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캐나다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스라엘의 대외관계)]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100%]]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100%]] || || [[캐나다|{{{#ffffff '''캐나다'''}}}]] || [[이스라엘|{{{#fff '''이스라엘'''}}}]] || [목차] == 개요 == [[캐나다]]와 [[이스라엘]]의 관계.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지만, 지배를 받았던 기간이 달랐으며, 인종 구성이 달랐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뒤에 양국은 수교했다. 서방 진영 국가인 캐나다는 미국처럼 일방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캐나다는 영국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분리하는 계획에 대하여 찬성한 국가였다. 다만 레바논 학살 등을 전후하여 여타 서구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국내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략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대두하기도 하였다. 캐나다는 [[영연방]]에 가입돼 있고 이스라엘은 영연방 가입 자격만 가지고 있다. === 21세기 === 2014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유엔학교 포격에 대하여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스라엘의 편을 들고 하마스를 비난하였다.[[https://m.yna.co.kr/view/AKR20140731079800009|#]] 2021년 코로나19가 극심해지자 이스라엘 측은 캐나다를 비롯한 일부국가에 여행 금지령을 발표하였다.[[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24173.html?_fr=gg|#]] 2023년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점령을 비판했다.[[https://v.daum.net/v/20230215111751367|#]] == 문화 교류 == 오늘날 캐나다에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캐나다로 이민 정착한 상당수의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 유대인]]들은 이스라엘과 캐나다를 활발하게 오고가며 양국 사이의 교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캐나다/외교]] * [[이스라엘/외교]] * [[캐나다/역사]] * [[이스라엘/역사]] * [[캐나다/경제]] * [[이스라엘/경제]] * [[캐나다/문화]] * [[이스라엘/문화]] * [[캐나다인]] / [[이스라엘인]] / [[캐나다 유대인]] * [[영어]] / [[프랑스어]] / [[히브리어]]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캐나다의 대국관계]][[분류:이스라엘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