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곤충족]][[분류:유희왕/OCG/링크 소환]]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링크 몬스터 카드. [[파일:虫忍 ハガクレミノ.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 명칭=충인 하가쿠레미노, 일어판 명칭=虫忍(チュウニン) ハガクレミノ, 영어판 명칭=Shinobi Insect Hagakuremino, 레벨=2, 속성=바람, 종족=곤충족, 공격력=1000, link2=, link7=, 소재=카드명이 다른 몬스터 2장,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링크 앞에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상대는 이 카드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의 링크 앞의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레벨 4 이하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프로모션 팩]]에서 등장한 곤충족 링크 몬스터. 링크 소재는 널널하지만, 효과의 특성상 곤충족 덱이 아니면 쓰기 어렵다. ①의 효과는 자신이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게 하는 효과. 이 카드의 공격력은 낮으니 전투 파괴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단 점에서 상성이 좋다. 링크 마커 방향으로 자신, 상대 어느 쪽 몬스터든 링크 앞에 배치해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상대 몬스터 존은 상대 마음대로 몬스터를 치우거나 다른 위치에 꺼낼 수 있어서, 안정성을 의식한다면 자신 몬스터를 배치해두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하급 곤충족을 패 또는 묘지에서 특수 소환시키는 효과. 패에서 꺼내는 것보다 링크 소재로 한 곤충족을 소생시키는 게 어드밴티지 면에서 좋다. 링크 앞에 자신의 몬스터가 존재하는 경우엔 ①의 사정상, 상대는 링크 앞에 있는 대상을 처리하려 들기 마련이므로 발동을 노리기엔 쉽다. 하단 링크 앞에 소생시키면 다시 ①의 효과가 적용돼서 한 번 더 몸을 지킬 수 있다. 링크 앞에 상대 몬스터가 존재하는 경우엔, 이쪽에서 전투 / 효과 파괴시키는 것으로 더욱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 어느 쪽 활용법을 노리든 1턴에 1번 제한과 소생시킨 곤충족이 제외됨을 주의하는 게 좋다. 제외된 경우의 효과를 가진 [[공진충]]을 특수 소환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곤충족 리크루터의 자폭 공격을 트리거로 삼으면 2장의 곤충족을 전개할 수 있어 [[엑시즈 소환]]으로 연계하는 걸로 디메리트를 회피할 수 있다. [[인잭터]] 덱이라면 링크 앞의 몬스터를 [[인잭터 호넷]]의 효과로 파괴하고, 효과로 [[인잭터 단셀]]을 소생시켜 장착하는 형식으로 대량 전개도 노릴 수 있다. 속성 / 종족 / 등장 시기를 고려하면 [[B·F]]와의 시너지를 의식한 걸로 보인다. [[B·F|B·F-속사의 알바레스트]]로 [[B·F|B·F-독침의 니들]]을 소생시키고, [[B·F|B·F-필중의 핀]]이나 [[B·F|B·F-연격의 트윈보우]]를 서치하거나 특수 소환하면 패 1장 소비로 ①의 효과를 적용시키면서 링크 소환할 수 있다. 거기에 ②의 효과로 [[B·F|B·F-독침의 니들]]을 소생시키면 다시 [[B·F]]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어 어드밴티지를 대폭 획득할 수 있다. 초록색 몸을 한 곤충족 몬스터이며 이름에 "하가"가 들어가는 점 등, [[인섹터 하가]]를 떠오르게 하는 면모가 많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프리미엄 팩/한국판|프리미엄 팩 Vol.14 2nd WAVE]] || PP14-KRB31 || [[울트라 레어]][br][[시크릿 레어]][br][[노멀]] [[패러렐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프로모션 팩|プロモーションパック]]2019 || 19PR-JP009 || [[노멀]] [[패러렐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던 오브 마제스티|Dawn of Majesty]] || DAMA-EN096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