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A9151 9%, #6BB981 9%, #6BB981 11%, #2A9151 11%, #2A9151 29%, #6BB981 29%, #6BB981 31%, #2A9151 31%, #2A9151 49%, #6BB981 49%, #6BB981 51%, #2A9151 51%, #2A9151 69%, #6BB981 69%, #6BB981 71%, #2A9151 71%, #2A9151 89%, #6BB981 89%, #6BB981 91%, #2A9151 91%)" {{{#ffffff '''케빈 도일의 수상 이력'''}}}}}} || || {{{#!folding ▼ ||<-4> {{{#333333,#cccccc '''둘러보기 틀 모음'''}}} || ||<-4> {{{#333333,#cccccc '''개인 수상'''}}} || || || || || || ||<-4> {{{#333333,#cccccc '''베스트팀'''}}} || || [[틀:2005-06 PFA 올해의 팀/EFL|[[파일:PFA_UK_logo.png|height=55]]]][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000000; font-size: 0.9em" [[틀:2005-06 PFA 올해의 팀/EFL|{{{#c18e33 '''2005-06 PFA 올해의 팀/EFL'''}}}]]}}} || || || ||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rgba(50%, 50%, 50%, 30%) 0%, transparent)" {{{+1 {{{#000000,#e5e5e5 ''' 아일랜드의 前 축구선수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oyle.jpg|width=100%]]}}} || ||<-2> {{{#000000,#e5e5e5 '''이름'''}}} || '''{{{+1 케빈 도일}}} [br] Kevin Doyle''' || ||<-2> {{{#000000,#e5e5e5 '''본명'''}}} ||케빈 에드워드 도일 [br] Kevin Edward Doyle || ||<-2> {{{#000000,#e5e5e5 '''출생'''}}} ||[[1983년]] [[9월 18일]] ([age(1983-09-18)]세) [br]{{{-1 [[아일랜드]] 웩스퍼드 주 [[애덤스타운]]}}} || ||<-2> {{{#000000,#e5e5e5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아일랜드)] || ||<-2> {{{#000000,#e5e5e5 '''신체'''}}} ||181cm || ||<-2> {{{#000000,#e5e5e5 '''직업'''}}} ||[[축구선수]]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 / ^^은퇴^^) || || {{{#000000,#e5e5e5 ''' 소속 ''' }}} || {{{#000000,#e5e5e5 ''' 선수 ''' }}} ||{{{-1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 (2002~2003)}}} [br] [[코크 시티 FC]] (2003~2005) [br] '''[[레딩 FC]] (2005~2009)''' [b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09~2015)''' [br] → {{{-1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4 / ^^임대^^)}}} [br] → {{{-1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4~2015 / ^^임대^^)}}} [br] [[콜로라도 래피즈]] (2015~2017) || ||<-2> {{{#000000,#e5e5e5 '''국가대표'''}}} ||[[파일: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width=25]] 90경기 14골^^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아일랜드]] / 2006~2017)^^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일랜드의 前 축구 선수. [[레딩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으며,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오랜 기간 활약했다. == 클럽 경력 == === [[레딩 FC]] === [[파일:G626362623652.jpg]] 아일랜드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의 유스를 거쳐 프로에 입단 한 이후 아일랜드 리그 소속의 코크 시티에서 3년 동안 76경기에서 25골을 득점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본래 오른쪽 윙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전향한 후 [[인터토토 컵]]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결국, 2005년 6월 팀 동료 [[셰인 롱]]과 함께 챔피언십 소속의 [[레딩 FC]]로 이적한다. 레딩 입단후엔 백업요원으로 시작했지만 곧 주전 스트라이커가 된 도일은 2005-2006 시즌에 51경기에서 19골을 득점하며 팀의 챔피언쉽리그 우승과 챔피언쉽 역대 최다 승점 등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며, 레딩의 창단 첫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다. 그리고 케빈 도일은 첫 프리미어리그 시즌임에도 센세이션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게다가 2006-07 프리미어리그엔 [[설기현]]의 이적으로 한국에서도 전 경기가 중계방송 되는 등 도일은 한국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한다. 이 때 도일은 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득점하여 리그 득점 6위에 올랐고[* 시즌 초 득점 1위까지 했으나 부상으로 공백기가 생긴 후 페이스가 떨어졌다. 그래도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득점력으로 볼 수 있다.]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다. 