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원한 7일의 도시/신기사]]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신기사)] ||<:>
<-24> {{{#White {{{+2 '''칸게츠 아야'''}}}}}}[br]{{{#aeaeae 미늘나비}}} || ||<-2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칸게츠 아야 일러.png|width=100%]]}}}|| ||<-24><:>'''초기 성급'''|| ||<-24><:>[[파일:영7_A성급.png|width=42]]|| ||<-2> '''역할군''' ||<-6> [[파일:영7 법사.png|width=18&bgcolor=#000]] 법사 ||<-2> '''속성''' ||<-6> [[파일:영7 영.png|width=20]]{{{#Blue,#00a6a9 영}}} ||<-2> '''타입''' ||<-6> {{{#Blue,#50bcdf 마법}}} || ||<-2> '''순찰력''' ||<-6><:> 12→13 ||<-2> '''건설력''' ||<-6><:> 4 → 5 ||<-2> '''개발력''' ||<-6><:> 2 → 3 || ||<-24><:>'''CV'''|| ||<-24><:><#fff,#191919>[[코바야시 사나에]]|| ||<-24><:>'''획득 방법'''|| ||<-24><:><#fff,#191919>(한국서버 미실장)[br]'''안개 속의 허상''' 픽업(종료)[* 2020년 11월 18일 점검 후 ~ 2020년 12월 2일 점검 전.][br]백야관[* 2021년 3월 10일(수)에 풀림.]|| >'''기억단편''' >{{{-2 1. 미소녀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그녀들을 모든 미(美)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2.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기록할 수 있다. 그녀의 카메라에 잡힌 모든 순간들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서 남을 것이다.}}}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돈가츠눈나 모델링.gif|width=100%]]}}}|| ||<:> 인게임 이미지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ruby(观月绫, ruby=guān yuè líng)], 일문판 표기는 [ruby(觀月綾, ruby=かんげつ あや)] == 스킬 == === 패시브 스킬 : 찰나의 순간 === ||
<:>[[파일:칸게츠 아야 스킬1.png|width=60]]|| {{{+1 '''찰나의 순간'''}}} || {{{#!wiki style="background-color: #e6322d;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padding: 3px"" 패시브 스킬}}} || ||<-3><#3a3a3a,#000>|| || '''Lv. 2''' ||<-2>매 스킬로 적을 공격할 시 적 주변 임의지점에 1개의 섬광점이 생성되며 스킬로 공격하거나 10초가 지날 시 스파크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d2691e 33 마법피해}}}를 준다.|| || '''Lv. 3''' ||<-2>매 스킬로 적을 공격할 시 적 주변 임의지점에 1개의 섬광점이 생성되며 스킬로 공격하거나 10초가 지날 시 스파크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33 마법피해)]를 준다.[* 계수 상승치의 절대값이 너무 낮아서 설명에 반영되지 않았다.]|| || '''Lv. 4''' ||<-2>매 스킬로 적을 공격할 시 적 주변 임의지점에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2개)]의 섬광점이 생성되며 스킬로 공격하거나 10초가 지날 시 스파크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36 마법피해)]를 준다.|| || '''각성''' ||<-2>매 스킬로 적을 공격할 시 적 주변 임의지점에 2개의 섬광점이 생성되며 스킬로 공격하거나 10초가 지날 시 스파크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d2691e 36 마법피해}}}를 준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만약 섬광점이 적에게만 들어갈 시\, 피해량이 50% 향상된다.)]|| === 액티브 스킬1 : 순간만상 === ||
<:>[[파일:칸게츠 아야 스킬2.png|width=60]]|| {{{+1 '''순간만상'''}}}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4.0초 || ||<-3><#3a3a3a,#000>|| || '''Lv. 3''' ||<-2>칸게츠 아야는 촬영 각도를 넓혀 "순간만상" 상태로 들어간다. 일반공격이 스킬피해로 전환되며 부채꼴 범위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다가 6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해당 효과가 나올 때 마다 순간만상 효과가 최대 4회까지 중첩되어 각 중첩마다 쿨타임을 6초씩 계산한다. 1차 피해는 일반공격의 1.1배, 2차 피해는 1.3배, 3차 피해는 1.5배, 4차 피해는 1.8배씩 늘어난다.|| || '''Lv. 4''' ||<-2>칸게츠 아야는 촬영 각도를 넓혀 "순간만상" 상태로 들어간다. 일반공격이 스킬피해로 전환되며 부채꼴 범위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다가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9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해당 효과가 나올 때 마다 순간만상 효과가 최대 4회까지 중첩되어 각 중첩마다 쿨타임을 6초씩 계산한다. 1차 피해는 일반공격의 1.1배, 2차 피해는 1.3배, 3차 피해는 1.5배, 4차 피해는 1.8배씩 늘어난다.|| || '''각성''' ||<-2>칸게츠 아야는 촬영 각도를 넓혀 "순간만상" 상태로 들어간다. 일반공격이 스킬피해로 전환되며 부채꼴 범위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다가 9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해당 효과가 나올 때 마다 순간만상 효과가 최대 4회까지 중첩되어 각 중첩마다 쿨타임을 6초씩 계산한다. 1차 피해는 일반공격의 1.1배, 2차 피해는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1.4)]배, 3차 피해는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1.7)]배, 4차 피해는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2배)]씩 늘어난다.|| === 액티브 스킬2 : 명암대비 === ||
<:>[[파일:칸게츠 아야 스킬3.png|width=60]]|| {{{+1 '''명암대비'''}}}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8.0초 || ||<-3><#3a3a3a,#000>|| || '''Lv. 2''' ||<-2>전방 부채꼴 범위의 적에게 {{{#d2691e 139 마법피해}}}를 입힌다. 칸게츠 아야를 바라보는 적은 1초간 실명 상태에 빠진다.|| || '''Lv. 3''' ||<-2>전방 부채꼴 범위의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153 마법피해)]를 입힌다. 칸게츠 아야를 바라보는 적은 1초간 실명 상태에 빠진다.|| || '''Lv. 4''' ||<-2>전방 부채꼴 범위의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169 마법피해)]를 입힌다. 칸게츠 아야를 바라보는 적은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2초)]간 실명 상태에 빠진다.|| || '''각성''' ||<-2>전방 부채꼴 범위의 적에게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281 마법피해)]를 입힌다. 칸게츠 아야를 바라보는 적은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2.5초)]간 실명 상태에 빠진다.|| === 궁극기 : 영혼의 새장 === ||
