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칼바람 나락)] [목차] == 그레고르 대사(블루 팀) == >'''가만히 있을 때''' >"아 이런, 걱정말고 천천히 해! 난 벌써 죽은 몸인걸!" >"전투가 쇼핑보다 훨씬 재밌지! 안 그런가?" >"나가서 누굴 좀 처치해야 되는 거 아니야?" >"자네가 이쪽으로 유인해오면 내가 처치하는 거야. 그게 우리 계획이라고!" >"냉기의 화신은 절대 죽지 않아! 뭐, 가끔 예외도 있지만 말이야." >"한번은 이 트롤 패거리랑 싸우는데 말이야, 그 중 한 녀석의 해골에 내 칼이 박혀 부러졌거든. 그래서 내가 그 놈 귀를 잡고 몽둥이처럼 휘둘렀지 뭐야. 그렇게 트롤 여럿 버렸지. 아, 그 때가 좋았는데 말이야." >"내가 보기엔 지금 이 세상은 냉기의 화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던데, 맞지?" >"다리 저 쪽 건너편에 있는 늙은이는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어. 뭐 그래도 비행접시는 봐 줄 만 하더군." >"[[코르키|비행접시를 타고 날아다니는 조그만 놈]]을 보거든 내 대신 좀 후려쳐주게!" >"아바로사한테 내 전투 멧돼지도 함께 죽여서 그 영혼을 이곳에 결박해달라고 할 걸 그랬어. 보어힐다(Boarhilda)야, 보고 싶구나!" >"이 무기들을 써보고 싶어? 그럼 전장에 나가서 직접 구해오라고!" >"가끔은 여기 칼바람 나락에 영혼 주시자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좀 쓸쓸하거든." >"그래, 이곳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한가? 내 명예로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 말이지. 자, 그럼 한 번 시작해 볼까? 숨겨진 뒷얘기를 들을 수도 있다고." >"우리도 한 때는 인간이였지. 그러나 주시자들이 와서는 우릴 무기로 만들어 버렸어. 냉기의 화신으로 말이야." >"우린 냉기 주시자들을 기꺼이 섬겼지. [[리산드라|추적자]]가 곧 그들의 대령인이었네. 우린 그녀가 하라는 대로 건물을 짓고 사람을 죽였지." >"우린 프렐요드를 장악했네. 발로란도 우리 것이었지. 우리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냉기로 가득찼고 사람들은 벌벌 떨기에 바빴어. 강력한 제국을 일궈냈지만 사실 우리 것이 아니었지. 우린 그저 냉기 주시자들의 명을 따르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아바로사가 우릴 하나로 단결시켰지. 자유를 위해선 죽음도 불사해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준거야. 그래서 우린 주시자들에게 등을 돌렸어.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다는 게 확실했거든. 하, 우릴 너무 강하게 만든게지." >"바로 여기가 최후의 접전이 벌어진 곳이었네. 이 다리 말일세. 며칠동안이나 계속된 전투였지. 수많은 냉기의 화신들이 죽음을 맞이했지만 우린 계속 싸웠어. 전우의 시체를 밟고 넘어서 공격을 감행했지만 주시자들은 끈질기게 버텼네." >"마침내 혼신을 다한 최후의 공격으로 우린 주시자들을 제압할 수 있었지. 그 자들을 번쩍 들어올려서 칼바람이 부는 저 나락으로 던져버린거야. 그렇게 처치할 수 있었지. 그 나락에서 떨어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거든." >"혹시 주시자들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 이곳을 지킬 사람이 필요했어. 죽어 사라질 위험도 없고 여길 떠날 일도 없는 사람이어야 했지. 수백명이 지원했지만 아바로사는 나를 택했네." >"난 이 칼바람 나락의 영혼 주시자, 그레고르네. 아바로사가 직접 나를 처치했지. 그건 영광이였네. 아바로사는 내 영혼을 이곳에 결박해 주시자들이 돌아오면 뿔피리를 불어 알릴 수 있게 했어." >"만일 내 뿔피리 소리가 들리거든, 주시자들이 돌아온 것이니 듣는 즉시 이곳으로 와야해. 최대한 많은 군사들을 데려와야하네. 그 망할 냉기 주시자들을 다시 저 나락으로 던져버려야 하니까 말이야." >'''상점을 열 때''' >"유물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닐세." >"진가를 발휘해 보시게." >"어서 오시게!" >"환영하네." >"주시자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내가 여기를 지키고 있다네." >"아, 이 전장의 냄새. 