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목차] == 개요 ==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클래식 모드를 설명하는 문서. == 상세 == AI 팀과 5판 3선제로 시합을 할 수 있는 모드로, 기본적으로 하루에 2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캐시를 붓는다면 최대 5번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 일반 모드는 단일 팀덱을 상대하며, 특별 모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래더 종료 당시 덱을 상대한다. 총 5번 중 3번 이상 이기면 클리어로 인정되며, 보상은 다음과 같다. || 모드 || 보상 || 클리어 실패[br](2승 이하) || 3승 || 4승 || 5승 || ||<|2> 일반 || 기본 보상 || 1000 크레딧 || 10000 크레딧 || 상대팀 일반 선수[br]1 캐시 || 상대팀 일반 선수[br]2 캐시 || || 최초 클리어 보상 || || 2 캐시 || 3 캐시 || 상대팀 스페셜 선수 || ||<|5> 특별 || 기본 보상[br](모든 난이도 공통) || 1000 크레딧 || 10000 크레딧 || 1 캐시 || 2 캐시 || || {{{#blue 쉬움}}} 최초 클리어 보상 || || 1 캐시 || 2 캐시 || 3 캐시[br]스페셜리포트 || || {{{#yellow 보통}}} 최초 클리어 보상 || || 1 캐시 || 3 캐시 || 3 캐시[br]스페셜리포트(75이상) || || {{{#orange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 || 2 캐시 || 3 캐시 || 4 캐시[br]특수능력 변경권(Lv2) || || {{{#red 매우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 || 2 캐시[br]스페셜리포트(75이상) || 3 캐시[br]특수능력 변경권(Lv2) || 4 캐시[br]몬스터 선수 || == 일반 모드 목록 == 80년대 및 2015년 이후의 팀은 2018년 5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 쉬움(1~30) === ||<|2> 스테이지 ||<|2> 팀명 ||<|2> 오버롤 ||<-2> 핵심선수 ||<|2> 설명 || || 투수 || 타자 || || 1 || '00 SK || 1093 || 이승호 || 브리또 ||리더의 부재와 빈약한 선수진으로 인해 창단 첫 해 꼴찌 수모[br][[이승호(1981)|이승호]] 선수는 신인왕을 차지 || || 2 || '97 롯데 || 1142 || 박지철 || 마해영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br][[전준호(1969)|전준호]] 선수의 이적으로 팀순위 8위로 마감[br][[윤학길|고독한 황태자]]의 마지막 시즌[* 하지만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윤학길은 없다.(...)] || || 3 || '99 쌍방울 || 1164 || 김기덕 || 이동수 ||97패... KBO 역사상 최대 패배를 기록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외인구단 [[쌍방울 레이더스|레이더스]]! 돌격대여! 영원하라!|| || 4 || '92 태평양 || 1166 || 박정현 || 김동기 ||팀 성적은 6위로 마감 하였으나 90년대 최고의 투수 [[정민태]] 선수 영입 성공|| || 5 || '05 KIA || 1289 || 윤석민 || 이용규 ||[[장성호]]선수의 8년 연속 3할 성공[br]이후 KIA의 투타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 되는 [[이용규]], [[윤석민(투수)|윤석민]] 선수의 영입 성공 || || 6 || '91 OB || 1302 || 김동현 || 김광림 ||8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첫 해에 8위 수모와 함께 2년 연속 꼴찌로 시즌 마감|| || 7 || '14 한화 || 1342 || 윤규진 || 김태균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이용규, [[정근우]]선수를 여입하였으나 성적은 2년 연속 9위로 마감[br]프랜차이즈 [[김태균]] 선수는 3년 연속 출루율1위|| || 8 || '91 쌍방울 || 1365 || 조규제 || 김기태 ||[[김기태(1969)|김기태]] 선수는 신인 최다홈런과 