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2853219928|#]] == 스토리 == 어느 정신나간 학대파가 국가가 운영하는 연구소에서 엄중하게 관리중인 타임머신을 타고 먼 옛날의 학대파인 철웅과 토시아키의 학대장면을 찍겠다는 야망에 빠지며 타임머신을 이용했는데 2007년에 가려다가 그만 2005년에가버리게 되고 그 시대에서 실장석을 찾으려고 하니까 실장석은 없었다. 그러다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실장석을 전파하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가지고 있던 실장제조기로 실장석을 만들어 전파하고 모든 목적을 이루며 원래 시대로 돌아오지만 당연히 체포당하고 2년의 징역을 산다. 그리고 출소후에 실장석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가 등의 혼란스런 의문에 휩싸여 학대파를 그만둔다. 사실 타임머신의 위력을 생각하면 2년만 먹은게 기적이다. 특별법으로 사형때리고도 남는다. == 등장인물 == * 주인공 국가가 관리하는 타임머신을 몰래타서 학대파인 철웅과 토시아키의 학대장면을 찍겠다는 정신나간 야망을 가졌지만 2005년에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가 실장석이 없는걸 알자 실장제조기로 실장석을 전파한다. 그리고 뜻을 이루지만 돌아오자마자 정부에 잡혀서 2년형만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품으며 학대파를 그만둔다. * 한국 정부 [[타임머신]]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불법침입해 타임머신을 썼는데도 2년의 형만 주었다. 현실이라면 사형을 특별집행야하는 판결을 내려야하지만 터미네이터 같은 정해진 역사를 위해 냅뒀을 가능성이 높다. == 기타 == *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같은 전개의 소설이다 사실 주인공의 행동이 [[비프 태넌]] 같은 재앙을 불렀으면 사형은 확정이나 역사적으로 일어날 일이라서 2년이라는 기적을 준거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