쓰읍~ 바로 이거야!" >"나락으로 던져버리시게!" >"일생일대의 전투를 단단히 준비하시게나." >"이 다리를 점령해 버리게." >"내가 냉기의 화신일세." >"전리품은 승자의 것이지." >"반갑구려." > >"점점 승질을 돋구시는데, 나 화나면 무섭다고!" (반복해서 여닫을 때)" >"이 건방진 녀석!" > >"아, 이거 원!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겠는걸!" (4000 골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상점을 열 시) >"딱 보니 재물복이 있으신 관상이군." >'''물건 구매 시''' >"고대의 유물일ㅅ...'''[[중고|아, 아직 멀쩡하다고!]]'''" >"프렐요드의 최상품이네!" >"냉기의 화신답게 처치해버리라고!" >"가서 모조리 무찌르게!" >"분명 도움되는 물건일걸세." >"이거 한 번 써보게." >"그건 마력이 깃들어있지. 적어도 내 보기엔 말이야." >"강력한 무기지." >"냉기의 화신에 걸맞는 작품이지." >"그거 좋지! 적을 해치우기에 안성맞춤이거든!" >"프렐요드를 위해 싸우게!" >"냉기의 강철이네." >"피의 대가가 치러진 물건이지." >"아직 처리할 문제가 많다고." >"피의 대가를 구경하시게." >"현명한 선택이네!" >--"크하하하하하하! 나도 그 망치로 여러 명 때려잡았었지."-- (얼어붙은 망치) >--"조심해! 이건 얼음 정수에서 나온 조각이라고!"-- (투명한 얼음 조각) >"추적자는 부족에서 추앙받던 지도자였네. 그 여자가 우릴 배신했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전장으로 나설 때''' >"지이이이이인겨어어어어어억!!!!!!"[* [[몬데그린]]으로 젠장이라고 들리기도 한다. 길게 서술된 이유는 진짜 저렇게 길게 외치기 때문이다.] >"자유를 위해!" >"주시자들에겐 죽음뿐!" >"일단 처치하고 나면 이리 데려오게. 다시 한번 보내주지!" >"한 놈도 살려두지 말게." >"자유를 위한 값진 희생이야!"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이다! 나야 둘 다 해당되지만 말이야." >"아잇.. 거... 전장에서 혹시 여자 망령이 보이거든.... 거, 좀 아.. 알려주게!" >"[[300(영화)|여긴! 프렐요드다!!!"]] >"잘 안 풀리나? 좀 더 큰 칼을 써보시게. 할만해질거야." >"싹 해치워버리게. 잘 안되면 저 나락으로 던져버리시던가." >"박살내버리게!" > >"진정한 전사라면 두 주먹만으로 충분하지!" (게임 시작 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가려고 할 때) >"오호라! 몸이 근질근질하신가봐?"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냉기의 화신이라면, 그 정도 덩치는 되셔야지." >"어디 그라가스표 시원한 맥주 한 잔 안 주시나? 아 그러지 말고 한 모금만 줘 봐!" >"전투를 이기고나면 나랑 양조 비법을 얘기해봅세. 내 취미거든." ([[그라가스]]) > >"이런, 방금 월석[* 스토리상 나미가 멸족을 막기 위해서 육지에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물건이다.]이 다 떨어졌는데 어쩌나?"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나미]]) > >"[[세주아니|멧돼지를 한 번 타볼텐가?]]" >"설인을 한 번 타볼까 했었는데, 뭐... 잘 안되더라고." >"주시자들이 돌아오면, 설인이 막강한 동맹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야." ([[누누와 윌럼프]]) > >"추적자라니... 아직 살아있었던게요?" >"아바로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게요." >"누구...편이신가? 주시자 쪽인가... 냉기의 화신 쪽인가...?" ([[리산드라]]) > >"어사인 종족은 언제나 우리 편이었지." >"내가 뿔피리를 불면, 자네 어사인 종족은 부름에 응할텐가?" >"환영은 그저 계시일 뿐이네. 자네가 프렐요드를 구할 수 있다고." ([[볼리베어]]) > >"이런 곳이 성미에 맞으실랑가 모르겠네?" ([[브랜드(리그 오브 레전드)|브랜드]]) > >"세주아니, 자네 핏속엔 강렬한 냉기의 화신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자넨 세릴다를 닮았군. 