좌타자 최초 20홈런을 기록하고 [[조규제]]선수는 세이브왕과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창단 첫 해 탈꼴찌 성공|| || 9 || '96 삼성 || 1414 || 박충식 || 양준혁 ||[[양준혁]] 선수는 타율, 최다안타, 장타율 1위에 오르며 대활약을 하였지만 투수진이 부진에 빠지며 팀 창단 이후 최하 순위를 기록|| || 10 || '11 넥센 || 1440 || 손승락 || 강정호 ||팀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KBO 최고의 타자로 성장하는 [[박병호]] 선수 영입에 성공 || || 11 || '09 LG || 1459 || 봉중근 ||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성적 상승을 꿈꾸었지만 성적도 실패[br][[박용택|만들어진 타격왕]]으로 인하여 팀 이미지도 하락 || || 12 || '97 현대 || 1461 || 정민태 || 박재홍 ||대도 전준호[br]4번타자 [[김경기]][br]교타자 [[윤덕규]] 선수도 창단 [[소포모어 징크스|2년차의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함. || || 13 || '01 LG || 1472 || 신윤호 || 양준혁 ||5월부터 [[김성근]] 감독 대행 체제가 시작되었으나 포스트 진출에는 실패[br][[신윤호(1975)|신윤호]] 선수가 불펜에서 15승을 거두며 다승왕 || || 14 || '14 KIA || 1507 || 양현종 || 안치홍 ||새로운 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챔피언스 필드]]에서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 하였으나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이적과 끝없는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성적은 8위 || || 15 || '07 롯데 || 1518 || 손민한 || 이대호 ||[[이대호]]와 일곱 난장이의 마지막 시즌이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8888577|롯데 암흑기]]의 마지막 시즌 || || 16 || '08 삼성 || 1523 || 오승환 || 최형우 ||레전드 [[김한수]] 선수가 은퇴하고 [[임창용]]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2군에서 7관왕을 수상한 [[최형우]] 선수가 재입단하면서 팀 세대 교체 성공 || || 17 || '12 한화 || 1555 || 류현진 || 김태균 ||일본에서 복귀한 김태균 선수와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영입으로 4강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나 시즌 중 [[한대화]] 감독이 경질 되면서 8위 || || 18 || '09 롯데 || 1566 || 조정훈 || 이대호 ||시즌 초반 부진 했던 팀 성적은 6월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2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br]7월 상승세 중심에는 [[송승준]] 선수의 눈부신 3연속 완봉승~ || || 19 || '95 태평양 || 1584 || 정명원 || 김경기 ||투수왕국으로 불렸던 [[태평양 돌핀스|태평양]]의 마지막 시즌[br]7위로 마감했지만 태평양 출신 투수들은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침 || || 20 || '08 롯데 || 1632 || 손민한 || 가르시아 ||[[제리 로이스터|로이스터]] 감독 부임 후 9년만에 PO진출에 성공하면서 외면하던 롯데 팬들이 다시 [[사직 야구장|사직구장]]으로 모이기 시작[br][[부산 갈매기|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 || 21 || '13 NC || 1635 || 찰리 || 이호준 ||1군 진입 후 첫 해 꼴찌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나성범]], [[권희동]] 신인 듀오와 [[찰리 쉬렉|찰리]], [[이재학]], [[에릭 해커|해커]]로 이어지는 강력한선발진을 앞세위 7위 차지 || || 22 || '90 LG || 1640 || 김용수 || 김동수 ||[[MBC 청룡|MBC청룡]]에서 LG로 팀명을 