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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apasa_%26_Bakiraka.jpg|width=100%]]}}} || ||<-2><#999999> '''{{{+2 타파사}}}[br]{{{+1 Tapasa}}}''' || ||<#dddddd> '''종족''' ||[[인간]] || ||<#dddddd> '''주인''' ||[[시라트]] || ||<#dddddd> '''소속''' ||암살자 집단 [[바키라카]] || ||<#dddddd> '''특이사항''' ||엄청난 거구에 빠른 스피드, 맨손으로 갑옷도 찢어버리는 괴력 || ||<-2><#999999> '''성우''' || ||<#dddddd> '''일본''' ||[[이시이 코우지]] || ||<#dddddd> '''미국''' ||[[제이미슨 프라이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들. == 상세 == 암살자 집단 [[바키라카]] 일족 중에서도 정점에 달한 자들이라 평을 받는 이들이다. 전원이 극도로 발달된 근육질의 거구인데, 어째 얼굴 생김새도 거친 인상의 [[대머리]]란 점까지 다들 똑같다.[* 339화에서 이들의 얼굴을 보고 [[에리카(베르세르크)|에리카]]가 겁에 질리자 서로를 탓하며 처음으로 [[개그]]를 하였다(...). ~~납득이 안 가는군~~ ~~어차피 우리는 그림자 속에 살아갈 숙명~~] 유일한 차이점은 각자의 이마에 있는 표식으로, 덕분에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가능한 딱 그 수준이다. 인간인데도 맨손으로 [[갑옷]]을 찢어버릴 정도의 [[괴력]]에 대단히 빠른 스피드까지 지니고 있으며, 각종 [[암기]]의 사용에도 능하고 몸 곳곳에 있는 혹[* 정확하게는 손등과 팔목, 팔꿈치, 무릎, 머리 같은 부위로, [[무술]]에서 상대방을 타격할 때 자주 쓰이는 부위이다. 아무래도 반복된 단련으로 해당 부위에 굳은 살이 생기고 계속된 충격으로 골밀도가 올라가 뼈가 두꺼워져 혹처럼 튀어나온 것으로 추정된다.]은 [[검]]을 쳐낼 정도[* 정확히는 날이 아닌 검의 면 부분.]로 단단하다. 그외에도 전원 만두귀[* [[유도]]로 대표 되는 [[유술]] 계열 무술이나 올림픽 [[레슬링]] 같은 바닥에서 드잡이질을 많이 하는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면 귀가 바닥에 쓸리고 짓눌려 [[만두]] 모양으로 변해서 나온 표현이다.]이다. 쿠샨이 차지한 도시에서 미들랜드군 몇몇이 쿠샨 장군을 암살하려고 할때, 시라트가 화살을 잡아내고 처리하란 명령을 내리자마자 번개같이 달려가 투구를 쓴 미들랜드군들을 맨주먹으로 투구 째로 얼굴을 으깨어 죽였다. 이를 본 쿠샨 장군과 쿠샨군은 당연히 [[괴물]]이라 기겁하는데, 정작 바키라카 일족의 배신자 [[라크샤스]]는 이들이 느리고 둔하다 깎아내린다.[* 하지만, 사도인 라크샤스와 맨 몸으로 2:1로 싸우고도 무사한 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일이다.] 어쨌든 통상적 인간을 훨씬 초월한 괴물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시라트]]를 보필하여 동행하는 일이 잦으며,[* 다른 임무에라도 파견된 것인지 쿠샨 장군 암살을 저지할때부터 다른 2명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와 함께 [[그리피스(베르세르크)|그리피스]]를 추격해나가는 과정에서 [[가니슈카 대제]]의 실체나 [[사도(베르세르크)|사도]]들, [[요수병]] 등 현실을 초월한 현상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339화에선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리케르트]]를 죽이려 암기를 받아내어 구해주며 기껏 멋진 모습을 보였지만, 리케르트를 따라 임시거처로 왔다가 [[오크]]로 오해를 받는다(...).[* 리케르트는 잘도 그런 모습으로 암살자를 했다며 깠다(...). 확실히, 암살자는 눈치채지 못하게 접근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목표물의 목숨을 뺏는 것이 일인데 이들은 암살자답지 않게 덩치도 큰 건장한 남성들이고 모습도 너무 눈에 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사실 살아남은 목격자가 없으면]] [[히트맨 시리즈|암살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리케르트가 이들을 오크라고 착각을 한걸로 봐선 세계가 판타지아로 변모할 때 오크도 나타났나보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리케르트가 타파사들을 오크로 오해를 한걸로 봐선 오크의 생김새가 타파사들과 비슷한 모습인듯 하다.] 서로 네 얼굴 보고 겁먹은거 아니냐? 하며 눈치싸움을 하다가 어두운 [[마굿간]]으로 쫓겨나서 얌전히 있는다. 마굿간으로 쫒겨나는 순간까지 납득이 안 간다며 투덜대는 타파사를 다른 타파사가 "어차피 우린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야 할 숙명"이라며 달래주며 개그씬을 찍었다.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이후 [[라크샤스]]를 잡으려는 리케르트에게 협조해서 소화차에 [[기름]]을 싣고 끌고와서 라크샤스의 몸에 불을 붙였다. == 기타 == * 구성원(지금까지 등장한 이들 한정)이 4명이란 것과 모두 비슷한 면상에 대머리의 굵직하고 덩치 큰 남자라는 것, [[이마]]의 [[문신]]으로 구별된다는 점은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스신]]과 컨셉이 겹친다. [[분류:베르세르크(만화)/등장인물]][[분류:베르세르크(만화)/종족·세력·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