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000000 '''{{{+1 체스터 맥배드뱃}}}'''[br]Chester McBadbat}}} || ||<-3>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ChesterPic.jpg]] || || '''나이''' ||<-2>10세 || || '''종족''' ||<-2>인간 || || '''학교''' ||<-2>딤스데일 초등학교 || || '''가족 관계''' ||<-2>버키 맥배드뱃 (아버지)[br]미세스 맥배드뱃 (어머니) || ||<|2> '''성우'''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프랭키 무니즈]] (시즌 1~3)[br]제이슨 마스든 (시즌 3~8)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최향윤]] ([[한국교육방송공사|EBS]])[br][[김필진]] (챔프)[br][[임주현]] → [[김현심]] (NICK)[br][[윤세웅]] (실사판) || || '''실사판 배우''' ||<-2>크리스 앤더슨 || [목차] [clearfix] == 개요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인물. EBS판 이름은 '''엑스 이빨'''. [[티미 터너]]와 [[에이제이]]의 단짝 친구로 티미의 친구답게 상당한 장난꾸러기. 이에 교정기를 하고 있다. == 특징 == [[향수(화장품)|향수]] [[알레르기]]가 있어서 퀸카인 [[트릭시 탱]]의 남자친구가 됐을 때[* 감정이 없어져 쿨시크해진 티미 터너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트릭시가 반강제(?)로 끌고 다녔다.] 근처로 올 때마다 엄청나게 괴로워했다. 또한 엄청나게 가난하다. 트레일러 하우스에 살고 있으며 쓰레기든 뭐든 가리지 않고 먹는다. 아버지가 바뀌는 에피소드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따끔씩 [[동물원]]이나 수족관이란 이름의 뷔페에 가서 그곳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체스터의 아버지는 항상 [[빵봉지|종이봉지]]를 쓰고 등장한다. 이 탓에 본인은 계속 아빠의 얼굴도 몰랐다고 한다. 참고로 그의 아버지가 항상 [[빵봉지|종이봉투]]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이유는 형편없는 [[야구]] 선수였던 탓에[* 사실 성부터가 맥'배드 배트'다. 즉, 타격이 심각할 정도 나쁘다는 소리.] 주변 사람들이 보내는 비난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함이었다. 후에 아버지의 야구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되는데, 교정기만 없다 뿐이지 아들인 체스터와 완벽한 [[붕어빵]]이었다. 그것이 유전된 탓인지 본인도 야구 실력이 형편없으며, 이를 반영하여 티미가 '''나랑 제일 친한 친구인 체스터가 야구를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라는 소원을 비는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갑자기 좋아진 실력 탓에 잔뜩 거만해진 체스터가 팀원을 무시하고 혼자 다해먹으니 이젠 친구도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이 소원은 결국 풀리고 만다. 참고로 이 편에서 등장하는 야구 규칙이 그야말로 막장 그 자체인데, 체스터의 파울타구가 교정기에 맞아 야구공이 27조각으로 갈려버린 것을 글러브로 잡자 아웃카운트가 한꺼번에 27개가 늘어난 것으로 간주되어 9이닝이 한번에 끝나버려 패배한다. [* 애초에 파울타구이기 때문에 그냥 스트라이크만 추가될 뿐이다. 비슷한 상황이 [[미스터 고]]에서도 나오는데, 링링의 괴력으로 타격한 공이 산산조각이 나버리자 야수들이 모조리 홈까지 뛰어와서 흩어진 공 파편을 줍는 사이 지친 몸을 이끌고 홈까지 들어온 링링을 태그하지만, 조각을 하나 덜 주운 것을 발견한 심판이 세이프 판정을 내리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어버린다. 만화적 허용이긴 하지만 야구를 아는 팬이라면 실소만 나오는 장면.] 그리고 '''시합 도중에''' 선수가 트레이드 되어 전력이 약화되기도 했다. 이런 충격적인 패배 후 전술했듯 체스터의 야구 실력을 뛰어나게 만들고 난 후 경기에선 티미가 타구를 모자로 잡아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올려 승리하는데 실제로 공을 모자로 잡으면 타자와 주자에게 3개 누의 안전진루권이 주어진다. 《수호천사 아이돌》 에피소드에서는 [[노먼(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노먼]]에게 소원을 빌어 아빠가 다시 야구를 잘하도록 만들어달라고 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한때 부자가 되기도 했지만 마법 부작용으로 금방 파산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노먼에게 소원을 빈 에피소드에서 나온 기사에 "메이저리그에서 쫒겨나다"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무리 최악의 선수라고 해도 아버지가 메이저리거면 그렇게 가난하진 않을 텐데?-- --[[마이너리그|메이저 가는 게 쉬운 게 아니다!]]~~ 더불어 [[티미 터너]]가 없는 [[평행세계]]에서는 [[완다(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완다]]와 [[코스모(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코스모]]를 수호천사로 얻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게다가 교정기도 안 낀 깔끔한 이빨에 트레일러 2개를 이어붙여서 예전보다 집도 2배로 커지고 받치는 벽돌도 황금으로 변했다.--황금이 참 무를텐데-- '텔레비전 속으로'에서 나오는 미래의 체스터는 티미, AJ와 함께 반(反)비키 레지스탕스로 활약한다. 실사판에서의 미래 모습은 경비 회사 직원. [[분류: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등장인물]]