변경한 첫 해에 첫 우승의 쾌거를 팬들에게 선사[br][[김동수(야구)|김동수]] 선수는 신인왕 수상 || || 23 || '14 SK || 1645 || 김광현 || 이재원 ||최악의 전반기를 겪었으나, 중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왕조의 저력[br]4할에 도전했던 [[이재원(1988)|이재원]] 선수의 대활약 || || 24 || '13 롯데 || 1652 || 옥스프링 || 손아섭 ||5년만에 가을 야구 실패보다 침체된 팀 경기력으로 6년 연속 100만 관중 기록이 좌절된 것이 더 슬픈 1년 || || 25 || '14 롯데 || 1667 || 옥스프링 || 손아섭 ||FA [[강민호]], [[강영식]]과의 계약에 성공하고 [[장원준]]도 컴백했지만 성적은 7년만에 7위[br][[손아섭]] 선수만이 제 몫을 꾸준히 해줌 || || 26 || '12 LG || 1673 || 리즈 || 박용택 ||형님 리더십 김기태 감독 부임에도 불구하고 [[6668587667|잃어버린 10년]]이라는 수식을 달게 됨[br]마무리로 전향한 [[봉중근]] 선수의 활약에 만족 || || 27 || '14 두산 || 1674 || 니퍼트 || 민병헌 ||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등을 기록한 5월[br]후반기 투수진 붕괴와 타선이 침묵하면서 3년만에 가을 야구 진출 좌절 || || 28 || '08 KIA || 1676 || 윤석민 || 이용규 ||조갈량 [[조범현]] 감독 부임[br][[서재응]] 선수가 합류 하였으나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 리빌딩에 초점을 맞춘 1년[br][[손영민]], [[양현종]], [[나지완]], [[김선빈]]선수 발굴 수확 || || 29 || '07 한화 || 1678 || 류현진 || 크루즈 ||12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한 [[정민철]][br]성공한 첫 선발 용병 [[세드릭 바워스|세드릭]][br]2년차 징크스를 웃어 넘긴 [[류현진]] || || 30 || '11 LG || 1692 || 주키치 || 정성훈 ||8개팀 중에 가장 빠르게 30승 고지를 밟았으나 가을 야구에는 또다시 초대 받지 못한... || === 보통(31~60) === ||<|2> 스테이지 ||<|2> 팀명 ||<|2> 오버롤 ||<-2> 핵심선수 ||<|2> 설명 || || 투수 || 타자 || || 31 || '10 롯데 || 1688 || 사도스키 || 이대호 ||팀타율, 팀타점, 팀홈런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강급으로 타올랐던 야수진[br]그러나 [[방화범(야구)|불펜투수들도 활활 불타고~]] || || 32 || '09 한화 || 1691 || 류현진 || 강동우 ||시즌 전에는 4강 안전권으로 예상되었지만 유망주의 더딘 성장, 노장들의 은퇴로 팀 역사상 최초로 8위로 마감 || || 33 || '12 넥센 || 1705 || 나이트 || 박병호 ||얇은 선수층으로 인한 아쉬운 6위로 시즌 마무리[br]그러나 박병호,강정호,[[서건창]],[[브랜든 나이트(야구)|나이트]]등 주전선수층 발굴! || || 34 || '12 두산 || 1710 || 니퍼트 || 김현수 ||[[김진욱(1960)|김진욱]] 감독 체제에서의 재시작[br]1년만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문제로 아쉬운 포스트시즌 || || 35 || '93 빙그레 || 1710 || 정민철 || 장종훈 ||92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던 [[빙그레 이글스|빙그레]]는 홈런왕 [[장종훈]], 수위타자 [[이정훈(1963)|이정훈]]의 부상으로 순위는 급하락하며 빙그레 시대를 끝마침 || || 36 || '96 한화 || 1710 || 구대성 || 송지만 ||1차 지명 선수가 거듭 실패하였으나 [[이영우]],[[송지만]]등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입하며 세대교체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 || || 37 || '95 롯데 || 1717 || 주형광 || 전준호 ||92년 우승후 3년만에 가을 진출하여 한국시리즈 7차전 끝에 분패[br]롯데 역사상 마지막 도루왕 전준호 || || 38 || '12 롯데 || 1717 || 유먼 || 손아섭 ||일본으로 떠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br]입대한 