정말 타고난 여전사였는데 말이지." >"운 좋은 멧돼지 녀석 같으니." ([[세주아니]]) > >"얼음불사조여, 환영하네." >"자네의 희생을 기억하고말고." >"주시자들이 돌아오면, 애니비아, 자네가 꼭 필요할걸세." ([[애니비아]]) > >"냉기의 화신 무기를 들고 있구려, 애쉬. 현명하게 사용하게." >"혹시 그거, 아바로사의 활인가? 대체 아바로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나?" >"내 여왕님을 쏙 빼닮으셨군."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 >"전투를 하다보면 냉혈한의 기운도 좀 가시지 않나, 형씨?" >"전장에서 운명을 찾아보게, 올라프." >"죽음에서 진실을 찾게 될 거야."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이야! 형씨!"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s-10.4|올라프 형씨 스킨 착용 시 추가 대사]]) > >"여전히 고대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군." >"명예로운 주술사여, 환영하네." >"정령의 힘이 당신을 인도하길." ([[우디르]]) > >"어이 트롤, 조심하라고! 너같은 녀석들을 여럿 처치했거든!" >"으웤! 썩은 시체 냄새가 진동을 하잖아!" >"이제 트롤도 왕이 있다고?! 거 참!" ([[트런들]]) > >"엄청난 분노야. 조절이 되긴 하나?" >"그 피의 대가는 잘 알고 있겠지." >"분노가 자네의 숨은 저력을 끌어내는군, 트린다미어." ([[트린다미어]]) > >"요들이잖아?! 참!" ([[요들(리그 오브 레전드)|요들]] 챔피언) == 라이트 대사(레드 팀) == >'''가만히 있을 때''' >"천천히 하라구. 아직 한참 더 배워야 할 테니까 말이야." >"자네가 즐겁다니 뭐 딱히 할 말은 없네만, 저 밖은 살벌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이 섬세한 장인정신. 감사할 줄 알아야 해!" >"차나 한 잔 할까... 오늘은 뭘 같이 먹을까... 과자? 음, 부스러기 때문에 안되지. 발굴 현장이 오염되니까. 그럼 그럼. 요 얼음은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혹시 얼음의 정순가? 아니야. 냉기 주시자들의 유해인가 보군. 그래 맞아! '''음... 차가 식어 버렸네?'''" >"그래 이거야! 드디어 찾았어! ...이런 아니구만." >"얼음 정수로 주조된 칼만 해도 이렇게 강력한데, 얼음 정수와 마법 공학이 만나면 정말 굉장하지 않겠나?" >"내 로봇 혹시 못봤나? 아니, 또 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건가?" >"가끔은 저 나락의 끝에 뭔가 있는 게 보인다구. 뭐 망원경이 낡아서 잘못 본 걸 수도 있고 말이야." >"얼음 정수의 마력은 정말 끝도 없지 뭐야. 음, 정말 제대로 한 번 연구해보고 싶다니까." >"얼음의 정수가 신기한 건 말이지, 절대 안 녹는다는 거야. 한번은 용광로에 넣었더니 용광로가 얼어버렸지 뭔가!" >"내 연구가 필트오버에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 줄 거야." >"유물을 더 찾아야 되는데 말이지. 그 빌어먹을 망령들만 없었어도." >"이 엄청난 유물들을 팔아치운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헌데 어쩌겠나? 나도 먹고 살아야지." >"난 라이트, 그리고 여긴 내 로봇 지브스[*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라이엇 게임즈의 운영진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지브스는 주로 챔피언 디자인을 담당한다.]라네. 발굴 현장에 온 걸 환영해." >"문제는 필트오버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린다는 거지. 때로는 지난 과거에서도 분명 배울 점이 많을 텐데 말이야." >"로봇은 녹슬고 오래된 고철 덩어리에 불과해. 늙을 로(老)자를 써서 로봇인게지! 무슨 소리인지 알겠나?"