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레젠다리움의 역사)] [목차] == 개요 == '''Years of the Sun''' 나무의 시대까지가 주로 발라와 멜코르의 대립이었다면, 태양의 시대는 멜코르와 멜코르에 의해 고통받은 [[페아노르]]를 비롯한 요정들의 대립이자, 진정한 실마릴의 이야기이고, 동시에 요정들이 어떻게 몰락해가는가를 알 수 있는 시대이다. 동시에 [[페아노리안]]과 [[페아노르]]가 [[페아노르의 맹세]]를 하였던 이들이 어떻게 그 저주가 영향을 끼치는지 고통받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진행되며, 동시에 일루바타르의 첫번째 자손과 일루바타르의 양자간의 대립 등 우여곡절이 많은 시대이다. 태양의 시대부터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흐름으로 진행이 되어가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앙반드]]가 멜코르가 자리한 진정한 악의 소굴로 변모하게 되는 시기이다. [[분류:레젠다리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