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Kozilek's Return '''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4571_1.jpg|width=223px]]|| || '''한글판 명칭''' || '''코질렉의 귀환''' || || '''마나비용''' || {2}{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결여 (이 카드는 무색이다.)[br][br]코질렉의 귀환은 각 생물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br][br]전환마나비용이 7 이상인 엘드라지 생물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당신은 코질렉의 귀환을 당신의 무덤에서 추방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코질렉의 귀환은 각 생물에게 피해 5점을 입힌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관문수호대의 맹세]] || 미식레어 || 관문수호대의 맹세에 추가된 생물 전체 번 카드. [[오브 닉실리스]]의 음모로 인해 울라목은 함정에서 풀려나고 코질렉은 젠디카르 깊숙한 곳에서 귀환한 상황을 묘사한 카드이다 일단 순간마법 전체 2점 데미지는 평범하다...젠디카르 전투의 [[빛나는 불꽃]]이 화합 최대 3점번의 집중마법이란 걸 생각하면 1점 덜주면서 안정적으로 순간마법으로 쓸 수 있는 평범한 전체번 카드. 하지만 이 주문의 진면모는 '''발비 7 이상의 엘드라지 발동시 무덤에 있으면 추방발동해서 전체 5점번을 쓸 수 있다는 것.''' 이걸 미리 써두고 무덤에 잠재워두면 다음 고발비 엘드라지가 튀어나올 때 생물 전원 5점씩 맞고 필드가 싹 쓸려 버린다! '''발동(Cast)''' 트리거이기 때문에 스탠다드 기준으로는 알고도 대응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무시무시한 카드. [* 레가시로 가면 [[Stifle]]이 있다. 모던의 경우 7마나 이상 엘드라지 중 섬광 카드는 없으니 [[Relic of Progenitus|무덤]] [[Scrabbling Claws|추방]] [[토모드의 묘소|수단]]을 상대턴 아닐 때 써서 밀어버리는 것으로 대처 가능.] [[끝을 모르는 굶주림 울라목]]이나 [[거대한 왜곡 코질렉]]을 발동시키면서 쓸어버릴 수도 있고, 이보다 발비가 낮은 [[세계를 부수는 자]]와 함께 써서 마법물체/ 부여마법/ 대지 중 하나도 함께 추방해버릴 수도 있다. 별 부가 효과 없는 엘드라지와 함께 써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발매직후 관문수호대의 미씩레어 중 한 손가락에 꼽히는 가격을 형성하고, 니사와 1,2위를 다투고 있었으나 [[게트의 배신자 칼리타스]]와 [[화염소환사 찬드라]]가 재평가되고 GR계통의 엘드라지 램프덱이 생각보다 스탠에서 기를 못펴는데다가 모던의 엘드라지덱의 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격은 폭락...이젠 코질렉과 함께 중상위급 가격의 카드가 되어버렸다.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서는 엘드라지 추가효과는 빼고서라도 쓰는 상황. 순간마법 전체 2데미지란 거 때문에 이게 미쳐 날뛰는 휴먼덱의 위니들을 쓸어담기 좋기 때문에 그런 것....적색 쓰는 덱은 빛나는불꽃과 함께 사용하고 이전엔 몇장 사이드로 빼놓고 쓰던 RG 램프 엘드라지덱도 메인으로 4장을 채워넣고 있다...그런데 [[섬뜩한 달]]에 와서 [[심해마귀 장로|이걸 순간마법처럼 발동 시키는 카드]]가 기어이 나와버렸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관문수호대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