좌완에이스 장원준의 부재에도 포스트 시즌 진출, 대선전 || || 39 || '13 LG || 1718 || 리즈 || 이병규 ||11년 만에 불어온 신바람 태풍[br]2년만에 재건한 마운드, 베터랑의 활약등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 || 40 || '06 한화 || 1727 || 류현진 || 김태균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한국시리즈 진출![br]그리고 신인왕과 MVP를 모두 차지한 고졸루키 '괴물' 류현진의 등장 || || 41 || '14 LG || 1729 || 우규민 || 이병규 ||최하위에서 포스트시즌까지! 미라클 LG[br]철벽불펜의 구축에 비해 아쉬웠던 타선[br]한국시리즈진출은 내년으로... || || 42 || '07 두산 || 1730 || 리오스 || 김동주 ||22승의 [[다니엘 리오스]]와 12승의 [[맷 랜들|랜들]]의 원투펀치![br]최초 한시즌 동안 3명의 30도루 선수를 배출![br]아쉬운 한국시리즈... || || 43 || '96 쌍방울 || 1734 || 조규제 || 김광림 ||김성근 감독의 돌격대[br]최하위에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br]하지만 아쉬운 S급 선수의 부재... || || 44 || '08 한화 || 1736 || 류현진 || 김태균 ||전반기 압도적인 타격![br]후반기 아쉬운 타선의 무너짐[br]그리고 류현진-패-패-패-패 || || 45 || '11 롯데 || 1736 || 장원준 || 이대호 ||[[양승호|새로 부임한 감독]]은 여러가지 변화로 전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롯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 리그 2위를 차지 || || 46 || '00 LG || 1743 || 해리거 || 이병규 ||90년 우승 멤버 출신인 [[이광은]] 감독의 첫 시작[br]다시한번 대권도전을 위한 영입[br]그 결과는 매직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 || 47 || '13 두산 || 1746 || 노경은 || 민병헌 ||포스트시즌에 더욱 빛난 미라클 두산![br]육상부원들의 흔들기, 거포들의 장타![br]곰들의 뚝심을 보여준 시즌! || || 48 || '01 두산 || 1751 || 차명주 || 심재학 ||트레이드되어 온 [[심재학]]의 대활약![br]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타선의 폭발력으로 결국에는 이뤄낸 V3 || || 49 || '92 롯데 || 1752 || 염종석 || 박정태 ||[[남두오성]]이라고 불리는 5명의 3할 타자와 황태자 윤학길, 신인왕을 수상한 [[염종석]]은 롯데의 2번째 우승을 이뤄냄 || || 50 || '97 쌍방울 || 1755 || 김현욱 || 김기태 ||모기업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한 선수단 약화[br]그속에서 이뤄낸 시즌 3위의 성적![br]필승카드 [[김현욱(야구)|김현욱]]의 아쉬운 준플레이오프 || || 51 || '13 넥센 || 1763 || 손승락 || 박병호 ||팀 창단 최고 승률 및 최다승 기록![br]만년 하위팀의 오명을 씻고 돌풍을 기록![br]이제는 명실상부 강팀이 된 영웅들! || || 52 || '94 해태 || 1768 || 조계현 || 이종범 ||10년만에 최악의 성적[br]하지만 북치고 장구친 [[이종범]]의 최고 시즌![br]낮아진 마운드에서 고분분투[* 실제 오타]한 팔색조 [[조계현]] || || 53 || '94 삼성 || 1770 || 박충식 || 양준혁 ||팀 창단 이래 최하위![br]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br]전체적인 부진속에 [[박충식]]선수는 고군분투 || || 54 || '01 롯데 || 1771 || 박석진 || 호세 ||[[8888577|롯데의 암흑기]]의 시작 년도이며 이후 7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br][[펠릭스 호세|호세]]선수는 역대 최고출루율 0.503을 기록 || || 55 || '11 KIA || 1771 || 윤석민 || 이용규 ||전반기 막판에 1위까지 올랐으나 후반기 부상악몽에 시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br][[용규놀이|용큐놀이]]의 절정이었던 한해 || || 56 || '04 KIA || 1776 || 리오스 || 