<:>[[파일:칸게츠 아야 스킬4.png|width=60]]|| {{{+1 '''영혼의 새장'''}}} || {{{#!wiki style="background-color: #3c4655;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2px"" 쿨 다운}}}[br]25.0초 || ||<-3><#3a3a3a,#000>|| || '''Lv. 2''' ||<-2>칸게츠 아야가 원형 범위내의 적의 영혼을 흡수하고 {{{#d2691e 463 마법피해}}}를 입힌다. 3초 후 다시 영혼을 되돌리며 영혼이 돌아간 대상을 사진 상태로 만든다. 사진 상태의 적이 쓰러질 때마다 영혼의 새장 쿨타임이 1초 감소한다.|| || '''Lv. 3''' ||<-2>칸게츠 아야가 원형 범위내의 적의 영혼을 흡수하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510 마법피해)]를 입힌다. 3초 후 다시 영혼을 되돌리며 영혼이 돌아간 대상을 사진 상태로 만든다. 사진 상태의 적이 쓰러질 때마다 영혼의 새장 쿨타임이 1초 감소한다.|| || '''Lv. 4''' ||<-2>칸게츠 아야가 원형 범위내의 적의 영혼을 흡수하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561 마법피해)]를 입힌다. 3초 후 다시 영혼을 되돌리며 영혼이 돌아간 대상을 사진 상태로 만든다. 사진 상태의 적이 쓰러질 때마다 영혼의 새장 쿨타임이 1초 감소한다.|| || '''각성''' ||<-2>칸게츠 아야가 원형 범위내의 적의 영혼을 흡수하고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701 마법피해)]를 입힌다.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5초)] 후 다시 영혼을 되돌리며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컬러=, 내용=701 추가 마법피해)][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를 입히고)] 영혼이 돌아간 대상을 사진 상태로 만든다. 사진 상태의 적이 쓰러질 때마다 영혼의 새장 쿨타임이 1초 감소한다.|| == 신기: 목걸이·[[브리싱가멘]] == ||
<#fff,#191919><:>[[파일:칸게츠 아야 신기.png|width=200]][br]북유럽 신화의 아름다운 신 [[프레이야]]의 목걸이는 보는 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3a3a3a,#000>성급돌파 재료|| ||<^|1><-5><:><#fff,#191919>{{{#!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성급[br]A→S || [[파일:영7 오물.png|width=55]][br]{{{-2 {{{#Green 오물}}}}}}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80}}}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4}}} || || 신기 해방 || [[파일:영7 은신모자.png|width=55]][br]{{{-2 {{{#Blue,#00a6a9 은신모자}}}}}}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110}}}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8}}} || || 신기[br]9→10 || [[파일:영7 베누새.png|width=55]][br]{{{-2 {{{#Purple,#ff7ffe 베누새}}}}}}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35}}}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4}}} || || 신기[br]19→20 || [[파일:영7 운명의 실.png|width=55]][br]{{{-2 {{{#d2ab21 운명의 실}}}}}}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50}}}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6}}} || || 신기[br]29→30 || [[파일:영7 여신의 탄생.png|width=55]][br]{{{-2 {{{#d2ab21 여신의 탄생}}}}}}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65}}}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8}}} || || 신기[br]39→40 || [[파일:영7 보구명.png|width=55]][br]{{{-2 {{{#d2ab21 보구명}}}}}}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80}}}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10}}} || || 신기[br]49→50 || [[파일:영7 보구명.png|width=55]][br]{{{-2 {{{#d2ab21 보구명}}}}}} || [[파일:영7 영혼파편.png|width=55]][br]{{{-2 영혼파편 x 100}}} || [[파일:영7 영혼코어.png|width=55]][br]{{{-2 영혼코어 x 12}}} || }}}}}}}}}|| ||
<:>[[파일:칸게츠 아야 스킬5.png|width=60]]|| {{{+1 '''드러난 자태'''}}} || {{{#!wiki style="background-color: #e6322d; margin: 0 auto; border-radius: 4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 padding: 3px"" 신기 스킬}}} || ||<-3><#3a3a3a,#000>|| || '''Lv. 1''' ||<-2>섬광점이 폭발할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피해량이 1% 상승, 4초 지속.|| || '''Lv. 2''' ||<-2>섬광점이 폭발할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피해량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3%)] 상승, 4초 지속.|| || '''Lv. 3''' ||<-2>섬광점이 폭발할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피해량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5%)] 상승, 4초 지속.|| || '''Lv. 4''' ||<-2>섬광점이 폭발할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피해량이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미지, 내용=8%)] 상승, 4초 지속.|| == 전용보구 == ||
<|2><:>[[파일:칸게츠 아야 전용보구.png|width=105]] ----- '''로즈메리 트렁크'''||<:><#fdebb6,#5B6BB0>'''기본 속성'''||<:><#fdebb6,#5B6BB0>'''보구 특기'''|| ||<:><#eaeaea,#191919>마법공격[br]연타확률||<:><#eaeaea,#191919>【렌즈승격】 칸게츠 아야가 실명 몬스터를 공격할 때 피해량 30% 상승 || ||<:><-3><#373737>{{{#cacaca ''언젠가 사라질 풍경, 붙잡을 수 없는 아름다움.''}}} || || '''레벨 2''' ||<-2>에너지 PT를 소모하여 자신에게 전환할 시, 자신의 스킬피해 30% 증가, 4초 지속.|| || '''레벨 3''' ||<-2>상성에 대한 피해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 || '''레벨 4''' ||<-2>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 || '''레벨 5''' ||<-2>고유 : 전투 중 모든 영 속성 신기사의 연타확률 0.8% 상승|| || '''레벨 6''' ||<-2>상성에 대한 피해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 || '''레벨 7''' ||<-2>【렌즈승격】칸게츠 아야가 실명 몬스터를 공격할 때 피해량 75% 상승 || == 스킨 == === 각성 === ||<:>[[파일:미늘나비.png|height=470]]||
<:>[[파일:미늘나비 각성.gif|height=470]]|| ||<-2><:>'''입수방법'''|| ||<-2><:>신기사 각성을 통해 획득|| 각성 34기. == 표정 ==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1.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찰칵[* 快门一闪]}}}}}}{{{#!wiki style="margin:-10px" }}} 신기사 신기 오픈}}}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2.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불 좀 꺼줘}}}}}}{{{#!wiki style="margin:-10px" }}} {{{#!wiki style="text-align:center"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러어}}}}}}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3.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도와줄게}}}}}}{{{#!wiki style="margin:-10px" }}} {{{#!wiki style="text-align:center" 신기사 공략 완료}}}}}}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4.