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漢秀 1947년 6월 25일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1947년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에서 태어났다. 이후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홍성중학교]], [[홍성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기독교방송]], [[한국방송공사]]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김병태(기업인)|김병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김성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자유선진당]]을 거쳐 다시 [[새누리당]]에 몸담았다. [[분류:1947년 출생]] [[분류:예산군 출신 인물]][[분류:홍성고등학교 출신]] [[분류:건국대학교 출신]]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 [[분류:기자 출신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