소속팀 레딩도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격팀이 리그 8위를 기록하는 이변을 일으킨다. 2006-07 시즌의 [[레딩 FC]]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 엄청난 선전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어진 2007-2008 시즌 레딩은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한 조직력 악화와 지난 시즌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당한다.[* 사실 마지막까지도 잔류 싸움을 할 정도로 쉽게 강등당하지는 않았다. 당시 풀럼과 매우 치열한 강등다툼을 했으나 풀럼의 기적이 일어나면서 레딩이 극적으로 강등당했다.] 케빈 도일은 여러 EPL 팀들의 오퍼에도 불구하고 도일은 챔피언쉽으로 떨어진 팀에 1년 더 남아 승격을 이끌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그래서 1년 잔류를 택했고, 팀도 승격권에 꾸준히 도전하면서 승격에 성공하나 했지만 레딩은 플레이오프에서 [[번리 FC]]에게 패하면서 승격에 실패하게 된다. 시즌이 끝난후엔 레딩과 도일은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시했고, 수순대로 레딩은 EPL 구단들의 오퍼를 들었다. 그 결과 당시 레딩 이적료 수입 레코드였던 650만 파운드로 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한다.[* 이후 [[길피 시구르드손]]에 의해 기록이 깨진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파일:Kevin-Doyle-Wolves-celebration-in-2009-2F10.jpg]] 울버햄튼에서 도일은 4-5-1 포메이션의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하였다. [[스티븐 플레처]]의 합류로 잠시 입지가 흔들린적도 있었지만, 3년간 꾸준히 리그에서 주전으로 출전한다. 이때의 도일은 중,하위권팀의 준수한 스트라이커로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었다.[* 다만 레딩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득점력 부분에선 아쉬웠다. 울버햄튼의 EPL 시절 3시즌간 9골, 5골, 4골로 레딩 시절 두자릿수 득점을 넣어주던 시절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 하지만 소속팀 울버햄튼은 11-12 시즌에 강등당했고, 12-13 시즌엔 챔피언십에서도 23위를 기록하며 다이렉트로 두 시즌만에 3부리그까지 강등을 당하게 된다. 도일은 타팀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하필 이때엔 부상으로 이적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후 울버햄튼의 전력에서 점차 제외되면서 점차 정상에서 내려오게 된다. 이후엔 임대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등으로 갔으나 몇 시즌간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다. 울버햄튼과 계약이 만료될 무렵엔 어느새 도일의 나이도 30대를 넘어섰다. 그리고 국가대표팀 동료 [[로비 킨]]이 뛰고 있던 [[MLS]]로 떠났다.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다가 2017년 9월, 헤딩으로 인한 두통 증상 때문에 은퇴[*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33]]]를 선언한다. == 국가대표 경력 == [[파일:CTB2MOSLUZN5LTL6X6ES2RO5NU.jpg]] 2002~2005년 동안 아일랜드 U21 대표팀을 거치면서 11경기 7골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레딩 입단 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던 2006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에도 성공한다. 그리고 당시 아일랜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로비 킨]]의 파트너로 낙점받아 꾸준히 주전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와 인연은 거의 없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주전으로 뛰었으나, 팀은 [[티에리 앙리]]의 "신의 손" 사건 때문에 탈락했다. [[유로 2012]]는 도일이 참여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였는데, 이 때 아일랜드는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라는 죽음의 조에 걸리며 3패 탈락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서 밀려나있던 도일은 [[유로 2016]]때 엔트리 합류가 예상되었으나, 대회 직전에 있었던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다리에 큰 부상을 입으며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상대 스터드에 찍혀 다리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살이 심하게 찢겼다.] 그후, 2017년 선수생활 은퇴와 동시에 대표팀도 은퇴하게 되었다. 아일랜드 대표팀에선 [[조반니 트라파토니]] 시대 때 중용 받아 대다수 기간동안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90경기를 출전하면서 아일랜드의 붙박이 공격수로 오랜기간 활약했다. [각주] [[분류:1983년 출생]][[분류:웩스퍼드주 출신 인물]][[분류:아일랜드의 축구선수]][[분류:코크 시티 FC/은퇴, 이적]][[분류:레딩 FC/은퇴, 이적]][[분류: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은퇴, 이적]][[분류: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은퇴, 이적]][[분류:크리스탈 팰리스 FC/은퇴, 이적]][[분류:콜로라도 래피즈/은퇴, 이적]][[분류:UEFA 유로 2012 참가 선수]][[분류:2003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아랍에미리트 참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