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국가행정조직]][[분류:사회적 거리두기]][[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기구]] [목차] == 개요 == 일상회복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녹여내 일상회복의 청사진을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 활동 == [[2021년]] [[10월 13일]] 공식 출범했다.[[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67907/|#]],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4843.html|#]] 공동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맡았다. 위원들은 경제·민생, 교육·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누어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해 정책자문을 할 예정이라고 정부에서 밝혔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생활방역위원회 위원인 [[이재갑(의사)|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감염내과]])와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코로나19 대국민 인식 조사를 해온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국무총리 방역 특보인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인 윤태호 [[부산대]] 의대 교수([[예방의학과]]),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인 허탁 [[전남대병원]] 교수([[응급의학]])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