장성호 ||FA로 풀린 [[마해영]] 선수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가졌으나 시즌 중 [[김성한|감독]]이 경질되며 4위로 시즌 마감 || || 57 || '94 태평양 || 1777 || 정명원 || 김경기 ||[[김홍집(야구)|김홍집]], [[최상덕]], [[최창호(야구선수)|최창호]], [[안병원(야구선수)|안병원]] 선수 두 자릿 수 승리[br]마무리 [[정명원]] 선수는 최초 40세이브[br]시즌2위로 돌핀스 팬들의 최고의 한해 || || 58 || '10 두산 || 1789 || 정재훈 || 김현수 ||[[켈빈 히메네스|히메네스]], [[김선우(1977)|김선우]] 선수의 원투펀치와 토종 타자 20홈런 5명의 조화속에 호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 진출 || || 59 || '93 OB || 1800 || 김경원 || 김형석 ||9월 강력한 선발 투수진과 특급 신인 마무리 [[김경원(야구)|김경원]]을 앞세워 연승을 시작하며 6년만에 포스트시즌행 || || 60 || '95 OB || 1803 || 김상진 || 김상호 ||최초의 잠실 홈런왕 [[김상호(1965)|김상호]] 선수[br]재능있는 신인 선수 [[정수근]],[[심정수]],[[진필중]],[[이도형]][br]결과는 V2 달성! || === 어려움(61~100) === ||<|2> 스테이지 ||<|2> 팀명 ||<|2> 오버롤 ||<-2> 핵심선수 ||<|2> 설명 || || 투수 || 타자 || || 61 || '90 빙그레 || 1800 || 송진우 || 장종훈 ||장종훈,[[이강돈]],이정훈 골글 3총사를 앞세운 타선[br][[한용덕]],[[이상군]],[[송진우(야구)|송진우]]등의 마운드[br]3년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 || || 62 || '97 해태 || 1804 || 이대진 || 이종범 ||[[임창용]], [[김상진(1977)|김상진]]등의 신예 투수의 활약![br]이종범, [[홍현우]], 이호준, [[최훈재]]등의 타선 지원![br]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달성! || || 63 || '97 LG || 1806 || 이상훈 || 이병규 ||단단한 선발진과 [[차명석]],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의 막강불펜[br][[이병규(1974)|이병규]], [[서용빈]], 김동수등의 타석이 백업![br]중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 || || 64 || '11 SK || 1806 || 정우람 || 최정 ||김성근 감독의 사퇴 속 끊임없는 순위하락[br]하지만, 5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br]그리고 저력의 한국시리즈 진출 || || 65 || '08 두산 || 1815 || 이재우 || 김현수 ||리오스의 해외 진출로 선발진의 약화[br]하지만 [[KILL 라인]]의 불펜과 안정된 타자들[br]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아쉬운 준우승 || || 66 || '09 두산 || 1823 || 김선우 || 김현수 ||건재한 불펜진과 든든한 클린업 트리오[br]3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br]그리고 아쉬운 두 번째 [[리버스 스윕]]... || || 67 || '02 LG || 1824 || 이상훈 || 김재현 ||김성근 감독의 원조 [[벌떼야구]][br]아슬 아슬한 포스트시즌 막차[br]그리고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 || 68 || '11 삼성 || 1831 || 오승환 || 최형우 ||안정권 트리오에 오승환까지 가세![br]달리는 야구, 타선의 집중력으로 리그 우승[br]그리고 시작된 삼성왕조..! || || 69 || '99 삼성 || 1832 || 임창용 || 이승엽 ||양준혁의 이탈 속에 김기태와 [[찰스 스미스|스미스]]의 공백 최소화[br]3명의 10승 투수와 창용불패[br]그리고 [[이승엽]]의 단일 시즌 홈런 기록 경신 || || 70 || '14 NC || 1836 || 이재학 || 테임즈 ||약점이었던 불펜에 [[원종현]]의 등장, [[김진성]]의 마무리![br]든든한 선발진까지! 