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파일:external/tfwiki.net/Predacon_symbol.png|width=50]] }}} || ||<-2> [[파일:external/tfwiki.net/BW-Quickstrike-render.jpg|width=100%]] || ||<-2> '''{{{#fff {{{+1 퀵스트라이크}}} [br]Quickstrike / クイックストライク}}}''' || || '''{{{#fff 알트 모드}}}''' ||[[전갈]], [[코브라]]의 혼합종 || || '''{{{#fff 소속}}}''' ||[[맥시멀]]→[[프레데콘(BW)|프레데콘]] || || '''{{{#fff 성우}}}'''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콜린 머독[*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 [[스콜포녹(에너존)|스콜포녹]], [[윙 세이버(에너존)|윙 세이버]]를, [[트랜스포머 아마다]]에서는 [[스러스트(아마다)|스러스트]]를 맡았다.][br][[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토비타 노부오]][* [[테러소어|테라자우라]]도 맡았다. [[트랜스포머 슈퍼 링크]]에서 패드락, 스케빈저/빌드론, [[스타스크림(아마다)|나이트스크림]], 시그널 플레어, 스프렁을,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는 [[사운드웨이브(애니메이티드)|사운드웨이브]], [[다이노봇(애니메이티드)|스우프]], [[카마인 팬존]], 콜로서스 로즈를,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라쳇(프라임)|라쳇]]을,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는 스프링로드를 맡았다.] || [목차] == 개요 == > Call me Quickstrike! And good's got nuthin' to do witit. [[트랜스포머 G1]] 세계관 중 [[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프레데콘]] [[퓨져]]. [[실버볼트(BW)|실버볼트]]와 함께 비스트 워즈 시즌 2 에피소드 2부터 등장한다. [[전갈]]과 [[코브라]]의 [[퓨져]]로 전갈의 꼬리 대신에 코브라의 머리가 달려있다. 시즌 2 시작부분에 사망한 스콜포녹의 뒤를 잇는 전갈포지션의 인물. == 작중 행적 == ||[[파일:external/tfwiki.net/BW-Quickstrike-render.jpg|height=350]]||[[파일:external/www.unicron.us/quickstrike2.jpg|height=350]]|| || 로봇 모드 || 비스트 모드 || 성격은 원래 [[맥시멀]] 출신이었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포악하고 도발적인 다혈질 깡패. 깨어나자마자 자기가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무 이유도 없이''' 가만히 있던 [[실버볼트(BW)|실버볼트]]에게 싸움을 걸 정도. 애당초 다른 프레데콘 전사들 처럼 프레데콘으로 재프로그래밍 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야말로 [[바보]]이며 하도 멍청해서 [[블랙아라크니아(BW)|블랙아라크니아]]나 [[타란튤라스]], [[메가트론(BW)|메가트론]] 등 머리 좀 쓰는 캐릭터들에겐 신나게 이용당한다. 호전적이라서 싸움만 있다면 앞뒤 가리지 않고 신나서 달려들지만 싸움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실력은 별볼일 없는 수준인지라 정면 승부론 누굴 이겨본 적이 거의 없으며 [[와스피네이토(BW)|와스피네이토]]와 더불어 동네북 신세가 되어 허구한 날 몸이 산산조각난다. 간혹 상대를 쓰러뜨리는 경우도 있으나 이마저도 본인의 힘으로 제압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뒤치기나 기습으로 이기는 정도.[* 그래서 그런지 실버볼트가 쓰러진 인페르노를 부축하는 걸 보고 메가트론이 팀워크와 협력이 프레데콘의 좌우명이라고 칭찬하자 퀵스트라이크가 메가트론에게 속임수와 뒷치기는 어떠냐고 말했다.] 상대들이 하나같이 머리 좀 쓰고 강한 애들이라는 점도 있지만...그러나 실력과는 별개로 그의 코브라 머리에서 발사하는 독광선의 위력은 꽤 강한지 다이노봇에게 회복 불가의 중상을 입히고 사령관급인 [[뎁스 차지(BW)|뎁스 차지]]마저 잠시 나가떨어지게 만들었다. [[다이노봇(BW)|다이노봇]]이 프레데콘으로 돌아오려고 했을 때 메가트론은 프레데콘 한 명을 이기는 조건으로 내걸었고 블랙 아라크니아는 퀵스트라이크를 추전한다. 퀵스트라이크는 기뻐하며 다이노봇과 결투를 벌이지만 발리고 만다. 규칙대로 살해될뻔 했으나 다이노봇이 잘 훈련시키면 훌륭한 전사가 될 것이라고 해준 덕에 목숨을 건졌다.[* 물론 이건 그동안 맥시멀들과 지내며 어느 정도 유해진 다이노봇이 둘러댄 걸 수도 있다.] 시즌 3에서 [[옵티머스 프라이멀|옵티멀 옵티머스]]의 몸을 통제하게 되었는데 타란튤라스와 한패가 되어 [[메가트론(G1)|원조 메가트론]]의 스파크를 쓰려다가 기운이 빠진 메가트론을 용암에 던저버렸다. 이게 심각하게 멍청한 짓인 것이, 타란튤라스는 [[아크(트랜스포머)|아크]]를 통째로 날려서 맥시멀과 프레데콘 양쪽 다 전멸시킬 생각이었는데 퀵스트라이크는 그 목적도 모른 채 도와주고 있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메가트론은 죽기는커녕 [[레드 드래곤]]으로 파워 업해 부활하면서 퀵스트라이크는 배반자로 처리당할 위기에 처하나 갑작스런 [[타이거호크]]의 등장으로 처단이 뒤로 밀리고, 그후 전력의 차이 때문에 프레데콘은 한명 한명의 인력이 소중한 상황이 되어버려 흐지부지된다. 어찌 보면 타이거호크 덕에 명줄이 늘어난 셈. 이후 [[인페르노(BW)|인페르노]]와 함께 새로운 기지를 찾다가 원시인들의 마을을 기지로 삼기 위해 공격을 가한다.[* 이때 1차공격 때는 원주민들의 거센 공격으로 인페르노와 함께 밀리지만 제대로 2차공격을 하자 순식간에 제압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시인들을 노리고 발포된 [[네메시스(G1)|네메시스]]의 함포에 휩쓸려 산화한다. 퀵스트라이크의 남은 부품들은 원시인들이 주워서 써먹었는데 퀵스트라이크의 코브라 꼬리(로봇모드의 오른팔)는 나팔로, 집게 발(로봇모드의 다리)은 고기를 구울 때 막대를 고정시키는 고정대로 사용되고, 로봇모드 머리는 꼬마가 가면으로 써서 축배 파티에 사용됐다.(...) [[분류: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