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Lan%3Fa_Chidori_%28Mang%3F_Colorido%29.png|width=120%]] [[파일:Sasuke_stabs_Karin_and_Danzo.webp|width=100%]] [[파일:2cbe95f875940b76425d848763f3b7ba.gif|width=100%]] [목차] == 개요 == '''千鳥銳槍'''[* 독음으로 읽으면 '천조예창', '치도리 예창'이다.]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치도리(나루토)|치도리]]를 길게 늘려 [[창(무기)|창]]처럼 만들어 상대방을 공격하는 술법. 랭크는 A. 단순히 늘려서 찌르거나 휘둘러 베는 것은 물론 상대를 꿰뚫은 뒤 상대 신체속에서 마치 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뻗어나오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서는 적을 꿰뚫은 다음 치도리류를 흘려보내어 방전폭발을 시키기도 한다. [[데이다라]]의 언급에서 나타나길, 치도리창의 사정거리는 대략 5m 정도.[* 하지만 비율을 봐서는 5m보다는 10m에 가까워보인다.] 여러모로 유용하지만, 치도리 검과 마찬가지로 위력 자체는 치도리보다 떨어진다. 이 술법은 [[우치하 사스케|사스케]]가 [[오로치마루]]를 배신해 급습할 때 첫 등장했으며 피격당하고 오로치마루가 처음보는 형태변화라며 놀라는 기색을 보면 사스케 본인이 오로치마루도 모르게 암암리에 독학한 술법으로 추정된다. [[킬러 비]]와의 전투에서 미수화한 [[팔미]]의 꼬리를 자를 때도 이 술법을 사용했다. 2부 등장 이후부터 사스케가 폭풍 성장해 1부때 존재하던 치도리의 횟수제한 또한 사라지면서 치도리와 그 파생 술법들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중에서도 치도리 검과 함께 많이 사용하는 술법이다. 후반에는 실제 검이 필요한데다가 상대방과 근접해야되는 치도리 검 보다 검대신 치도리창으로 검의 형상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그러나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이후엔 [[카구츠치(나루토)|카구츠치]]로 흑염으로 이루어진 검을 만들어 휘두르면서 주력기 자리에선 밀려났다. 여담으로, 나루토와의 최종결전에서 사스케가 [[완성체 스사노오|인드라 스사노오]][* 사스케가 [[완성체 스사노오]]에 9마리 [[미수(나루토)|미수]]들의 [[차크라(나루토)|차크라]]를 불어넣어 강화시켜 만든 [[스사노오(나루토)|스사노오]]의 명칭.]를 만들었을 때에 번개로 이루어진 창을 만들어 사용했다. [[쿠라마(나루토)|쿠라마]]의 팔을 순식간에 절단시킬 정도의 위력이었으며, 쿠라마의 머리에 창을 꽂은 후 [[낙뢰]]를 생성되어 [[쿠라마 모드]]의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의 [[환영분신술|그림자분신]]을 소멸시켰다. == 사용자 == * [[우치하 사스케]] == 관련 문서 == * [[뇌둔]] * [[치도리(나루토)]]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치도리(나루토), version=762, paragraph=7.1.4)] [[분류:나루토/술법/뇌둔]][[분류:나루토/술법/A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