마운드가 일궈낸 2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신생팀 포스트시즌 진출! || || 71 || '06 현대 || 1839 || 장원삼 || 이택근 ||'꼴찌'후보에서 [[장원삼]], 전준호, [[미키 캘러웨이|캘러웨이]]의 활약[br]전준호, [[이숭용]], 김동수의 투혼[br]선수단의 조직력으로 만든 유니콘스 마지막 가을 야구 || || 72 || '08 SK || 1839 || 김광현 || 최정 ||선수들의 부진,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한 비룡군단[br]선수단 전체의 깊이와 기존 노장의 대 분투[br]결과는 KBO 역사상 월간 최다승 최고 승률 갱신! || || 73 || '99 한화 || 1842 || 정민철 || 데이비스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구대성]]의 강력한 마운드[br]30-30 [[제이 데이비스|데이비스]]를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br]4전 5기의 한화, 빙그레 시절의 한을 풀다! || || 74 || '04 현대 || 1845 || 조용준 || 브룸바 ||시즌 마지막까지 진행된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br]그리고 [[2004년 한국시리즈#s-3.9|빗속에서 펼쳐진 대혈투]][br]현대 왕조의 마지막 영광을 달성! || || 75 || '10 삼성 || 1852 || 안지만 || 최형우 ||오승환의 이탈 속에도 강력한 안정권 트리오[br]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출한 한국시리즈[br]그리고 굿바이 양준혁.... || || 76 || '92 빙그레 || 1854 || 송진우 || 장종훈 ||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br]장종훈과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br]압도적인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 || 77 || '04 삼성 || 1856 || 배영수 || 양준혁 ||시즌초 투수진 붕괴, 팀 창단 10연패속에서도 고참들의 노력과 선수단의 분위기 전환 성공[br]정규 시즌 2위로 시즌 마무리 || || 78 || '07 SK || 1857|| 레이번 || 정근우 ||[[케니 레이번|레이번]]-[[마이크 로마노|로마노]]-[[채병용]]의 완벽한 선발진[br]최정의 등장과 안정된 내야 수비진[br]리버스 스윕으로 만들어낸 SK 왕조의 시작 || || 79 || '03 현대 || 1857 || 정민태 || 심정수 ||연고권 이전, 주축 선수의 이적 속에서도 7월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한국시리즈 진출[br]에이스 정민태의 한국시리즈 3승 || || 80 || '03 KIA || 1862 || 신용운 || 장성호 ||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시즌 준비[br]시즌 초 부진을 딛고 시즌 중반 승승장구[br]아쉬운 다승제의 포스트시즌 || || 81 || '96 해태 || 1862 || 이대진 || 이종범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동렬이도 없고... 성한이도 없고..]][br][[해태 타이거즈 하와이 항명사건|전지훈련 항명파동]] 속에 [[이대진]]-이종범의 복귀[br]하위권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고 한국시리즈 진출[br]타이거즈 V8 달성! || || 82 || '00 두산 || 1868 || 진필중 || 우즈 ||[[우동수]] 트리오를 앞세운 강력 클린업![br]플레이오프에서 잠실 시리즈의 승리[br]한국시리즈 명승부, 아쉬운 7차전 패배 || || 83 || '93 LG || 1873 || 이상훈 || 김동수 ||야생마 이상훈의 등자응로 더욱더 안정적인 선발진[br]주력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부진 속에도 끝까지 지켜 낸 한국시리즈 진출권![br]그리고 연속된 혈전, 아쉬운 가을야구 || || 84 || '13 삼성 || 1875 || 윤성환 || 박석민 ||막판 뒷심으로 타 팀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br]그리고 벼랑 끝에 역전에 성공[br]한국시리즈 최초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3연패! || || 85 || '09 KIA || 1876 || 로페즈 || 김상현 ||낮은 팀타율을 상쇄시킨 중심 타선의 