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풀썩}}}}}}{{{#!wiki style="margin:-10px" }}} 섬광점으로 적 1,000회 처치}}}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5.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재고가 많아}}}}}}{{{#!wiki style="margin:-10px" }}} 사진에 갇힌 영혼 10명을 한 번에 처치}}}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6.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관찰필름}}}}}}{{{#!wiki style="margin:-10px" }}} {{{-2 {{{#ff5900 [이벤트]}}}}}} 누군가의 큰 족발 흔적을 찾아보고 있다......[br]「새로운 장・쌍성의 광상」이벤트에서 획득}}} {{{#!wiki style="width: 48%; max-width: 185px;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 border: 2px solid #fff,#1f2023" {{{#!wiki style="border: rgba(238, 238, 238, 0.5) solid 1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7d7d90, #f0ece0)"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7.png|width=100%]] }}}{{{#!wiki style="letter-spacing: 1px; color: #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73737, #3c4655); font-weight:530; font-size:150%" 겨울 식당}}}}}}{{{#!wiki style="margin:-10px" }}} {{{-2 {{{#ff5900 [이벤트]}}}}}} 기대할 만한 것이 있을까?[br]이벤트 「겨울 식당」에서 칸게츠 아야가 찾아옴.}}} == 운용법 == == 도감 == [anchor(기초파일)] ||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6>{{{#!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65㎝}}}''' '''{{{+3 {{{#92f7ef __{{{____}}}체중__}}} : 50㎏}}}''' '''{{{+3 {{{#92f7ef __{{{____}}}생일__}}} : [[1월 18일|{{{#eee 1월 18일}}}]]}}}''' '''{{{+3 {{{#92f7ef __{{{____}}}성별__}}} : 여}}}''' '''{{{+3 {{{#92f7ef __{{{____}}}의견__}}} : 나와 함께 미(美)를 찾아보자.}}}''' '''{{{+3 {{{#92f7ef __{{{____}}}출현__}}} : 중앙청, 항구도시}}}'''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유명한 프리랜서 사진작가. 렌즈로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데 뛰어나다. 미소녀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소문에 의하면 많은 여성과 썸을 탔다고 한다. 흑문 사건 당시 촬영된 도시의 잔상들은 그녀에게 많은 찬사를 안겨줬지만, 정작 평소엔 다양한 미소녀들이 그녀의 사진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아름다운 그녀들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길거리에 나와 어울리는 모델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촬영할 때 상대방의 영혼을 한동안 사진에 가두기도 한다. 영상은 한 층 더 역동적이게 되면서 모델 역시 그 시간 동안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세계를 독특한 각도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외관이 그럴듯한 모습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카메라에 잡히는 모든 순간이 최고로 아름다운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물과 사물을 찍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그 상상 속의 극치였던 아름다움은 과연 어디에 숨어 있을까?}}} }}}}}}|| [anchor(중급파일)] ||<-2>
<:>'''[[#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미소녀, 촬영 장비 || ||<-1><:>'''싫어하는 것'''||<-4>벌레, 평범한 것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 ||<-1><:>'''신기'''||<-4>'''목걸이 · 브리싱가멘''' || ||<-1><:>'''신기 스토리1'''||<-4>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가 착용한 목걸이는 매혹적인 마력을 지녔다. 피부와 생김새는 물론, 영혼마저 빛을 띄워 보는 이의 마음도 따뜻해진다. || ||<-1><:>'''신기 스토리2'''||<-4>여신의 새하얀 목 사이로 밝게 빛나는 진주가 늘어져 있다. 안개 속에서 보일 듯 말 듯 하던 얼굴이 소위 말하는 미(美)의 형태로 세상에 내려와 눈빛을 보이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 ||<-1><:>'''신기 스토리3'''||<-4>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눈으로 느끼고, 카메라로 포착하고, 거리낌 없이 접근하며, 그 어떤 비난도 수용하지 않기로 한 칸게츠 아야는 본성을 따르는 길을 택했을 뿐이다. 만약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움 속에서 익사할 수 있다면, 이 어찌 행복한 일인가.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 ||<-1><:>'''신기사 능력'''||<-4>'''영혼 가두기'''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 ||<-1><:>'''일상 스토리1'''||<-4>흑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칸게츠 아야는 도시에 남아 종말의 절정을 찍는 길을 골랐다.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는 순간 그녀는 셔터를 눌렀고, 파괴된 도시와 방황하며 도망치는 군중, 그리고 괴물의 눈동자 속에 비치는 잔상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 잔상은, 열광하는 표정을 지은 자기 자신이었다. 세상에서 온 꽃이 시들어버리는 그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는 것이, 그녀가 신기사로 각성하는 계기였다. || ||<-1><:>'''일상 스토리2'''||<-4>칸게츠 아야는 사생활에 대한 평이 매우 좋지 않아, 그녀는 늘 많은 여성 모델들과 썸을 타고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선 그녀의 카메라엔 아름다운 육체뿐만 아니라 순수한 영혼을 담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촬영 상대와 어울리는 데 필요한 준비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게다가...... 그 사람들의 의심 또한 사실이다. 누가 귀여운 미소녀와 사귀는 것을 싫어하겠는가? || ||<-1><:>'''일상 스토리3'''||<-4>취재 도중, 칸게츠 아야는 자신이 촬영의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가 아직 한 명의 학생었을 무렵, 일찍이 극도의 아름다움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자신이 본 것이 사람인지, 아니면 하나의 풍경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그 아름다움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은 언급할 가치가 없게 되었다. 그 세계의 문에 발을 들였고, 그 문은 열린 것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 ||<-1><:> [[쥬쿠|[[파일:쥬쿠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쥬쿠|{{{#222,#ddd 쥬쿠}}}]]}}}[br]모델 제의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보수가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닌자는 공적인 기록을 남기면 안되기 때문에...... 섭외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1><:> [[안(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안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안(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안}}}]]}}}[br]그녀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걸 정말 잘해요...... 제가 그렇게 예쁜가요? 헤헤. || ||<-1><:> [[세츠(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세츠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세츠(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세츠}}}]]}}}[br]미소녀 감상 방면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따로 없어. || [anchor(고급파일)] ||<-2>