[* 원문은 Robots stands for '''R'''usty, '''O'''ld, '''B'''roken, abs'''O'''lute '''T'''rash! Did you see what I did there?(로봇은 녹슬었고, 낡았고, 망가진 완벽한 쓰레기를 뜻하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했나?) 센스있는 번역이다.] >"이 건틀릿의 크기를 보라고! 난 무슨 모자인 줄 알았지 뭐야! 냉기의 화신들은 손이 참 컸나봐?" >"아직 이 현장을 복원중이지만은,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었지. 아주 옛~날에 말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겠나? 여기 이 룬테라의 길고 긴 역사는 말이지...에...그러니까...어, 잠깐...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대체 책은 어디에 묻혀 있는거야? 원, 한 권도 발굴을 못하니... 아, 참! 야만족은 글을 못 읽지!" >"여기 이 룬에 적혀있길, '냉기 주시자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뭐 떠오르는 거 없소?" >"여기 룬에 말이야, "추적자들이 종족을 배신했다"라고 써있는데, 추적자들이 누군지 아나?" >"아, 그래서 여기를 지배했던 게 냉기의 화신이란 거야, 냉기 주시자야? 도통 룬에 뭐라고 써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나도 필트오버로 돌아가고 싶지, 그럼! 그런데 이곳의 유물들이 너무 휘황찬란하거든. 그래서 좀처럼 떠날 수가 없어." >"이 얼음 정수의 힘을 내 손에 넣을 수 있다면은 마법 기계 공학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을텐데 말이야." >"나도 한 때는 필트오버 과학과 진보 학술원 명예 교수였지. 진짜 지식을 탐구하려고 다 때려쳤지만 말이야." >"얼어붙은 망치라... 거 참 무기까지 꽁꽁 얼려 쓴다니까?" >"이 현장만 20년째 발굴하고 있는데, 이제야 쓸만한 물건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여기에서 목숨을 잃었지. 여길 '살육의 다리'라고 불러야겠어. 아, 아냐아냐아냐아냐 아니지. '칼바람 나락'이 훨씬 더 그럴싸하고 말고." >'''상점을 열 때''' >"경의를 표하네." >"어서 들어오게." >"몸 좀 녹이시게나." >"발굴 현장에 온 걸 환영하네." >"세계의 진귀한 보물들이 지금 세일중이라고." >"여~ 안녕하신가!" >"뭘 사려고? 아니면 뭘 좀 팔아볼텐가?" >"최고의 물건들만 있다네." >"아 드디어 손님이 오셨구만!" >"좋은 하루!" >"잘 왔네!" >"진귀한 물건들이 여기 다 있다네." > >"이제 좀 결정을 내리지 그래?" (반복적으로 여닫을 경우) >"자네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라구!" > >"뭐, 잘 하고 있어. 근데 이 물건 좀 볼텐가?" (4000 골드 이상 가진 상태) >"어~ 부자시네. 드디어 새 로봇을 장만할 수 있겠구만." >'''아이템 구매 시''' >"그래! 그게 살 만 하지." >"맨몸으로 나가긴 위험할 걸? 이거 한 번 써보라구." >"뭐 좀 얼어있긴 해도, 쓸만하다고." >"뭐에 얻어맞았는지도 모를걸? 이미 뻗어있을테니 말이야." >"고맙네." >"그거 정말 괜찮은 물건이야." >"프렐요드 최상품이야." >"최고의 선택이군." >"잘 쓰게!" >"그거 최상품인데!" >"잘 했어!" >"참 놀라운 상품이지!" >"고대의 힘이 담긴 유물이라고!" >"그런걸 더 발굴해주지!" >"값을 매길 수 없는 거라고. 자 골드를 내게." >"하하! 정말 잘 사는 거라고! 하하하!" >'''전장으로 나설 때''' >"과학의 힘을 보여줘!" >"다시 전장으로!" >"한바탕 난리를 일으키고 오게나!" >"건투를 비네!" >"가서 싹 쓸어 버리라고! 난 싹 파헤치고 있겠네!" >"내가 여기서 혼자 얼어 죽거든, 과학을 위한 희생이었다고 말해주게." >"먹고 살기가 영 힘들어. 장사가 좀 잘 되면 좋겠어." >"저 칼바람 소리는...그냥 바람 소리 맞겠지? 그치?" >"내가 왕년에 학술원에서 얼마나 잘나갔는지 이야기들 하던가?" >"저 망령들이 내 연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 줘!" >"위험해보이는 걸 발견하면 가져오게나. 뭐, 반짝이면 더 좋고." > >"과학자한테 필요한 딱 한 가지 무기는 바로 재치라구." (게임 시작 시 아무 것도 사지 않고 나가려고 할 때) >"쇼핑할 시간이 없어? 