 구금한 후, 샹소를 먼저 죽였고, 린 쨩도 죽인 후 새로 착취할 아이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E.C. 609년 10월 6일 새벽 2시, 톤은 린 쨩의 방에서, 그녀를 구하기 위해 피에로로 분장하고 잠입한 [[레미 아벨라르]]를 만난다. 톤은 나이프를 들고 레미를 공격하지만, 레미에게 칼이 꽂혀서 살해당한다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869, paragraph=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