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7>'''[[아조리우스 평의회]]의 길드마스터'''|| ||<:>페이런||<:><|2>→||<:>[[라브니카]]||<|2><:>→||<:>'''[[라브니카로의 귀환]]'''||<|2><:>→||<:>[[라브니카의 충성]]|| ||<:>[[법집행자, 아조르]]||<:>[[Grand Arbiter Augustin IV]]||<:>'''최고 재판관 이스페리아'''||<:>[[대재판관, 도빈]]|| ||<:>'''영어판 명칭'''||<:>'''Isperia, Supreme Judge'''||<|8>[[파일:LNT1m34.jpg]]|| ||<:>'''한글판 명칭'''||<:>'''최고 재판관 이스페리아'''|| ||<:>'''마나비용'''||<:>{{{#!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0000ff)" {{{#ffffff {2}{W}{W}{U}{U}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전설적 생물 - 스핑크스|| ||<:><-2>비행[br][br]생물이 당신이나 당신을 조종하는 플레인즈워커를 공격할 때마다,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을 수 있다.|| ||<:><-2>''"나의 임무는 오로지 정의만을 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임무를 통하여 라브니카 전체를 섬기기도 한다."''|| ||<:>'''워터마크'''||<:>''[[아조리우스]]''|| ||<:>'''공격력/방어력'''||<:>6/4|| ||<-2><:>'''[[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희귀도'''|| ||<-2><:>Return to Ravnica ||<:>미식레어|| 과거 디센션 때의 암살당한 길드장 [[Grand Arbiter Augustin IV]]를 대신해서 등장한 WU 길드 아조리우스의 새로운 수장. 새로 등장했다고 하기에는 뭣한게 그 때에도 [[Isperia the Inscrutable]]란 카드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걸 조종하고 있으면 상대가 생물로 공격을 할때마다 카드를 드로우하게 된다. 물론 나를 공격하든 내가 조종하는 [[플레인즈워커]]를 공격하든 상관없이 모두 격발된다. 그래서 위니덱이나 토큰덱 입장에서는 천적이 되는 카드. 문제는 [[이니스트라드]] - [[라브니카로의 귀환]] 환경이 컨트롤 덱이 흥할 환경이 아니었는데다가 자기 보호 수단이 전무해서 컨트롤 원탑 생물로도 쓰기 뭐했다는 것. 길드 수장들이 [[천재적인 용 니브-미젯]]과 이 카드 둘다 청색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발비가 6마나고 청색이 안 들어간 길드 수장들은 발비가 4마나라는 것에서부터 청색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이후 [[라브니카로의 귀환]] - [[테로스]] 때 컨트롤이 강세를 잡았지만 상대방이 공격을 하게 놔두느니 [[가속화]] - [[최고 판결]]을 쓰고 원탑 생물로는 [[쑨의 대천사]]를 썼기 때문에 이 카드를 볼 일은 없었다. [[EDH]] 같은 경우 Augustin IV가 먼저 나와있으면 이 카드가 4발비로 툭 튀어나와, 상대를 돌아버리게 만들 수는 있다. [[라브니카의 길드]]에선 [[니콜 볼라스|다가올 무시무시한 위협]]에 대해 [[길드 정상 회담|10길드의 연합이라는 급진적인 방안을 제안했으나]], 이미 니콜 볼라스의 영향력 하에 있는 [[골가리 무리]]의 길드마스터 [[브라스카]]에 의해 [[암살자의 트로피|돌이 되어 암살당하고야 만다]]. 결국 라브니카의 충성에 와서는 [[니콜 볼라스]]의 수하인 [[도빈 반]]이 [[대재판관, 도빈|새로운 길드장으로 취임했다.]] 따지고보면 역대 아조리우스 길드장 중에 유일하게 악역이 아닌 인물이었고, 인성도 가장 괜찮은 편에 속했지만, 업보와 상관없이 끔살당한 비운의 인물.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라브니카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