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분류: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 [Include(틀:관련 문서, top1=Grand Theft Auto V/습격 조직원)]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GTAVTaliana.jpg|width=300]]|| [youtube(xrSlbIFnStE)] > 탈리아나라는 여자애가 있어. 실력이 좋다던데, [[레스터 크레스트|네]]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거의 공짜로 일해 준대. > This girl - Taliana. She's supposed to be good, and she'll work for way less than she's worth, if you'd believe that. > - 마이클 드 산타 [목차] == 개요 == 성우는 [[캐롤리나 라바사]][* [[오버워치]]에서 [[솜브라]]를 연기했다.].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페이지 해리스]]와 함께 단 둘 뿐인 여성 멤버[* 그런데 설정상 여자가 분명하고 목소리도 엄연히 여자 성우인데 모델링만 보면 도저히 여자같지 않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체격도 평균체형의 남성수준으로 넓은 편이라 제법 덩치가 있는 [[트레버 필립스]]와 나란히 있어도 딱히 크게 왜소해 보이지 않을 정도이며 여성형 가슴은 아예 [[무유|없는 수준이다]]. 원래 남자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여성 성우를 고용한 것 인 듯하다.]이자, 실력은 프로인데 받는 몫이 카림보다도 적은 멤버다.[* 아마추어 총잡이들 중 가장 고용비가 싼 대릴 존스보다도 적게 받는다. 후술하겠지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댓가로 엄청 할인해 준 것이다. 실제로는 10% 이상을 요구해도 납득이 될만한 실력을 지녔다. 탈리아나보다 싼 조직원은 마이클과 구면인 아마추어 해커 [[리키 루켄스]]밖에 없다.] == 작중 행적 == === 스토리 === 랜덤 이벤트를 완료해야만 고용할 수 있다. 북동쪽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박살난 세단(알바니 엠페러)을 뒤로 하고 구조를 요청하는 히치하이커로 등장하는데, 태워주면 자신이 왜 저 꼴이 되었는지 설명해준다.[* 여담인데, 긴급차량(경찰계열)을 몰고 위치로 가보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차량을 몰고 가 긴급차량으로 바꿔타려해도 타지를 않는다. 락스타의 깨알같은 디테일.] 원래 다른 강도단의 일원이었지만 2명은 경찰에게 잡히고 한 명은 시속 100마일(161km)로 운전하는 본인[* 본인의 말로는 경찰 바리케이드를 3개나 돌파했고, 산 안드레아스 경찰의 절반이 쫓아왔다고 한다. 뒤집힌 차가 저성능으로 악명높은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세단#엠페러 (Emperor)|알바니 엠페러]]인 것과 탈리아나의 능력치와 활약을 보면 거짓말이 아닌 듯하다.]에게 칼을 들이대자 일부러 사고를 내 배신자를 죽이고 본인도 사경을 헤매고 있던 것. 범죄 때문에 병원 대신 지정 목적지로 데려다달라고 한다. 덤으로 훔친 돈은 추적당할까봐 미련없이 버렸다고 한다. 3인방마다 대사가 다르다. * 마이클은 괜찮다는 탈리아나의 말에 사고가 났는데도 병원에 가길 거부하는 널 데려가는 이유를 설명해가면서 심문하는 거라며 돌려말한다. * 프랭클린은 괜찮다는 탈리아나의 말에 자신도 전에 여러 번 일했는데 대부분 일이 틀어지고 꼬였으며[* [[라마 데이비스|라마]]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동료까지 잃었다면서 마이클처럼 사고가 났는데도 병원에 가길 거부하는 네가 사고를 당한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 * 트레버로 탈리아나를 구해주면 "몸이 이 지경이니 '''산속에 있는 내 친구들'''에게 데려다줄 수 없겠는걸!"이라고 말한다.[* 사실 트레버가 말하는 산속 친구들의 정체는 식인 갱단 '''[[알트루이즘]]'''이다. 즉, 알트루이즘에 팔아넘길 수 없다. 진짜 트레버의 말대로 [[전화위복|다쳐서 다행인 상황]].] 고속도로에서 조우한 다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때 시간이 지체되면 부상이 악화되어 죽고 이후 미션에서 고용할 수 없게 되니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줘야 한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프랭클린으로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가져와서 특수능력을 팍팍 쓰면 쉽게 완료할 수 있다. 사실 마이클이나 트레버로 구해줘도 너무 시간이 지체되지 않게만 운전한다면 완료 가능하다.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고용비가 아마추어인 [[카림 덴즈]]보다 저렴한데, [[은혜갚기|주인공이 목숨을 구해줘서 엄청 할인해주는 거라고]]. 이 때문에 [[정보국 습격]] B루트(지붕으로 진입)를 선택 시, 거사가 다 끝나고 마이클이 "애들은 다 받을 것 받는데 자기는 왜 한 푼도 못 받냐"는 투로 불평을 하는데, 이 때 탈리아나가 기본가에서 이미 엄청 할인해준 것이라며 여기서 더 가격 협상을 하겠다면 '''[[자수(법률)|FIB 건물 앞에 내려주겠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탈리아나 랜덤 이벤트는 트레버가 해금되는 미스터 필립스 임무 이후로 발생하기 때문에 보석상 작업에서는 고용할 수 없다. 정보국 습격 루트 B에서 안 쓰더라도 [[큰 거 한 방]] 루트 B에선 무조건 써야 한다. 그래야 수입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보석상 작업에서 카림을 썼으면 카림은 성장하여 프로가 되므로 탈리아나와 카림을 큰 거 한 방에서 운전수로 고용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큰 거 한 방 루트 A에서 고용시 금을 옮기면서하는 말로 보아 총도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다룰 줄 아는지 정보국 습격 루트 B에서 구급차에서 무기를 꺼내 추격을 당하게 만들면 권총으로 도와준다. 물론 다른 운전사들도 마찬가지다. === 온라인 === 이후 온라인의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도 운전사로 등장한다. 이로써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전에 탈리아나가 죽거나 차로 치어서 탈리아나를 죽이는 것이 정사가 아닌 것으로 확정되었다. 프로로 나오는 스토리와 달리 중급자로 나오고 몫이 싱글보다 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