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식품 회사]][[분류:대한민국의 온라인 쇼핑몰]][[분류:2019년 설립]] ||<-2> {{{#ffffff {{{+3 '''큐마켓'''}}}[br]'''qmarket'''}}} || ||<-2> [[파일:큐마켓로고-01.png|width=200]] || ||<#ff6a21> {{{#ffffff '''운영사'''}}} || [[파일:애즈위메이크로고 _03.jpg|width=200]]|| ||<#ff6a21> {{{#ffffff '''서비스 시작'''}}} ||[[2019년]] [[11월 27일]] || ||<#ff6a21> {{{#ffffff '''서비스'''}}} ||식자재마트 통합관리 솔루션|| ||<#ff6a21> {{{#ffffff '''홈페이지'''}}} ||[[https://qmarket.online/|[[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40]]]]||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식자재 마트 통합관리 솔루션. 서비스 영역은 크게 식자재마트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 할 수 있는 큐마켓과 식자재마트의 업무 효율을 위한 배달 대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컬마일 2가지로 구분된다. == 상세 == 큐마켓은 개발자 출신인 손수영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에서 개발했으며, 배달의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2010년 6월에 먼저 출시되었고, 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지 5개월 뒤에 설립되었다. 해당 브랜드를 다룬 책 『배민다움』(홍성태 지음, 북스톤 출판)에선 이름의 이유를 "젊은 친구들이 이것저것 많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는 의미에서 배달의 민족이라고도 하고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죠"라고 밝혔다. 개발 초기에는 전화번호부 앱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당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던 김봉진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막 커지는 것을 보고 '전화번호부(옐로 페이지)를 만들면 누구나 쓰는 앱이 되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그러나 막상 만든 전화번호부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수익 모델도 애매하고, 이용률도 생각보다 적었다. 때문에 한국에서 전화가 가장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분야를 살펴보다가 배달 사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렇게 개발된 것이 현재의 배달의민족이라고 한다. 개발 초기에는 사무실도 없이 카페를 전전하며 개발했고,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직접 새벽에 온 동네 전단지를 수거하고 다녀 경비실 아저씨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 로고 == (내용입력) == 배달 대행 == (내용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