파괴력[br]든든한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마운드[br][[나지완|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공]][br]12년 만의 기다림, V10 달성! || || 86 || '91 해태 || 1879 || 선동열 || 이순철 ||독기를 품은 해태, 그리고 시즌을 지배[br]5월부터 압도적인 1위 행진[br]최강자로서 다시 군림하는 계기가 된 한국시리즈 || || 87 || '99 롯데 || 1884 || 문동환 || 호세 ||호세와 마해영의 대활약 팀 타율 1위[br]에이스 [[주형광]]을 앞세운 마운드는 팀 방어율 1위[br]그리고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 || 88 || '12 삼성 || 1885 || 오승환 || 이승엽 ||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을 필두로 한 강력한 클린업[br][[안정권KO|명불허전 불펜진]]에 [[심창민]]이라는 신에 발굴![br][[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보여 주며 또다시 우승! || || 89 || '91 빙그레 || 1887 || 한용덕 || 장종훈 ||장종훈을 위시한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br]송진우와 한용덕의 등장![br]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듯 당당히 한국시리즈 진출 || || 90 || '14 삼성 || 1909 || 밴댄헐크 || 나바로 ||주요 선수의 이탈, 아시안게임 이후 슬럼프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br]전무후무,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 || || 91 || '98 현대 || 1917 || 김수경 || 쿨바 ||[[박경완]], [[이명수(1966)|이명수]], 조규제, [[박종호(1973)|박종호]]등의 영입[br]1~5선발 투수들의 전원 두 자리 승수[br]기존 물방망이 타선 이미지를 탈피한 타자들[br]인천 연고 야구팀 사상 첫 우승 달성 || || 92 || '14 넥센 || 1928 || 밴헤켄 || 서건창 ||모든 타격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의 공격력![br]20승의 다승왕 [[앤디 밴 헤켄|밴헤켄]]과 [[헨리 소사|소사]]의 원투펀치![br]그리고 [[한현희]]-[[손승락]]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뒷문! || || 93 || '03 삼성 || 1932 || 김현욱 || 이승엽 ||역사상 최강으로 꼽힐 정도의 [[이마양]]트리오[br]타선에 비해 아쉬운 투수진의 무게감[br]잠자리채 열풍 속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 || 94 || '02 삼성 || 1932 || 노장진 || 이승엽 ||방어율왕 [[나르시소 엘비라|엘비라]]의 든든함과 [[노장진]]의 마무리[br]양준혁의 부진 속에 든든한 이승엽-마해영[br]그들의 백투백 홈런은 첫 우승으로 이어진다! || || 95 || '93 삼성 || 1942 || 김상엽 || 양준혁 ||각자 다른 스타일의 선발투수 4명의 10승[br]신인왕 양준혁은 물론, [[김성래]]의 부활[br]팀 타율-홈런 1위의 화끈한 타선[br][[해태 타이거즈|호랑이]]의 벽에 막혀 버린 우승의 꿈 || || 96 || '10 SK || 1956 || 김광현 || 최정 ||지속적인 [[윤길현|불]][[채병용|펜]] [[전병두|전]][[정대현(1978)|력]] 유출과 계투의 불균형 속에서도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 가며 리그 1위 확정[br][[박경완|과거의 영광]]과 [[김광현|미래의 에이스]]가 시리즈를 마무리! || || 97 || '93 해태 || 1961 || 선동열 || 이종범 ||마무리 선동렬과 다승왕 조계현의 강력한 마운드[br]'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데뷔![br]압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 1993년 || || 98 || '94 LG || 1961 || 김용수 || 유지현 ||잠실벌에 불어온 신바람 야구[br][[류지현(야구)|유지현]], [[김재현(1975)|김재현]], [[서용빈]] 신인 