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캐나다의 프로레슬링 선수]][[분류:1926년 출생]][[분류:2008년 사망]][[분류:윈저(온타리오주) 출신 인물]][[분류:폴란드계 캐나다인]] [목차] == 개요 == [[WWE]]가 WWWF였던 1960~1970년대에 활동했던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본명은 블라덱 코왈스키(Wladek Kowalski)로 [[1926년]] [[10월 13일]] [[캐나다 자치령]] [[온타리오 주]] 윈저 출생. WWWF시절에 [[빅 존 스터드]], [[고릴라 몬순]]과 [[태그팀]]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 둘과 한번씩은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했었다. [[트리플 H]]와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 등 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ECW]]에서 일어난 사건중 하나인 매스 트렌짓 사건의 전말도 프로레슬링 훈련이라곤 받아본 적도 없는 일반인이 스스로를 킬러 코왈스키의 제자라고 속였고, 이에 속아넘어간 ECW 측이 경기를 잡았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속아서 경기를 잡은 ECW와, 역시 속은 채로 경기 상대가 되었던 [[뉴 잭]]은 이 사건에서 억울한 피해자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코왈스키의 이름을 팔면서 스스로를 코왈스키의 제자라고 사칭해서 경기를 가지는 사건이 있었을 정도로 코왈스키는 전설적인 선수였다. 많고 많은 프로레슬러들중 하필 킬러 코왈스키의 이름을 팔아먹었다는 것은 확실히 코왈스키가 대단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많은 거물급 제자들을 배출했지만, 그 또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인 [[루 테즈]]의 제자다. 코왈스키의 스승부터가 전설적인 인물이라 코왈스키 또한 제자들한테 훌륭한 스승이 된 셈이다. [[2008년]] [[8월 30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