<:>'''[[#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 ||<-1><:>'''인연단편1'''||<-4>칸게츠 아야는 거대한 재단 집안 출신으로 제대로 한 때엔 제대로 된 상속자로서 정성들여 키워졌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진촬영의 길에 들어선 뒤 자신의 상속권을 깨끗이 포기했다. 정기적으로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와 가족의 관계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관계이다 보니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복 동생인 [[레지안]]을 만났을 때도 두 사람은 인사 한 마디 나누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걸었다. || ||<-1><:>'''인연단편2'''||<-4>칸게츠 아야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박스에는 다양한 전문 기자재가 가득 차 있어 그녀가 현재 뭘 하고 있든 촬영하고 싶은 모델을 만나면 곧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녀의 카메라 박스는 준비가 지나치게 잘 된 탓인지 던지면 곧바로 흉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무거운 상태다. 칸게츠 아야는 최근 외출할 때 부담을 덜기 위해 이동할 수 있는 기구를 구매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 자동차는 너무 빨리 달리면 소중한 풍경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제외했다. || ||<-1><:>'''인연단편3'''||<-4>칸게츠 아야의 예술적 재능은 다재다능이다. 촬영뿐만 아니라 그림과 음악에 대해서도 소질이 있다. 그녀는 자주 콘서트홀이나 미술관, 그리고 극장 근처에 자주 나타나 신예 예술가들과 미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적당히 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면 그녀의 사진첩에 새로운 모습이 등장할 것이다. 음.... 어느 친구 덕분에 새로 사귄 친구들은 거의 빼어난 미인들이라고 할까. || ||<-1><:>'''인연단편4'''||<-4>칸게츠 아야는 화려한 언행과 아름다운 비유로 그녀가 좋아하는 상대를 칭찬하는 데에 능숙하다. 설령 당신이 그저 최신 헤어스타일을 따랐을 뿐이라고는 해도, 그녀는 항상 상대방이 자신을 꾸미는 것에 정성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안이 늘 똑같은 하녀 복장을 한 것을 알게 된 뒤론, 중앙청에 보고를 하러 올 때마다 예쁜 드레스를 선물했다. 하지만 출근할 때 마다 안이 업무 편의를 위해, 계속 드레스 위에 일하기 편한 하녀복을 덧입은 것을 보고 나서야 그녀를 꾸미는 취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 ||<-1><:>'''인연단편5'''||<-4>칸게츠 아야의 사진 전시회의 표를 얻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정작 본인은 최고의 작품을 찍지 못했다는 이유로 표를 던지는 경우가 많았고, 덕분에 전시가 연기된 적이 지금까지 몇 번이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일단 이런 일이 생기면, 그녀는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며 전 세계와의 연락을 끊어버린다. 중앙청에 기입된 건 예비 연락처뿐이었기 때문에, 지휘사는 자신이 매니저한테 얼마나 많은 하소연을 받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쉴 새 없이 쫒기는 중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열정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새로운 아름다움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감상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 대사 == [anchor(음성)] ||<-2>
<:>'''[[#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eee 음성}}}'''|| ||<-5>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일상'''}}}}}} || ||<-1> '''획득''' ||<-4>どうも、私は観月綾、モデルになってくれないかしら? 안녕. 나는 칸게츠 아야, 모델이 되어주지 않을래?|| ||<:>'''캐릭터 선택'''||<-4>私が帰るまで、いい子にしててね。 내가 올 때까지 얌전히 있어줘.|| ||<:>'''머리 터치'''||<-4>あら?帽子曲がってる? 어머? 모자가 삐뚤어졌나?|| ||<:>'''가슴 터치'''||<-4>何?私に興味があるの? 뭐? 나한테 흥미가 있어?|| ||<:>'''배 터치'''||<-4>この両手で、美を作り出せるなんて。私、とても幸せだわ。 이 두 손으로 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난 너무 행복해.|| ||<:>'''다리 터치'''||<-4>撮影の時はしゃがむことが多いけど、だからといって、お手入れをしない理由にはならないわ。 촬영할 땐 쪼그려 앉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질을 게을리 하는 이유가 될 수 없어.|| ||<:>'''출전'''||<-4>ふふん、一緒に美を探しに行きましょうか。 후훗, 같이 미(美)를 찾으러 가 볼까?|| || '''문안''' ||<-4>じゃあ、またね。 그럼, 내일 봐.||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전투'''}}}}}} || ||<:>'''전투 개시'''||<-4>あなた達の散り際、撮らせてもらうわよ。 너희들의 패배를 찍어주겠어.|| ||<:>'''이동'''||<-4>ちょっと待ってね。 조금 기다려 봐.|| ||<:>'''전투1'''||<-4>あら、あそこに美少女が。 어머, 저런 곳에 미소녀가!|| ||<:>'''전투2'''||<-4>なかなかいいアングルだわ。 꽤 괜찮은 앵글이야.|| ||<:>'''전투3'''||<-4>カメラを遮っちゃうだめよ。 카메라를 가려버리면 안 돼.|| ||<:>'''회복결정 획득'''||<-4>あら、優しいじゃない。 어머, 친절하잖니.|| ||<:>'''궁극기 사용'''||<-4>ほら、笑って。 자자, 치즈~|| ||<:>'''전투 승리'''||<-4>いい写真が撮れたわ。 좋은 작품이 나왔네.|| ||<:>'''사망'''||<-4>やっと味わえた、死という美を。 드디어 볼 수 있었어... 죽음이란 미(美)를.|| || '''적 처치''' ||<-4>悪く思わないてね。 나쁘게 생각하진 마.||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기타'''}}}}}} || || '''불꽃축제''' ||<-4>ああ、素敵だったわ。 아아, 너무 멋졌어.|| ||<:>'''생일 축하'''||<-4>お誕生日おめでとう、今日のあなたは格別にチャーミングね、今この瞬間を私が切り撮ったあげましょうか、大丈夫、すぐ終わるから。 생일 축하해, 오늘은 네 각별한 차밍이네. 지금 이 순간을, 내가 찍어 줄까? 괜찮아, 금방 끝나.|| ||<-1><|100> '''더미 데이터''' ||<-4><:>{{{#!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 ||  || ||  || ||  || ||  || ||  || ||  || ||  || ||  ||}}}}}}}}}|| == 상호 == ||