3총사와 든든한 선발진, 그들의 뒤에서 버텨 준 계투진![br]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LG의 가을야구 || || 99 || '09 SK || 1981 || 김광현 || 정근우 ||초반 1위 수성 속 잇단 주전 선수들의 부상[br]후반기 19연승을 기록하며 맹추격[br][[김광현|차]],[[박경완|포]],[[송은범|마]],[[전병두|상]]을 몽땅 떼고 시작한 포스트시즌[br]가을에 보여 준,비룡군단의 투혼 || || 100 || '00 현대 || 1989 || 임선동 || 박재홍 ||18승씩 기록한 선발 [[임선동|삼]][[김수경(야구)|총]][[정민태|사]], 그들 뒤를 지켜 준 계투[br]박경완,박종호,[[박진만]],[[톰 퀸란|퀸란]]이 지키는 단단한 내야진[br]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압도적인 전력 || == 특별 모드 == 특별 모드는 쉬움과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난주에 특정 래더에 참가한 랜덤한 플레이어의 덱을 상대한다.[* [[https://m.dcinside.com/board/manager/245821?page=4&recommend=1|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간혹 자기 자신(...)과 싸우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보통, 어려움 난이도는 입장 가능 팀덱 제한이 있는데, 자기 덱이 특정 팀 버프를 받고 있을 때만 참가할 수 있다.[* 팀버프가 아예 없어도 입장할 수 없다.] 해당되는 버프 목록은 대략 아래와 같다. * 팀-연도(단일/듀얼) : 특정 팀의 단일덱 또는 듀얼 연도 덱 (예: 99한화, 09/18SK, 93/15삼성 등) * 팀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팀 올스타 (예: 삼성올스타, 삼성/롯데 올스타 등) * 연도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연도 올스타 (예: 99올스타, 15올스타, 17/18올스타 등) * 연대 올스타 : 특정 연대[* 80년대는 팀에 관계없이 82~89년 선수들로만 덱을 갖춰야 하고, 90년대는 90~99년도... 식] 올스타 (예: 90's 올스타, 00's 올스타 등)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난이도 || 등장 팀[br](오버롤) || 팀덱 제한[* 위에 설명한 4개 중 하나로 매일 바뀐다. 또한 보통과 어려움의 조건이 각각 다르다.] || 특징 || || 쉬움 || C클래스 1~100위[br](1500 미만) || X ||게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로, 스킬은커녕 선수단 구성도 엉성하다. 간혹 고인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오버롤 자체가 낮기 때문에 덱이 조금만 갖춰져 있어도 어렵잖게 5승을 딸 수 있다. || || 보통 || S클래스 1~200위[br](1900 미만) || O ||어느 정도 틀이 잡힌 덱을 상대하며, 쉬움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선수단 구성은 다들 괜찮게 되어 있으나 스킬에서 갈리기 때문에 선수 하나하나를 잘 살펴봐야 한다.[* 고인물들은 대체로 하위타선이나 계투진에 '''엄청 구린 선수'''를 일부러 넣어서 오버롤을 맞추고, 나머지 주력 선수들은 풀강화는 물론, 투수는 에이스+강심장3, 타자는 해결사+흔들기3(포수 안방마님)으로 스킬을 통일하고 레코드까지 거의 다 열어놓고 있다.] || || 어려움 || R클래스 1~200위[br](2000 미만) || O ||오버롤 제한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 준최상위권 고인물들이 더욱 마음놓고 날뛰고 있다. 보통에서 나오는 고인물들을 손쉽게 때려잡을 수준은 돼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 게다가 팀덱 제한까지 있으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 || 매우 어려움 || XR클래스 1~10위[br](무제한[* 실질적으로 220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 X ||아무 제한조건 없이 미쳐 날뛰는 현존 최강의 덱을 상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