다 끓인 차라도 한 잔 들고 가게."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자네가 바로 그 모래바람 마년가? 아, 아아, 눈에 뭐가 들어갔나."[* 원문은 "Are you the sand witch I have heard so much about? Hm, now I'm hungry."로, Sand Witch가 Sandwich와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해 배가 고프다는 드립.] >"그 냉기 좀 잠깐 거두지 그래? 추워 죽을 지경이라구." >"자네도 여왕이 되겠단 말인가? 여왕 참 많네 그려." ([[리산드라]]) > >"언니를 쏙 빼닮았구나! 아, 이건 비밀이었지.[* 원문은 단순히 sister인데 언니로 번역한 것이다. 아마 동생인 징크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오역으로 추정된다.] >"케이틀린이랑은 잘 지내는건가? 애매하단 말이야." >"이봐 바이! 내 로봇 좀 몇 대 쳐서 고쳐주겠나?" ([[바이(리그 오브 레전드)|바이]]) > >"삐리릭... 음... 삐리리릭... 이렇게 말하면 좀 알아듣겠나?" >"자넨... 여기서 일해볼 생각은 없나? 보조가 한 명 필요해서 말이야." ([[블리츠크랭크]]) > >"거 혹시 자네의 멧돼지가 로봇을 먹는다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세주아니님 반갑습니다." >"세릴다를 쏙 빼닮았군." ([[세주아니]]) > >"자네 아버지를 알고 지냈었지, 오리아나. 참 좋은 양반이었는데..." >"정말 쏙 빼닮았구나." (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오리아나]]) > >"그 활...보통 물건이 아닌데?"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애쉬님 반갑습니다." >"음...아바로사를 꼭 닮으셨네." (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 >"자넨...진지하게 밥벌이를 좀 할 생각은 없나? 여기 발굴 현장에서 말이야." >"열심히 공부하게. 그럼 언젠가 나처럼 될 수 있을거야. 뭐, 로봇이랑 단 둘이 추운 지방에 처박혀 사는...그런 거 말이야." >"이즈리얼, 난 자네 나이만할 때 벌써 교수가 됐었다고!" >"어, '''자네랑... 그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크라운가드 양]]이랑... 그렇고 그렇다는 게 사실인가?''' 응?"[* 이 대사가 이즈럭스 커플링의 최초 공식 떡밥이었다. 다만 둘의 대사를 보면 이즈리얼이 퍼뜨린 소문인듯.] ([[이즈리얼]]) > >"제이스, 내가 직접 머큐리 해머를 만들었었는데 말이야, 자네 것보다 훨씬 좋았다고! 크기도 크고 말이지." >"우리가 힘을 합치면 변신 로봇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 > >"혹시 이 로봇 녀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다른 시공간이라도 있소?" >"어~ 수염 멋진데, 질리언? 뭐, 내 수염이 더 멋지긴 해도 말이야." >"옛날에 여기 살던 생물체들을 혹시 아나?"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질리언]]) > >"내가 자네 어머니를 알지. 유능한 과학자였는데 말이야." >"아이, 보안관님도 참! 발굴 허가증이 진짜 있다니까 자꾸 그러시네~" >"저 망령을! 자자자자연법 위반으로 체포해 주게!"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케이틀린]]) > >"질서, 혼돈...이건 무슨 주기율표도 아니고 말이야."[* 원문은 Order, entropy...it's not a cycle at all!로, 하이머딩거의 대사인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를 패러디한 대사이다.] >"교수님 어서오시게. 연구일지나 한 번 비교해볼까?" >"학술원에서 자네를 보내던가, 하이머딩거?" ([[하이머딩거]])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칼바람 나락, version=1765, paragraph=3)]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