[[파일:칸게츠 아야.png|width=80]]||'''{{{+1 [[칸게츠 아야|{{{#00a6a9 칸게츠 아야}}}]]}}} {{{+2 {{{#red ♀}}}}}}'''[br]{{{-1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세상의 그 어떤 풍경도 대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출석|{{{#black,#white 출석}}}]] / [[#잘자요|{{{#black,#white 잘자요}}}]] / [[#마이룸|{{{#black,#white 마이룸}}}]] / [[/호감도 스토리|{{{#black,#white 호감스}}}]] / [[#신기사의 방|{{{#black,#white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black,#white 자질고시}}}]] / [[/두 사람의 도시|{{{#black,#white 종말 전의 약속}}}]] / [[/생일 스토리|{{{#black,#white 생일}}}]] / [[#여름 불꽃 축제|{{{#black,#white 여름 불꽃 축제}}}]] [anchor(출석)]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카메라를 봐봐"[br]설령 도시 풍경을 보고 있다 해도 카메라 렌즈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1.png|width=160]]}}}}}}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꿈 속에서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어."[br]하루 일과는 끝낸 뒤에 푹 자도록 하자.'''}}}}}}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2.png|width=160]]}}}}}}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나만큼 미소녀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을 거야."[br]칸게츠 아야가 추천한 모델은 항상 곧바로 인기를 얻기 마련이다. 분명 그녀라면 직업을 매니저로 전환해도 유망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다.'''}}}}}}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3.png|width=160]]}}}}}}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들고 있는 카메라 박스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몸의 일부를 내려놓는 것과 같다.[br]이것이 가장 무거운 부분이다.'''}}}}}}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4.png|width=160]]}}}}}}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77, 47, 50, 0.3), rgba(19, 20, 32, 0.3)), linear-gradient(90deg, rgba(218, 107, 124, 0.775), rgba(57, 50, 104, 0.9)), linear-gradient(135deg, #c83232 65%, #000 55%)" ㅤ ㅤ }}}}}} ||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180, 177, 192, 0.522), rgba(249, 233, 234, 0.5)),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fff 4%, #eae1e3 8%, #eae1e3 12%)" {{{-1 {{{#black '''만약 미소녀 화보를 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면, 칸게츠 아야는 도시 제일의 부자라고 할 수 있겠다.'''}}}}}}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5.png|width=160]]}}}}}} || [anchor(잘자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50c1c 10%, #042258, #254290 30%, #e5a2c5 50%, #f6d7dc 55%, #254290 70%, #050c1c 90%)" {{{+2 '''잘자요'''}}}}}} || {{{-1 * 내가 자기 전에 뭘 하는지 알아? 사진첩을 대강 정리하지. 소녀들이 사진 속에서 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져.[br]나와 함께 감상해 보지 않을래? 그러면 너도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거야. * 꿈을 꾼다는 건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야. 네가 희망하는 모든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거든.[br]네가 꿈 속에서 무엇을 볼 지 누가 알겠어? 잘 자. * 그 두 눈동자에서 비추는 건 여전히 예전처럼 밝게 빛나고 있네. 전혀 졸립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br]비록 피곤할 때야말로 포장 밑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나지만, 그래도 쉴 때는 푹 쉬어야 하는 법이야. 잘 자렴. }}} [anchor(마이룸)] ||<#000>
<-2><:>{{{#White {{{+2 '''마이룸'''}}}}}}[br]{{{-2 {{{#white 네 방에 온 건 처음이네. 우선 기념촬영부터 해 볼까~}}}}}}|| ||<-2><#000><:>'''{{{#eeeeee 일반}}}'''||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선호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지휘사'' , 레몬 조각 먹을래?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칸게츠 아야는 신선한 레몬 조각을 집고선 얼굴색 하나 흐트리는 기색 없이 입 안으로 집어넣었다. 마치 아무런 미각도 없이 그 신맛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커피와 담배를 많이 하다 보면 입의 맛이 달라져서 키스할 때의 체험을 방해할 수 있어. 정신을 차릴 때엔 레몬 조각이 제격이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 근데 그렇게 먹으면 실 것 같은데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레몬 조각을 먹은 뒤에 물 한 모금도 곁들이면 괜찮아. ---- }}} {{{#!folding 쓸데없는 지식이 늘었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키스에 관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지휘사'' 는 정말 귀엽네.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난 레몬 조각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이렇게 순수하면서도 자극적인 신맛은 화학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과일맛 사탕과는 비교가 안 되거든. 신맛은 좋아하는데 자극을 못 참아서 설탕을 잔뜩 넣어서 조절하는 그런 자기기인적인 행위는 난 흥미가 전혀 없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칸게츠 아야는 그런 극치를 더 좋아하지 않아?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글쎄, 사물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여성에 대한 기준도 엄격하게 맞추고 있으니까.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사진집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마침 잘 왔어. 사진집에 쓸 사진을 고르고 있는데, 너도 와서 한번 봐봐.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무관 선택지는 무관하다.]}}} '''사진집에 들어가는 건 미소녀 뿐이야?''' '''풍경 사진은 없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이번엔 초상을 주제로 한 베스트 포토북이였는데, 출판사가 계속 설렌다면서 자꾸 영화로 선정하라고 전화하지 뭐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무관 ]}}} '''정말 책임 있는 출판사네''' '''네가 순순히 전화를 받을 줄 몰랐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그래서 출판사 쪽 관계자를 만나보니까 거절하는 게 부끄러워질 정도로 뛰어난 여성이더라.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그런 걸 맞춤형 처방이라고 부른다고!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물론 그게 다는 아니야. 나 역시 사진집에 대한 기대가 크니까. 