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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fff {{{+1 '''캐나다 국경관리청'''}}}[br]'''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 [br] L'Agence des services frontaliers du Canada (ASFC)'''}}}}}} || ||<-2> [[파일:Flag_of_the_Canada_Border_Services_Agency.svg|width=85%]] || [[파일:Badge_of_the_Canada_Border_Services_Agency.svg|width=60%]] || ||<-2> {{{#fff '''깃발'''}}} || {{{#fff '''휘장'''}}} || || '''설립일''' ||<-3>[[2003년]] [[12월 12일]]|| || {{{#fff '''청장'''}}} ||<-3>Erin O’Gorman|| || '''본부''' ||<-3>[include(틀:지도, 장소=CBSA HQ, 너비=100%)]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 || '''상급기관''' ||<-3>[[파일:canada_off_black.png|width=45]] '''캐나다 공안부''' || || '''전신''' ||<-3>캐나다 관세국세청[br]캐나다 이민부 국경관리국[br]캐나다 농무부 검역국 || ||<-4> [[https://www.cbsa-asfc.gc.ca/|[[파일:Badge_of_the_Canada_Border_Services_Agency.svg|width=23]]]] [[https://www.facebook.com/CanBorder/|[[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3]]]] [[https://www.instagram.com/canborder/|[[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3]]]]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canborder, 크기=23)] [[https://www.youtube.com/canborder|[[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3]]]]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VWGMg_1fnAo)][br][youtube(-54_xg4Q8hA)]|| ||<:>'''{{{#fff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ASFC) 소개영상}}}'''|| 캐나다 국경관리청은 [[출입국심사|출입국 관리]], 불법체류자 단속, [[세관]] 업무를 담당하는 캐나다의 정부기관으로 [[국경경비대]]의 성격을 갖고 있다. [[미국-캐나다 국경|캐나다-미국 국경]]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BP]]과 같이 경비하는 임무를 주로하며, 캐나다 공안부 소속이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처럼 국경경비 및 세관 업무를 겸임하며, 요원들은 총기이용이 허용된다. 즉 이들은 사실상 [[경찰]]과 동일한 [[공권력]]을 가질 수 있다. [[9.11 테러]] 이후 캐나다 세관 업무를 담당했던 캐나다 국세청 관세국, 캐나다 국경 관리 및 불법체류자 단속 기관인 캐나다 이민부 국경경비대, 캐나다 농무부 검역국이 통합하면서 신설되었다. 캐나다 공안부가 감독하는 모습 역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BP]]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13개 국제공항을 포함한 1200개의 국경초소에 14000명의 출입국심사관, 검역관과 세관원이 배치되어있다. 현재 휘장은 [[엘리자베스 2세]] [[캐나다 국왕|국왕]]의 인증을 받았다. == 특징 ==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의 역할은 [[미국-캐나다 국경|캐나다 국경]]을 경비하고, 불법 입국 시도자를 차단하며, 육로, 해상,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들어오는 입국자들을 [[출입국심사|입국심사]]하고 불법 물품 반입을 [[세관|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출입국 업무와 세관 업무를 겸임한다는 점에서 미국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와 비슷하다. 육로로 국경을 맞대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보니, 많은 분야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 협조하는 부분이 많다. 일단 국경 지역에서는 CBP 사무소와 CBSA 사무소가 같이 있으며, [[미국 사전입국심사|CBP Precleareance]]와 [[NEXUS(국경패스)|NEXUS]] 등을 실시하기 위해 주요 국제공항 [[공항 터미널|터미널]], [[철도역]], [[버스 터미널]]과 [[여객선 터미널]]에서도 정례적인 회의를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캐나다]]와 [[미국]] 간 [[미국-캐나다 관계|교류]]가 많고, [[미국인]]이 캐나다에서 근무하거나 반대로 [[캐나다인]]이 미국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많고, 육로 물자 교류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 국가의 국경보다 공조해야 할 사안이 많다. [[분류:캐나다의 관공서]][[분류:준군사조직]][[분류:2003년 설립]][[분류:출입국 심사기관]][[분류:수사기관]][[분류:정보기관]][[분류: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