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킹스 필드 시리즈)] ||<-2>
{{{#ffffff '''{{{+1 킹스 필드 Ⅳ}}}'''[br]キングスフィールド Ⅳ[br]King's Field: The Ancient City}}}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킹스필드4 표지.png|width=100%]]}}} || || '''개발''' ||[[프롬 소프트웨어]] || || '''유통'''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프롬 소프트웨어]]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width=20]] [[아스키 미디어 웍스|agetec]]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0]] Metro3D || || '''플랫폼''' ||[[PlayStation 2]] || || '''장르''' ||1인칭 [[액션 RPG]] || ||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2001년 10월 4일[br][[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width=20]] 2002년 3월 25일[br][[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0]] 2003년 3월 28일 || || '''한국어 지원''' ||미지원 || || '''심의 등급''' ||'''{{{#000000,#dddddd 심의 없음}}}''' || || '''해외 등급'''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파일:ESRB Teen.svg|width=16]] '''{{{#000000,#dddddd ESRB T}}}''']][br][[소프트웨어 심의 등급 기관|[[파일:USK 12 로고.svg|width=16]] '''{{{#000000,#dddddd USK 12}}}''']]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XU9OcM8eR0A)] [[킹스 필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 특징 == *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PS2 참여 직후 만들어보았던 에버 그레이스나 이터널 링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전작들과는 차원이 다른 그래픽을 선보였다. 특히 중반부 맵의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의 표현 등은 당시로선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 * 무대나 스토리가 전작들과는 다르며[* 애초에 전작의 무대인 버다이트 연대기는 제작진이 3편에서 끝낸다고 공언했던 상태라 나오기 애매했다.] 작품 특성이나 다름없던 자비 없는 난이도까지 엄청나게 낮아져서 팬들에게 상당히 비판 받았다. 대표적인게 최종 보스전인데, 그냥 진행하지 않고 제법 공들여 키웠다면 칼질 두세 방에 끝낼 수 있다. * [[문라이트 소드]]는 전작들과 달리 로우풀 블레이드라고 하는 검에 빛이 깃든 형태가 되었다.[* 빛의 사당에 가져가면 로우풀 블레이드가 진짜 문라이트 소드로 변한다.] 다만 마법인 라이트닝 볼트 등 몇 가지 공통점은 남아 있다. * 3편처럼 최종 보스전을 치를 때 문라이트 소드 획득 유무에 따라 엔딩이 바뀐다. == 줄거리 == 배경은 변방의 소국인 헤리오도르. 어느 날 왕에게 정체불명의 동상이 전해지는데, 왕이 동상을 만진 순간 생기를 잃어버리고 헤리오도르는 부패와 어둠, 슬픔과 죽음만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한 현자가 그 동상은 어둠을 바라보는 멸망의 상이므로 본래 위치인 엑제의 땅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검의 장인 크로제 이히트가 상을 되돌려놓기 위해 호위대를 이끌고 떠났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인 익시온 로즈베르크에게 정체불명의 손님이 찾아와 재앙을 거두기 위해 상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으란 말을 하며 재앙의 상을 건넨다. 익시온은 스승인 크로제를 걱정하며 재앙을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 등장인물 == * 익시온 로즈베르크[* 북미판 이름은 데비안 로즈버그.] * 크로제 이히트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2|{{{#ffffff PS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kings-field-the-ancient-city, code=, y=, score=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kings-field-the-ancient-city, code=user-reviews/, g=, score=8.4)] ||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을 위시한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게임들이 득세를 하던 당시의 게임 시장에서 단순하기만 한[* 전투 시 플레이어가 하는 행동은 걷기, 칼질, 간혹 마법. 이 세 가지 뿐. 이건 킹스 필드 시리즈 전체의 특징이기도 하다.] 킹스 필드같은 1인칭 액션 RPG는 관심을 끌기 힘들었다. 여기에 같은 회사의 작품인 이터널 링의 완성도가 기대를 깎은 점 등도 작용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묻히고 말았다. 다만 [[소울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소울 시리즈의 조상쯤 되는 킹스 필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팬들이 많아졌는데, 가장 접하기 쉬운 게 4편이다보니 고전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은 찾아서 플레이해보는 모양. 오히려 킹스 필드 4의 오묘한 맛에 빠져서 소울 시리즈로 전향하는 경우도 있다.[* 실은 이때 킹스 필드를 재구축한 것이 [[데몬즈 소울]]이며, 난이도 역시 돌아갔다기보다는 이 오묘한 맛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것에 가깝다. 위에 언급된 최종 보스전도 그 자리에서 서너 대 때린다고 꼴깍하는 것도 아니고 때리면 강제 전송당하기 때문에 1트로 클리어하는 사람도 의외로 헤매거나 중간에 적을 만나기도 하여 마냥 허수아비는 아니다. 킹스 필드 1, 2, 3 트리오가 정신나간 조작과 난이도였을 뿐이라 그걸 즐기던 사람들만 알던 게임의 후속작이기에 그런 것이지 즐기기에는 적당한 난이도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킹스 필드 시리즈, version=109)] [[분류:킹스 필드 시리즈]][[분류:2001년 PlayStation 2 게임]][[분류:PlayStation 2 전용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