아름다움을 창조한 성과를 감상할 줄 아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그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어야 이 아름다움이 시간 속에서 시들지 않게 할 수 있지, 안 그래?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folding [ 카메라 박스 안에 있는 것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미안하지만 ''지휘사'' , 그쪽에 있는 초점 렌즈 좀 건네줄 수 있어? 예감이 들었거든, 예쁜 나비가 손바닥 안으로 날아들 거라고. 그러니 그녀가 다시 나타날 때엔 충분히 선명한 카메라로 포착해야 하지 않겠니? ...... 아니다, 도광판을 챙기는 게 낫겠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사진함에는 그렇게 많이는 못 넣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그래? 역시 적절한 조수가 구해놔야 하나. 그럼 바로 매니저한테 연락해서 지원하려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네.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무관 ]}}} '''조수를 찾는 건 모델 찾는 거랑 달라''' '''조수로서 가장 중요한 건 적합성이 아닐까?'''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그런 건 나도 당연히 알고 있지만, 난 ''지휘사'' 같은 사람을 찾으려고 하거든. 조수로서 일하는 건 ''지휘사'' 에게 안 어울려. 그것보다, 난 여전히 네가 원하니까...... 당분간 이 얘기는 안 해야겠어. 기다리는 맛은 기다릴수록 더욱 짙어지는 법이니까. 인내심 있기 기다려 줄게, 네가 눈치챌 수 있는 그 날까지 말이야. ---- }}} }}}}}}}}} }}}|| ||<-2> '''{{{#eeeeee 복귀}}}''' ||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제목 ] {{{#!wiki style="margin:-6px -1px"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또다시 내 카메라에 비친 너의 모습은 변함없이 매력적이야. 비록 한동안 만날 수는 없었지만, 다시 만날 때의 미소를 위한 내 인내심은 부족하지 않았어. 단지......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무관 ]}}} '''돌아왔어'''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너의 이런 표정이 꼭 찍어서 소장하고 싶게 만들어. 그렇게 하면 영원히 날 떠나지 않을 테니까. ---- }}}}}}}}} }}}|| [anchor(신기사의 방)] ||<#000><-24><:>{{{#White {{{+2 '''칸게츠 아야의 방'''}}}}}} [br] [[파일:칸게츠 아야 마이룸.png|width=100%]]|| ||<-5>
<#000><:>'''{{{#eeeeee 수다}}}'''|| ||
<:><|2>'''아침''' ||<-4>오늘 나랑 같이 외출하지 않겠니?|| ||<-4>네 컨디션이 괜찮은 걸 보니,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네.|| ||<:>'''아침 식사'''||<-4>아침 식사는 했어?|| ||<:>'''점심 식사'''||<-4>점심 식사 때에 뭔가 기록할 만한 일이라도 있었어?|| ||<:><|2>'''밤'''||<-4>밤이 온 걸 보니 오늘도 끝나가는 거 같네.|| ||<-4>지휘사로서의 오늘 업무는 아주 좋았어. 시간을 막론하고 언제 봐도 넌 항상 정력이 넘쳐나길 바랄게.|| ||<:>'''저녁 식사'''||<-4>저녁 식사는 했어? 뭔가 재미있는 음식은 있었어?|| ||<:>'''늦은 밤'''||<-4>벌써 이런 시간이 됐네, 이제 잘 시간이야.|| ||<:><|8>'''기쁨, 평온'''||<-4>미(美)는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미(美) 자체는 영원한 예술이지.|| ||<-4>다음 작품의 주인공은 어디에 있을려나......|| ||<-4>한가할 때면 항상 밖을 걷곤 했어. 어쩌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4>아름다운 소녀는 당연히 전 세계의 보배라고 할 수 있지.|| ||<-4>최근 영감을 주는 미모를 발견하지 못했어, 정말 아쉬워라......|| ||<-4>애써 찾아봤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어. 미(美)란 건 원래 노력과는 상관없는 운명적인 만남이야.|| ||<-4>사진을 찍는 건 곧 영혼을 찍는 거라곤 하지. 내 생각엔 사실 이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 ||<-4>완미한 작품은 완성한 순간에 끝나는 법이지.|| ||<:>'''슬픔, 분노'''||<-4>미(美)는 쓸모없어, 실용적이지 못한 물건일수록 미신에게 빙의될 가능성이 높지.|| ||<-6><#000><:>'''{{{#eeeeee 커뮤니케이션}}}'''|| ||<:><|2>'''좋은 아침'''||<:>아침||<-3>좋은 아침, 오늘은 또 어떤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까?|| ||<:>저녁||<-3>아침? 지금 조명 기준은 햇빛이 잘 드는 아침이 아닌데.|| ||<:><|2>'''좋은 저녁'''||<:>아침||<-3>밤에는 꼭 전문적인 렌즈를 써야 하지만, 지금은 필요없어.|| ||<:>저녁||<-3>어둠 속에 있으니 ''지휘사'' 가 더욱 사랑스러워졌네.|| ||<:><|2>'''사랑해'''||<:>ETC||<-3>좋아해? 좋아한다면 같이 미(美)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줘. 날 도와서...... 나의 완벽한 작품을 찾아줄 수 있겠니?|| ||<:>MAX||<-3>수많은 미(美)가 작품이 되고 나면 더 이상 탐구할 만한 동력을 잃게 되지만, 지휘사는 달라, 다른 모든 사람과는 달라. ''지휘사'' 는 어떻게든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자, 다음 순간을 위해 영원히 기다리고 싶어지는 서프라이즈야. ''지휘사'' (이)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보람이 느껴져.|| ||<:>'''엄청 기뻐,[br]엄청 행복해'''||<-4>기쁘다는 건 말로 하는 것보다 기록하는 게 나아. 그 기분을 나중에 추억으로도 느낄 수 있으니까.|| ||<:>'''엄청 슬퍼,[br]엄청 괴로워'''||<-4>이 세상은 슬프고 괴로운 일이 너무 많아. 그래서 아름답고 연약한 것이 더욱 소중해지지.|| ||<:>'''엄청 힘들어'''||<-4>힘들면 생각하는 건 멈추고 직감으로 자신의 마음을 느껴봐.|| ||<:><|2>'''생일 축하해'''||<:>당일||<-3>이 날을 기억해 주고 있다니, 정말 기쁘네. 고마워. 후후, 그럼 오늘은 내 시간을 너한테 줄게, 함께 만들어가자...... 우리 사이의 최고의 기억을......|| ||<:>그 외||<-3>아쉽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니야. 괜찮아, 사과할 필요는 없어. 나도 귀여운 여자아이의 생일을 기억 못 할 때가 많거든. 그래도 아름다운 몸매에 비하면 생일은 의미 없는 숫자일 뿐인데 잊어도 무슨 상관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인식 못 함)'''||<-4>아름다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이지.|| ||<-6><#000><:>'''{{{#eeeeee 채팅}}}'''|| ||<:><|4>'''칸게츠 아야'''||<-4>여기선 렌즈 장비 말고는 다 건드려 봐도 괜찮아.|| ||<-4>아, 거기에 진열한 떡은 먹지 마. 내가 특별히 사서 장식한 거거든. 사실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걸까.|| ||<-4>편하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무심코 지나칠 법한 곳들에 존재하는 법이니까.[*원문 放轻松些,不经意的时刻最容易发现以往感知不到的美丽存在。]|| ||<-4>확실히 음료는 여기에 두지 않았어. 생각을 할 때엔 맑은 물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거든.|| ||<:>'''안녕'''||<-4>안녕, 오늘 얼굴빛이 괜찮네.|| ||<:>'''잘 가'''||<-4>벌써 가야 하니? 다음 만남을 기대하고 있을게.|| ||<:>'''굿나잇'''||<-4>잘 자, 잠을 잘 못 자면 아름다움을 놓치기 쉽거든.|| ||<:>'''촬영[br]{{{-2 {{{#red SS1}}}}}}'''||<-4>난 그저 평범한 사진작가일 뿐이야. 내 의무는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거지.|| ||<:>'''영원[br]{{{-2 {{{#red SS2}}}}}}'''||<-4>이 세계의 아름다움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리지, 그래서 아름다움은 기록으로 남겨놔야 해. 내 작품이 완성되면, 그 아름다움은 영원한 존재가 되니까.|| ||<:>'''연기[br]{{{-2 {{{#red SS3}}}}}}'''||<-4>아름다움을 우연히 만난다니, 그건 기적이지. 기적이란 건 징조도 없이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거야. 그래서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서라면 연기가 필요하지.|| ||<:>'''기대[br]{{{-2 {{{#red SS4}}}}}}'''||<-4>난 이미 수많은 아름다움을 만났고, 많은 작품을 만들었어. 하지만 ''지휘사'' (이)는 달라. ''지휘사'' 의 가능성은 이미 지금까지의 작품을 모두 능가했어. 난 항상 네가 선사해 줄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어.|| [anchor(자질고시)] ||<#000><-2><:>{{{#White {{{+2 '''자질고시'''}}}}}}|| ||<-2>
