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친구와 연인사이}}}''' (2011)[br]''No Strings Attached'' ||
||<-2> [[파일:친구와 연인사이.jpg|width=100%]] ||
|| '''장르'''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
|| '''감독''' ||[[아이반 라이트만]] ||
|| '''각본''' ||엘리자베스 메리웨더 ||
|| '''제작''' ||제프리 클리포드[br]조 메드적[br][[아이반 라이트만]] ||
|| '''기획''' ||[[나탈리 포트만]][br]톰 폴락[br]로저 브링헴[br]게리 바버 ||
|| '''출연''' ||[[나탈리 포트만]][br][[애쉬튼 커쳐]] 외 ||
|| '''촬영''' ||로지에 스토퍼스 ||
|| '''편집''' ||다나 E. 글라우버만 ||
|| '''음악''' ||[[존 데브니]] ||
|| '''제작사''' ||[[드림웍스|드림웍스 픽처스]][br]스파이글래스 엔터테인먼트[br]콜드스프링 픽처스[br]더 몬테시토 픽처스 컴퍼니[br]카탈리스트 필름[br]핸섬찰리 필름 ||
||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파라마운트 픽처스]][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CJ엔터테인먼트]] ||
||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2011년]] [[1월 21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1년]] [[2월 10일]] ||
|| '''상영 시간''' ||110분 (1시간 50분) ||
|| '''제작비''' ||2,500만 달러 ||
|| '''월드 박스오피스}''' ||$149,228,077 (최종) ||
|| '''북미 박스오피스''' ||$70,662,220 (최종)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000,#fff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청소년 이용불가|[[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width=30]] {{{#373a3c,#dddddd 청소년 관람불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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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감독은 [[아이반 라이트만]]이다.
== 예고편 ==
[youtube(X7bRikS7C3o)]
== 시놉시스 ==
== 출연 ==
* 엠마 K. 커츠만 역 - [[나탈리 포트만]] (아역: 스테파니 스콧)
* 애덤 프랭클린 역 - [[애쉬튼 커쳐]] (아역: 딜런 헤이스)
* 메츠너 역 - [[캐리 얼웨즈]]
* 앨빈 프랭클린 역 - [[케빈 클라인]]
* 패트리스 역 - [[그레타 거윅]]
* 루시 역 - [[레이크 벨]]
* 케이티 역 - [[올리비아 썰비]]
* 월레스 역 - [[루다크리스]]
* 엘리 역 - [[제이크 존슨]]
* 시라 역 - [[민디 케일링]]
* 바네사 역 - 오필리아 루비본드
* 샘 역 - 벤 로슨
== 줄거리 ==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no-strings-attached, critic=50, user=5.5)]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no_strings_attached_2011, tomato=48, popcorn=51)]
[include(틀:평가/IMDb, code=tt1411238, user=6.2)]
전형적인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 양산한 스타 파워를 내세운 [[발렌타인 데이]] 시즌 공략 로맨스 영화. 그래서 사이트별 점수도 그런 작품들과 비슷하다. 다만 본작은 R등급에 당당하게 [[성관계|섹스]]를 소재로 했다는 점이 차이점. A급 스타들이 출연하고, 메이저 배급사에서 와이드 릴리즈한 영화라 선정성 수위는 그렇게 높지 않다. 대신 성적 유머나 대사가 많은 편.
내용적으로는 진부하지만, [[아이반 라이트만]] 특유의 깔끔한 코미디 묘사와 어린 시절에 알고 지내다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만난 남녀가 소꿉친구 → 섹스 파트너 → 연인이 되는 과정을 연출적으로 재밌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미덕은 갖춘 작품이다.
== 여담 ==
[[나탈리 포트만]]은 본작의 출연료를 남자 주연 [[애쉬튼 커쳐]]에 비해 적게 받았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포트만은 커쳐보다 크레딧 순서도 앞서고 특히 프로듀서(기획)로 크래딧 되었을 정도로 기여했기에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에 유행한 로맨스 영화들은 여성 관객을 공략했고, 이를 위해 남성 배우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기 때문에 여주인공보다는 남주인공을 작품 흥행에 더 중요하게 판단해 남주인공 배우에게 더 출연료를 많이 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본작은 포트만이 제작자라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는 충분하다. 커쳐도 포트만을 지지했다.
[[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미국의 로맨스 영화]][[분류: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분류:2011년 영화]][[분류:파라마운트 픽처스]][[분류:드림웍스]][[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