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21년 영화]][[분류: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2>
{{{+2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2021)[br] ''TADA: A Portrait of Korean Startups''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다큐멘터리타다_2차포스터.jpg|width=500]]}}} || || '''장르''' ||[[다큐멘터리]] || || '''감독''' ||권명국|| || '''구성''' ||김민주|| || '''제작''' ||권명국|| || '''촬영''' ||손민호|| || '''조명''' ||김인호|| || '''편집''' ||김민주|| || '''음악''' ||[[윤석철]]|| || '''출연''' ||[[박재욱(기업인)|박재욱]], [[이두희|이두희]], [[장병규|장병규]], [[이철희(1964)|이철희]] 外 || ||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CINEMATIC PERSON (A.K.A. BLUE)|| ||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21년]] [[10월 14일]] || || '''화면비''' ||16:9|| || '''상영 시간''' ||91분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fff 상영 등급}}}]]''' ||'''[[전체 관람가|[[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width=35]] {{{#000000,#dddddd 전체 관람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2021년 10월 14일 극장 개봉작. 스타트업을 다룬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2020년 화제가 된 타다금지법 사건을 다룬 작품. 제작사가 제작비 전액을 직접 투자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공식 인정한 독립영화이자 예술영화. == 예고편 == [youtube(j2ywBBj20mQ)] == 시놉시스 == >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간의 악전고투 이야기'''[br]'''"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br][br]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서비스)|타다(TADA)]].[br]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br]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br]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br]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br][br]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br]‘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 출연진 == * [[박재욱(기업인)]] - 본인(제이크) 역 * [[이두희]] - 본인 역 * [[장병규]] - 본인 역 * [[이철희(1964)]] - 본인 역 * [[채이배]] - 본인 역 * 구태언 - 본인 역 * 김동신 - 본인 역 * 강동석 - 본인 역 * 박희은 - 본인 역 등 == 제작진 == * 제작투자 - 권명국 * 감독 - 권명국 * 구성 - 김민주 * 음악 - [[윤석철]] * 연출팀 - 김민령, 김진군 * 촬영 - 손민호 * 촬영팀 - 노수민, 주진형 * 조명 - 김인호 * 조명팀 - 이경곤 * 편집 - 김민주 * 동시녹음 - 김민령 * 사운드디자인 - 김민주 * 음향 - 김지엽 * 연주 - [[윤석철]], 정상이, 김영진, 박기훈 * 그래픽디자인 - 송지원, 이용준, 박도경 * 항공촬영 - 유민기, 박우진 * 촬영장비 - 임형진, 김우승, 안종훈 * 이미지마스터링 - DEXTER THE EYE == 기타 == * 감독인 권명국은 이 작품 촬영에서의 가장 힘들었던 점을 섭외로 꼽았다. VCNC [[박재욱(기업인)|박재욱]] 대표와 따로 일면식이 없었기 때문에 출연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는 1달 정도의 고심 끝에 촬영에 응했다고 한다. 그 후 6개월 정도를 VCNC를 집처럼 드나들며 촬영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614503|#]] 그렇기에 이 작품은 VCNC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회의 장면이 있는 등, 주로 VCNC에서의 회사 촬영장면이 상당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