<#000><:>'''{{{#eeeeee 자질시험}}}'''|| ||
'''자기추천''' ||{{{+1 '''「칸게츠 아야」'''}}} 다음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려나?[br]기대해도 좋아.|| ||<:>'''기교 테스트'''||{{{+1 '''「칸게츠 아야」'''}}} 난 시험에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임해야 겠지...... 네가 그러길 바라니까.|| ||<:>'''재해 대응'''||{{{+1 '''「칸게츠 아야」'''}}} 음......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조금만 더 노력해 볼까?|| ||<:>'''통과'''||{{{+1 '''「칸게츠 아야」'''}}} 그렇게 어렵진 않았네.|| ||<-2><#000><:>'''{{{#eeeeee 실전 훈련}}}'''|| ||<:>'''5페이즈 클리어'''||{{{+1 '''「칸게츠 아야」'''}}} 내가 영원히 유지시켜 줄 아름다음이 과연 여기서 나올 수 있을까?|| ||<-2><#000><:>'''{{{#eeeeee 상호대사}}}'''|| ||<^|1><-2><:>{{{#!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아리즈''' ||{{{#!wiki style="text-align:left" {{{+1 '''「칸게츠 아야」'''}}}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만든 인형의 몸, 운명적으로 얽힌 두 자매....... 내 필름엔 이런 아름다움을 남길 수 있어, 장담할게. {{{+1 '''「아리즈」'''}}} 아, 그게...... {{{+1 '''「갈라테아」'''}}} 이 불순한 사진 작가, 빨리 언니한테 떨어지세요! {{{+1 '''「아리즈」'''}}} 죄송하지만 칸게츠 양, 화보 얘기는 다음에 하도록 해요. {{{+1 '''「칸게츠 아야」'''}}} 괜찮아. 인내를 갖고 기다리면 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좀 더 감동적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 ||<:>'''아라시'''||{{{#!wiki style="text-align:left" {{{+1 '''「칸게츠 아야」'''}}} 어라? 엄청 예쁘긴 한데, 남자아이네...... {{{+1 '''「아라시」'''}}} 네놈은 역시 보는 눈이 있군! {{{+1 '''「칸게츠 아야」'''}}} {{{-3 조금 아쉽게 됐네.}}} }}}|| ||<:>'''안'''||{{{#!wiki style="text-align:left" {{{+1 '''「안」'''}}} 필름 현상 방법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시간 나시면 중앙청에 방문해 줄 수 있나요? {{{+1 '''「칸게츠 아야」'''}}} 상대가 안 같은 미소녀라면, 시간은 언제든지 내 줄게. }}}|| ||<:>'''가리에'''||{{{#!wiki style="text-align:left" {{{+1 '''「가리에」'''}}} 얏호, 니 혹시 술 마시는 법 아나? 와서 같이 한 잔 하자이! {{{+1 '''「칸게츠 아야」'''}}} 어머? 설마 이국에서 온 미인을 만날 줄이야. 술에 취한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 }}}|| ||<:>'''라게츠'''||{{{#!wiki style="text-align:left" {{{+1 '''「라게츠」'''}}} 칸게츠 아야...... 생각났다, 전에 네 사진 작품을 산 적이 있었지. 정말 심미적인 가치가 뛰어난 소장품이던데. {{{+1 '''「칸게츠 아야」'''}}} 그건 그렇고, 혹시 내 모델이 되어줄 생각 없니? }}}|| ||<:>'''마하'''||{{{#!wiki style="text-align:left" {{{+1 '''「칸게츠 아야」'''}}} 마하 씨는 꽤 야성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네. 괜찮으면 한 장 찍어도 괜찮을까? {{{+1 '''「마하」'''}}} 오오, 마음대로 해! 전투 포즈를 취하면 돼? {{{+1 '''「칸게츠 아야」'''}}} 그냥 자연스럽게 해 줘...... 찰칵. 어디 보자, 사진 속의 마하 씨의 영혼은 어떤 모습이려나? .................. 응? 의외로 공업적인 면모와 강철의 아름다움이 충만하네...... }}}|| ||<:>'''뮤아'''||{{{#!wiki style="text-align:left" {{{+1 '''「뮤아」'''}}} 뮤아의 다과회외 올래? 앨리스랑 엘리자베스가 케이크를 가져왔는데...... 한 입 먹어볼래? {{{+1 '''「칸게츠 아야」'''}}} 모두 아름다운 미소녀들이잖아, 그 다과회에 꼭 나도 참석시켜줘! }}}|| ||<:>'''세츠'''||{{{#!wiki style="text-align:left" {{{+1 '''「세츠」'''}}} 우리 칸게츠 선생도 혹시 미소녀 동호회의 VIP 회원인 거 아냐? {{{+1 '''「칸게츠 아야」'''}}} 네가 말하는 동호회란 게 사진집을 구경하는 그런 형식이라면...... 미안, 난 역시 미소녀를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게 더 좋아. {{{+1 '''「세츠」'''}}} 아이고, 아무래도 무시당한 모양이네...... }}}|| ||<:>'''소언'''||{{{#!wiki style="text-align:left" {{{+1 '''「소언」'''}}} 만일 극도의 아름다움을 소녀의 사진으로만 표현하려고 하면, 그건 너무 편파적인 생각이야. {{{+1 '''「칸게츠 아야」'''}}} ...... 이러니까 내가 재미없는 남자를 싫어하는 거야. }}}|| ||<:>'''슌'''||{{{#!wiki style="text-align:left" {{{+1 '''「칸게츠 아야」'''}}} 촬영은 한순간에 숨겨진 걸 벗겨내고 진실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과정이기도 하지. {{{+1 '''「슌」'''}}} 어머, 정말 자신있어 보이네. 하지만 나한테는 염탐할 만한 진실은 없어. }}}|| }}}}}}}}}|| [anchor(여름 불꽃 축제)]{{{#!wiki style="padding: 7px; border:2px solid #5f6e85;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24, 24, 43, 0.5), rgba(73, 63, 83, 0.4)), linear-gradient(to bottom, #1f233e, #435182, #c5a0b2)"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a(112, 166, 205, 0.775), rgba(170, 98, 75, 0.9)), linear-gradient(270deg, rgba(219, 133, 116, 0.775), rgba(80, 100, 158, 0.9)), linear-gradient(270deg, #b2cac2 50%, #a5a682 50%); border-radius:20px; width: 165px; text-align: center; font-size:150%; font-weight:600; text-shadow: 1px 0px #ac707b, 0px 1px #ac707b, -1px 0px #ac707b, 0px -1px #ac707b, 1px 1px #ac707b, 1px -1px #ac707b, -1px -1px #ac707b, -1px 1px #ac707b; color:#eedbd2; margin: 0 auto" 여름 불꽃 축제}}}{{{#!wiki style="color: #dad2a4; margin: 2px; font-size: 135%; text-align:center" appreciation of fireworks}}}{{{#!wiki style="margin: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color: #ddd" 【불꽃놀이를 찍어야 할 지 너를 찍어야 할 지 정말 고민이야.】}}}{{{#!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color: #ddd; text-align:center" 【우리 같이 찍을까? 괜찮아, 이런 권유는 흔치 않으니까.】}}}{{{#!wiki style="display:inline-block;min-width:33%; color: #ddd; text-align:right" 【불꽃은 피는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카메라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거야.】}}} [[파일:칸게츠 아야 표정1.png|width=85]] {{{#!html  }}} {{{#!wiki style="padding: 3px; border-radius:8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rgba(230, 230, 230, 0.385), rgba(230, 230, 230, 0.4)); font-size: 125%; display:inline-block; width: 72.6%; color: #ddd; margin: 0 auto; vertical-align: middle" 어머, 정말 의외네. 그러면...... 특별히 다 같이 사진을 찍지 않을래?}}}{{{#!wiki style="margin:5px" }}}{{{#!wiki style="padding: 7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deg, #1f253f, #292f45); color: #61d8d1; border:2px solid #3a445c" {{{#!wiki style="text-align:center; color: #f5f5dc; text-shadow: 0px 0px 3px #fff" - 찬란한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추억 -}}}사진 속에선 불꽃놀이가 한창이지만, 나와 칸게츠 아야의 모습은 없었다. 하지만 사실은 칸게츠 아야와 손을 잡고 찍은 소중한 순간으로, 그 때 그녀는 내 뒤에 서서 카메라와 셔터 속도를 조절하는 법을 인내심 있게 가르쳐줬다. "네가 카메라로 담아 준 아름다움, 나도 한 번 만나보고 싶네."{{{#!wiki style="text-align:right; padding: 2px; color: #dad2a4; font-size: 125%" {{{#!folding 회상  {{{#!wiki style="font-size: 75%; text-align: left" ----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 너희들과 얘기하는 거, 정말 즐거웠어. 된다면 나도 이 시간이 정말 오래 갔으면 좋겠어. 하지만 아쉽게도 나와 약속한 사람이 와서 말이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멀지 않은 곳에서 칸게츠 아야가 유카타를 입은 소녀들에게 미소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지휘사'' .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 {{{#!folding 설마 방해한 건 아니겠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미소녀와의 대화는 정말 즐거운 일이지만, 쉽게 만날 수 없는 행운까지는 아니지. 나에겐 ''지휘사'' 와의 약속이 더 중요해. ---- }}} {{{#!folding 네가 늦게 온 줄 알았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만약 ''지휘사'' 가 조금만 더 늦게 왔다면, 나는 가끔씩 만나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혔을 지도 모르지. ---- }}}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가자, ''지휘사'' . 좀 더 탁 트인 곳에 카메라를 설치하러. 이곳은 환경과 각도 둘 다 촬영하기에 적합한 장소가 아니야.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인근의 언덕에 올라간 칸게츠 아야는 재빨리 평탄한 곳을 찾아 늘 들고 다니는 커다란 카메라 가방에서 전문 기구를 꺼내 능숙하게 설치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놀러갈 때에도 늘 이렇게 많은 설비를 가지고 다니는 거야? 칸게츠는 정말 프로페셔널하구나.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그냥 습관이지. 영혼에 깊숙이 스며드는 그런 아름다운 언제 내 눈앞에 닥칠 지 누가 알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기다리는 것뿐이지. 더군다나 순수한 것일수록 더욱 깨지기 쉬운 법이야. 진정한 극치의 아름다움은 항상 겨울 눈꽃처럼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아름다움과 완전히 이별하기 전에, 그 빛과 그림자를 영원히 간질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순간 밖에 없지. 그래서 항상 대비해두는 거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일리 있는 말이네. 나도 거들게 해 줘.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그럼 부탁할게, ''지휘사''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칸게츠 아야는 세심하게 렌즈의 초점 거리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조정하는 도중 틈틈이 카메라를 들어 하늘을 향해 몇 장씩 찍어봤지만, 불만족스러웠는지 얼굴을 찡그렸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칸게츠가 미소녀 말고 다른 걸 찍는 건 정말 오랜만에 보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아름다운 거라면 모두 영상으로 남길 가치가 있으니까. 아까워라......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광경은 너무 많은데 그 사이에서 아름다움이라고 할 만한 순간은 너무 적어.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내 카메라도 많이 외로워하는 거 있지. 부디 오늘 밤은 별똥별을 포착하듯 눈부신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래야지.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들은 눈부신 인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기를.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얼마 지나지 않아, 칸게츠 아야는 장비를 다 설치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카메라에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어두컴컴한 파인더 안에는 저 멀리서 진행되는 여름 축제가 빠짐없이 담겨 있었다. 그 사이에서도 각양각색의 유카타를 입은 소녀들의 모습을 망원렌즈로 정밀하게 확대해, 그녀들의 모습을 거의 눈에 담을 수 있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미소녀의 군상이라, 극치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월의 흐름 속에 새겨둘 만 한 장면이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선택지'''[*A 선택지는 무관하다.]}}} '''네 생각에는 정말 탄복해''' '''정말 예쁘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정말 생생한 생명력이야.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닌 것 같네......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그녀와 함께 밤바람 속에 서 있자니, 여름의 시끌벅적함도 이 순간만큼은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지휘사'' ——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응?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계속 기다렸던 그 아름다움, 드디어 찾아냈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눈부신 불꽃이 온 하늘을 환하게 비췄다. 칸게츠 아야가 만지고 있는 카메라에서 셔터 소리가 나는 순간, 여름 축제의 전편이 안쪽에 모여들었다. 폭죽이 이곳의 모든 것을 부드럽게 비췄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칸게츠 아야'''}}} "기적"을 본 순간 저절로 미소가 나왔어. 내가 그토록 기다렸던 건...... 바로 지금처럼, 이렇게 대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야. 지금 이 순간, 너와 내가 함께 목격했어...... 그걸로 충분해. }}}}}}}}} }}}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